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중고등학교때 팝송을 흥얼거리며... 커서는 반드시 음악프로 DJ가 되리라.. 결심을 했더랬는데... 아니..그것도 안되면 레코드가게 사장이라도 되야지..맘먹으면서.. 가수며 노래는 좔좔~꿰며 살았는데...
저는 어째서 히플러님처럼 유창하게 안되었답니까?
차이점을 가만 살펴보니.AFKN을 안들어서 그렇다는 결론? 에 혼자 도달해보았습니다.물론 영어실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던것도 인정하구요.
팝송의 경우는.... 멜로디에 실어서 영어를 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우리가.. 흔히 연이어서.... 자연스럽게 발음연습하는데는 아주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존댄버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Perhaps love 라는 노래를 연습할때 가사상으로는 완벽하게 외웠고 부르려고 하는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분... 두단어를 연결해서 발음하는데 있어서 마지막 발음을 약하게 하고 다음 발음으로 넘어가는 고것.. 연습하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팝을 하면서... 그래도 자연스럽게 발음을 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모~그때는 그런저런 이유를 떠나서 참 노래가 좋았던 시기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두 신랑이 팝송 400선을 씨디로 구워서 주었는데... 대부분의 노래는 알겠으나... 어찌된것인지.. 중간에 가면 가사가 가물가물.. 아마도.. 스파르타식으로 안외워서 그러지 않았나 ^**^ 싶어요.
전 나이와 맞지 않게 올드팝을 좋아했고 특히 비틀즈나 퀸, 에어서플라이.. 참 좋아했어요. 빌리조엘도... 참~~~올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