튼튼 저도 욕심이 나서 중고 구입했습니다. 중고도 25만원이가 했는데.. 근데 결론은 별 필요 없다입니다. 그동안 스토리 북 읽어준것 만으로도 충분했구요 엄마 욕심이었어요.. 그 돈이면 더 많은 책을 사 줄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 글구 ORT는 전 4단계까지 읽혔는데요.. 저희 아들 지금 34개월 접어들었습니다. 완전 열광이구요.. 문장들이 정말 유기적으로 계속해서 반복되어서 Reading 교재론 정말 훌륭한 교재가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스토리도 재미 있어서 아이도 즐겁게 보구요..
비디오는 저도 고고의 영어 모험 6집까지 다 있는데요 정말 정말 좋은 비디오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들 아직도 고고 보면서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고고 보면서 간단한 문장은 정말 output 잘 됩니다. 밑의 분처럼 까이유, 리틀베어,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다 좋구요.. 배고픈 애벌레는 두돌 지나고서 엄청나게 본 책인데 지금도 비디오 보면서 좋아해요. 한동안 지 수준에 맞지 않게 까이유에만 열광하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비디오도 다 돌아가면서 골고루 보더라구요.. 리틀 베어도 다른 애들은 다 좋아하는 것 같은데 녀석이 잘 안봐서 녀석 취향이 아닌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좋아하더라구요.. 수준으로 보자면 메이지, 고고의 영어 모험, 까이유, 리틀 베어 정도인데 저희 아들은 까이유를 제일 먼저 좋아했거든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비디오는 너무 한 종류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해주면 좋은것 같아요.. 때가 되면 다 흥미를 붙이는 것 같아요.. 까이유를 좋아해서 책을 사줬더니 진짜 글밥이 많은데도 꼼짝않고 책을 봅니다. 비디오 활용하실때 가능하면 책도 함께 싸서 보여 주시면 효과가 배가 될 것 같아요.. 에구 두서없이 마구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