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부루* 하니까..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가 유아때 참 많이 아프고 열이 났는데..
40도 거의 찍었을 때 ,이상하게 타이@@ 먹이면 열이 잘 안떨어지고, 부@@ 먹이면 열이 잘 떨어져서..
제가 다니던 소아과샘에게 부@@ 처방을 부탁드렸더니...
의학적으로 두가지는 다 해열제이고 차이가 없다고..저에게 면박을 주셨어요..ㅜㅜ
열 사이클이 아마도 그랫을 것이다...ㅜㅜ
그런데 약국가서 약사샘에게 여쭈어보니, 염증을 동반한 (코와 목이 부었었거든요.) 경우는
부@@이 확실히 더 해열효과가 빠르다고.. ㅜㅜ
유명한 소아과샘이셨는데.. 약에대해선 역시 약사가 더 잘아는구나.. 란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복지부에서 자료를 낸 것을 봤는데..
편의점 개수와 약국개수를 비교한 거였어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도.. 약국이 편의점보다 더 많았던 거 같아요.
저희 집도 근방 200미터 정도에 생각나는 약국만 4-5개는 되거든요.
그러니.. 그 약국의 생존권.. 그런 것들이 있겠죠...
그런데 문제는 밤 늦게나 아침 일찍 문여는 약국은 별로 없다는 거죠.
그냥 제 생각엔 몇가지 응급 품목만 편의점에서 팔았으면 하는데..
그것도 기준을 정하기가 아주 곤란한 모양이에요.. (어디까지가 응급약인지...)
한 치과의사가 쓴 미국기행에 편의점가서 구비된 약을 보고 놀랬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치과용 마취약까지 다 구비되어 잇다구요.
짐작하건데.. 높은 의료비때문에
고통을 참고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되지 않았겠나.. 생각하시더군요.
저도 해열제가 없어서..
밤 늦게 이웃집에서 구해온 적도 있는터라..
그렇게 되면 참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늘 생각보다 일은 복잡하고 그리 간단하지 않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번 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 응급약 정도는 슈퍼에서 팔명 좋을텐데요.
고생하셨네요.
아이가 어서 낫기 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