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게 좋은거라고, 한 번 샘이 마음에 안든다 생각하면 그 해는 아이도, 엄마도 얻을 게 없지요...
좋은 면만 보도록 노력하시는 것이 나을 듯~~
그리고 집에 와서 아이에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도 결국엔 아이에게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여고 시절에도 샘 좋아하면 더욱 공부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좋은 샘이라 자꾸 얘기해 주고 해야 아이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매년 다른 샘들 만나면서 올해엔 이런 면을 이 샘께 배우고 다른 해엔 또 다른 면을 배우고,...
이렇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 좋을 순 없는 법~~ 인간 관계의 기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내 속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TV 붕어빵인가에서 누군가 다른 집 아이가 그러면 너무 귀여운데 왜 내 애가 그러면 속터질까요? 라는 말을 하길래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붕어빵에 나오는 애들 다 너무 귀여운데 부모들이 미칠려고 하쟈너요. ㅎㅎㅎ
저도 울아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피식~ 웃음이 나고, 다른 집 아들 이야기 들으면 어머나 다 똑같네 이러면서 웃는데 실제 상황을 맞이하면 속 터져 죽습니다.
매일 전쟁하듯 소리를 질러대도 이젠 꿈쩍도 안 하네요.
그래서 한달 포기했다가 다시 한번 소리 꽥~~~~
숙제 잘 해서 쿠폰 10개 모으면 아이언맨 2 보여주겠다고 꼬셨는데 하루 만에 포기~
아, 그래도 넘 사랑스런 아들인데, 알아서 척척해주면 제가 넘 심심할가요? T.T
저희 딸 학교는 6월 초에 있어요.
올해부터 교원평가제가 있어 선생님들이 많이 신경을 쓴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혜원이 담임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이신데
성격이 시원시원하시네요.
그래서인지 공개수업...기대가 되는 것 있죠^^
울 3학년 아들...
어느날 장난감 상자의 몇 세 이상 글귀를 유심히 보더니 묻더이다.
"엄마, 나 몇 세야?"
기가 찬 내가 " 너 , 나이 모르니?, 너 몇 살이니?"
"엄마, 나 10살이야. 근데, 나 몇 세야?"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뽀뽀까정 날리며 " 너 10살이니까 10세란다."
며칠 후..."엄마, 나 까먹었어. 나 몇 세야?"
이런 귀염둥이를 키우고 있는 아들엄마는 오늘도 속이 탑니다.^^
저학년때는 특히 여학생들이 누나처럼 앞서나가서
느린 아들들은 더 귀엽게 느껴지지요.
브죵님의 아드님처럼 발표시에 적극적이면 참말로 좋겠는데,
부끄러워서 잘 못한데요.
그래도 달리기, 닭싸움, 팽이 돌리기,줄넘기 같은 운동은
놀이터에서 놀아온 오랜 경력덕에
반 1,2등을 내 달리고 있어서 위안을 삼습니다요.^^
우리학교는 전교생이 모두 3월에 했어요.
그래서 딱히 발표할 내용도 별로 없었고
서로들 잘 모르니 다들 자기 아이만 보느라 정신 없었죠..
어쩌면 그게 낫다라는 생각도 했어요.
시간이 좀 흐르면 내 아이만 보는게 아니라 친구들과 비교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구요..
앞으로 이렇게 수업할 예정입니다 ...하고 3월에 하는게 훨씬 나은것 같아요..
초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참관수업갔다가 저도 한숨 좀 쉬었죠..^^
키도 별로 크지 않은데 맨 뒤에 앉아서 발표때 손도 잘 안들고.. 한참있다고 들고..
빠릿빠릿하게 번쩍번쩍 손드는 애들보면서 얼마나 부럽던지..
그나마 선생님이 나중에는 뽑기형식으로 발표시켰는데 앞에 나가서는 큰 소리로 잘하길래 그제야 마음놓고...
우리 아들 선생님 설명할때 가끔 딴짓하고, 손도 안들길래 물어봤더니..
"손 들어도 안시켜", "딴짓해도 선생님 말씀 다 듣고있어"..
에구.. 나름 핑계거리가 있더라구요..
"공부할때는 선생님 얼굴하고 칠판만 보는거야, 네가 딴데 보면 아무리 다 듣고있어도 선생님은 네가 공부안한다고 생각하셔"라고 타이르긴 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학교가면 남자아이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어떡하면 조용히 학교생활 잘할까 고민하고
여자아이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어떡하면 눈에 띄게 학교생활 잘할까 고민한다던데..
그냥 아무 말썽없이 학교생활 잘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시간에 깨어 있네요.
브죵님의 얘길 듣다보면 .. 여기 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분이 아니라 내 주위에 사리분별 잘 하고
야무지고 그러면서도 드센 느낌이 아닌 지혜로운 언니를 보는 거 같아요.^^
반 엄마들 분위기 진짜 좋으네요.
전 얼마전 운동회 전날 선생님 만들기 부탁을 갔다 유치원때부터 알고 지냈던 아들친구 엄마와 같이 하게 되었어요... 얼추 다 되었다 싶고 분위기는 그 엄마가 준비해온 떡을 선생님 세분과 엄마 둘(저희둘)이 어색하게 먹는 분위기여서 또 제 폰으로 서너통 아이들 전화도 오고 해서 먼저 일어났드랬죠.
