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3년차면, 어머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는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 거에요...
걱정하지마시고 아이를 믿어보세요... 충분히 남들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으니, 선생님들도 그것을 많이 감안하실 것입니다.
영어랑 한글이랑 대응시키는 것은 초등 고학년되서도 힘든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영어따로 한글따로인셈이죠.
한글도 영어만큼 많이 접하게 해주셔얄 할것 같아요. 아무래도 모국어가 한국어이다보니... 나중에 저널을 쓴다거나 어려운 주제에 대한 주관적인 표현이 필요할때 국어의 힘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낀답니다.
저는 중국에 사는데, 아이들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 세가지를 하다보니, 나중에는 3개국어가 아니라 0개국어를 하게 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답니다. 국어를 우선에 두고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