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입문 정도 단계인데 여기에서 좀 더 단어를 짚어주고 다지기를 하는것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글판도 그림책에서 글이 빼곡한 문고판으로 들어가기 어려운것처럼
영어책도 마찬가지에요.
제 생각에는 요 단계에서
-어스본 영리딩 1,2단계: 남자애들이 좋아할만한 얘기가 많아요. 오디오 강추.
-Seriously sill stories: 명작을 패러디 했는데 무척 재밌어요. 오디오도 좋고.
-Frist greek myth: 문진에서 나온 6권인데 오디오 괜챦습니다.
-해피하우스의 처음으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1단계: 6권
-Mr Men & Little miss
이런 책들을 좀 더 듣고 읽으며 단어를 다져주시고
6개월후쯤 매직 들어가면 더 충실할것 같습니다.
저희도 아서나 베렌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위의 책들은 반응이 다 좋았어요.
서투른충고일지도 몰라...^^서... 갭이 좀 크신거 아닌가 싶어서요..
책읽기는 처음엔 재미로 시작해야 끝까지 즐기면서 자기가 읽지. 엄마가 주도적인것은 한계가 있는것 같구요
영어를 좋아하게끔 유도하시는것을 조금더 하시길 말씀드리구요. 영화나. 디비디..같은것을..아이선택에 맞게..
그리고 영어전문서점에 데리고 가셔서요. 아이에게 너가 고르라고 한번 해보심이....아니면 영어도서관에 가셔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고르라고 하심이 좋을것 같아요...네이트나 매직같은 유명한것도 있지만요. 그외에 재미있고. 흥미로운 챕터가 정말로 많습니다. ....엄마가 잘 유도하셔야만이 즐거운 책읽기가 될것같습니다. 이큐의 천재들원서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초2면 혹시 그림책이나 동화책원서를 좀 많이 읽으셨나요? 그과정이 아주 길어야 내공이 쌓이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집듣의 용도로 한단계위의한질을 선택하시면 나머지 책읽기는 지금의 레벨을 잘파악해서 현재레벨에 맞는 책을 다양하게 선택해보셔요..그리고 리더스북은 조금 재미가 없습니다....개인차는 있지만...
저희 애도 10권쯔음 해서 지루해하기 시작했었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영어가 어렵다기보다 아무래도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싶어요. 서부이야기나, 시민전쟁등...아이가 배경지식이 없는것들은 넘겼어요. 18권까지 하다가 쥬니비했네요.
딱 우리 아들 수준이네요.
우리 아들도 겨우 20%만 알아 듣고 이해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