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광주.*^^*
애들은 올100을 못 맞으면 자기가 못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솔직히 80점만 맞아도 잘 하는거 아닐까요?ㅎㅎ
울 아들도 시험 망쳤다고 왔는데 100점도 있고 97점도 있고 의외의 80점대도 있어요.
80점대 시험 점수는 처음이라 둘 다 놀라긴 했지만 공부 안 하면 사회는 어렵다는거 몸소 체험했습니다.
공부 안 하고 맞은 100점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90점이 훨씬 값진 거라고 아이한테 늘 얘기하지만
그래도 공부는 안 하더라구요.^^
너무 100점만 바라면 나중에 아이가 엄마한테 비밀을 만들겠죠?
무조건 열심히 노력한 모습이 보이면 칭찬해줘야 겠어요. 그죠?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