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정말 아이에게 피해를 주는 학원이 아니라면, 뭐라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1년이상을 보낸 후 아이와 상의를 하셔서 엄마표로 전향을 하시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제 아이는 학원교육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아이에게 맞는 것을 찾아주는 과정이 힘들어서 그렇지 맞기만 하면, 절대 멈추지 않는 학원사랑이 넘치죠^^*
10번인내하고, 한번 크게 짜증내는 엄마보다는 짜증한번 안내시고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과 공부하는 편이 맘이 편한가봅니다^^*
저는 절대 제 맘대로 학원을 선택하지도 끊지도 않습니다. 언제나 아이에게 보여주고 이야기나누어서 결정하고, 사정상 그만두어야 할 때는 꼭 아이와 몇 달씩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래서인지, 학원 갯수가 줄지않고 늘기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