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가 잘 되는 어린이라면 중간 중간에 어려운 단어의 뜻을 물어봐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처음 본 단어의 뜻을 비슷하게 이야기하면, 문장의 흐름을 굉장히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거든요.
한국어든 영어든 아이가 사용가능한 비슷한 표현이나 설명을 들어보세요.
정답을 원하신다면 묻지않는게 좋구요.
"**아, 엄마는 이 단어 뜻을 모르겠는데, 무슨 뜻이지?"
"**! I didn't understand what ** meant?"
"**아, *** 문장의 뜻이 뭔지 모르겠어. 설명해 줄래?" 하고 물으시면, 아이가 잘 알려줄거에요.
"**!, Can you explain this sentence?"
잘 설명을 못하면 충분히 내용파악이 안되고 무작정 읽거나, 그림의 내용만으로 잘못된 이해를 하고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도 되지요. 그러면, 실망보다는 아이가 바르게 이해가능하도록 조금씩 도와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음.. 그런 뜻이었구나, 엄마는 이런 뜻인줄 알았지.."
"Oh! It was that... I thought that mean's *****........"
약간씩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도움을 주시는 것이 무작정 스스로 깨우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좀 덜 답답한 교육이 되실것 같아요^^* 단,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방문 수업에서 단어를 챙겨주신다니 그 외 리딩은 그야말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두시면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 영어 사전은 검색해 보시면 예전에 많은 분들 올려주신 소중한 글들 검색하실 수 있으실 거에욤^^
전 잘 활용은 못하지믄 DK 의 My firsrt dictionary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