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글자를 그대로 읽는 것이아니라 그림을 보면서 그림책을 다시 읽어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고(이게 retelling 맞나요?) 너무 대단+ 귀여워요.(효과음,표정 등 진짜 엄마가시킨게 아니라 책을 다 이해해야지만 나오는 표현들.. 어찌 그리 잘 할까요?)
간간히 들려오는 엄마의 발음과 화화실력이 더 더 인상적!
전 외국에서 살다오신분인지 알았는데 아래 댓글을 읽다보니 4년간 노력하실 결과라니.. 너무나 존경스럽고..
어린 아기가 있는 것 같던데 또다른 외국어까지..진짜 슈퍼우먼이시네요..그러니 아이의 실력도 이리 좋은 거겠죠? 또 매주 1회씩 5시간 영어체험마을 수업을 계획하고 6년동안 보내신다는 것도 참 새롭고 놀랍네요. 아이에게 큰 자극이 될 듯해요..^^
오늘도 또 대단한 엄마표님 발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어쩜 쑥엔 이리 훌륭한 신사임당이 많은고야???
영어마을을 잘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학교 생활을 시작하니 영어 사용하기가 더 어려우시죠?
그래도 이런 꾸준한 노력이 모아져서 좋은 열매 맺으시라 믿습니다.
와~.이슬이 많이 컸네요.
같은 일학년인데 예림이보다 오빠처럼 보여요.^^
retelling이 엄마표에서 speaking을 올릴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한데
당사자가 응해주지 않으면 힘든지라.
우리도 강력한 당근을 준비해줘야할 것 같은데..
이슬맘님네 당근은 무엇인지 궁금.^^
이슬맘님 영어발음도 무척 좋으시고 오랜만에 글뵈니 무척 반갑네요.
이슬이 모습과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
이슬맘님 오랜만이지요?
새벽에나 겨우 와보니 이슬맘님 글이 있네요..
앞니 빠진 애가 큰애 군요.. 호호 엄마랑 영어로 주거니 받거니 하는게 멋집니다...
발음도 좋은데요 부러와요..이슬맘님 한영어 되시는구나..^^
울애는 3학년때 피크로 사춘기 비슷하게 와서 내말을 씹던데..뭐든지 맘대로 해라잉 이 시기가 이르네요 ㅎㅎㅎ .이슬맘님도 마음에 준비를 하시지요..
준비를 못했기에 저는 무척 허둥댔습니다요...^^
이슬맘님.. 잘지내셨지요?
안그래도 이슬맘님,, 안들어 오시는것 같아 많이 궁금했습니다.
정신없는 두달을 보내 셨다니.. 지금은 어느정도 정리된 것 같아. 마음 놓습니다.
근디.. 오늘 책읽는 아들내미가 전에 그 큰아이 맞나요?
몇달만에 이리 확 큰것 같은디.. 정말, 몰라 보겠습니다.
책읽기도 익살스럽게 잘하고, 이슬맘님의 장단도 좋고.. 참 부럽네요.
이슬맘님,, 인자는 자주 들어 오시는 거죠?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 주셔요.
그리고 아이들과 이슬맘님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슬이가 이리 야리야리한 아이였군요. 아직 아기티가 많이 나네요..^^
과천까지 멀텐데.. 왔다갔다 하셨나봐요.
저도 이런저런 고민으로 몇주를 보냈는데.. 이슬맘님도 고민이 많으셨던 거 같네요.
과거의 내 선택들이 정말 옳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하지만..
그 순간에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일단 영어를 조금 잃더라도 지금까진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었을 것이겠지요. 그리고 이제 조금 잃어버렸을지 모르는 그 영어를 찾고 발전시켜야겠죠.
학교에서야 영어를 쓰는 상황이 거의 없으니..
국어를 잘하고 교과과정을 잘 따라가는 아이가 인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 줄타기를 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등에 업은 아기인가요? 옆에서 징징거림으로 추임새를 넣는 아이들데리고..
이렇게 열심이신 거 보면.. 하나 키우면서 낑낑대는 제 자신이 늘 부끄럽네요.
저희 아이는 요즘 화상영어를 하고 잇는데..(그래야 일주일에 두번 20분 남짓이지만요.)
그냥 제 생각엔.. 뭐랄까요. 즉각적으로 나오는 영어는 아닌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우리말을 떠올리고 그것을 다시 번역해서 말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들었다고 해도 활발히 대화가 이루지지 않다보니 그렇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역시 그 당시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었으니..
지금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