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얼핏 보면 의식주가 싼 듯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죠.^^ 한국과 달리 저가부터 시작해서 정말 고가까지 가격대별로 다양한 물건들이 있으니 생활비가 싼 듯 느껴지지만 실은 생활비가 한국보다 훨씬 더 많이 드는 듯합니다. 무엇보다 인건비가 얼마나 비싼지 몰라요. 보험없이 병원에 가면 2~300백불도 우습게 나옵니다. 보험없이 수술을 하게 될 경우 몇 만불도 나오지요. 또 가전제품이나 차가 고장났을 경우, 수리비 절반이 인건비이죠. 오죽하면 가전제품의 경우 고장이 나면 그냥 버리고 사는게 더 싸게 친다는 말이 나오겠어요? 그리고 애들 과외비,이것도 장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