담날 운동회때 그 엄마왈 '00엄마 그럼돼?...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지~.. 딱 보면 몇반 선생님 어디 분이시니 먼저 나가실꺼고 덜 된거 그거 하나 마저 해 놓고 청소까지 싹 해 놓고 와야지~..".. 웃으며 말하긴 하는데 정말 큰 잘못 저지른양.... 내가 정말 그렇게 잘못했나 싶으며 민망해서 아주 혼났었죠..
다른 얘긴가?..ㅋㅋ.. 그 엄마께서 큰딸 선생님께 칭찬받는 얘기며.. 너무 당당하게 하시길래..
그 분 비롯하여 저희 반 엄마들은 흠은 거의 얘기 하지 않고 좋은 점 얘기만 하시더라구요.... 전 아무말 없이 듣고 있었네요..ㅠ.ㅠ.. 거참.... 동네가 그런가... 시골인디~....
좋은글 항상 눈팅만 했네요.^^
중학교때 남녀공학 회피하는 상황은 거의 전국공통일 겁니다.
정신연령이 1-2년정도 더디게 발달해 나가는 아들내미들에겐 중학교때가 아마 절정기일듯...
고등학교가서야 조금 좁혀진다고는 하는데 요즘은 마찬가지일듯 싶어요. 알파걸들에게 치이는 상황이.....
이제 초1시작인데.....남자아이에 대한 편견과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담임샘들도 계시다니.... 앞으로 수많은 산을 넘고 넘어야겠죠^^
정말 내 속에서 나온 아들키우면서 남편도 조금씩 이해하게 된답니다.ㅋㅋㅋ
ㅋㅎㅎ
공개수업때 발표!!하면 아마 울 아들냄 따라올 사람 없을듯...
2학년인가 3학년공개수업때
손드세요~~하니 번쩍 손을 들었다지요??!!
그럼 발표해 보세요~~하니 울 아드님 왈
"그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험미 아들아~~엄마 여기 와 있는데...
다른 엄마들 온 얼굴에 웃음꽃 활~짝 피게 해준
참으로 (어금니 꽉깨물고)햇빛같은 아들이지요...ㅠㅠ
그러게...왜 가르쳤어??
하는 말 저두 들어본적 있어요..
그래서 전 그 엄마에게 물었죠..
그럼 00엄마는 시험인데 아무것도 안했나요??(아~~너무나 순진하여 무식하게 들리는 질문을...ㅠㅠ)
아니 시험인데...해야쥐...한...5권??!!
에휴~~힘들어라 인간 관계...
저는 둘째낳고 애 키우기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집앞 찜질방으로 가출한 적 있었는데요.
집에와보니 애기는 큰애가 재웠다하고 남푠이는 아마 TV도 보았다가 짜증도 냈던 듯.
제가 왜 가출했는지 이유를 이해못하는 눈치였어요.
아드님 손도 번쩍번쩍 드는 용기있는 어린이 눈에 선하네요~~
아들들 잘 키워서 육아가 힘든 아내 잘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는 남푠으로 키워보아요.
왜 가르치셨어요? ^^ 넘 웃깁니다.
그러게요.. 왜 가르쳐서는 ..
숙제는 아이 혼자서 하는데요.. 어제는 왜 그랬는지.. 영어 숙제 한 것을 봤어요.
make, do와 함께 쓰는 표현 각 30개 정도가 프린트에 있고, 예문을 만드는 숙제였는데요..
문장 끝에 마침표도 안 찍고, 빼 먹은 것도 있고.. 저한테 싫은 소리 듣고 숙제 첨부터 다시 했어요.
에고.. 왜 봐서는.. 이제부터는 숙제 검사도 가끔 해야겠어요..
저희는 다음 주 화요일이네요.
저희 반대표님은 친해지고 싶으신 몇 분께만 따로 전화를 드렸던 모양이에요.
아이가 뛰어나던지 아님 부모님의 배경이 좋아보이는 분들은 전화를 받았다고
하시며 전화 안왔냐고 도리어 물어보시네요. 아이도 보통 배경도 보통인 저에겐
왠지 상처가 되더라는... ㅡㅡ;
저희 아이는 참관수업에 약간 신드롬이 있는지 늘 좀 이상한 행동을 하는 통에
절 기겁하게 만드는지라 참관수업 일정이 잡히면 전 부들부들 떨곤 합니다.
보이십니까? 제 떨리는 손이...ㅡㅡ;
저도 정말 아들키우기가 힘들다 싶어서 그에관한 책들을 읽어나가고있어요
엄마가 여자이니 아들 남자를 더 이해못할수도있고요...
요즘 정말 아이와 전쟁치루느라 ...이러다 넘 일찍 멀어지는건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근데 여러맘들 글보고 또 브죵님 글보면서 힘을내요
다른집도 이렇구나...하는거죠 ㅎㅎㅎ
어제는 도서관책 반납기일이 엄청 밀렸는데도 안갖다주길래 저녁에 그만큼 갖다주라고 약속꼭 했는데도
안갖다줬네요 저녁 6시에 수영마치고 갔는데 학교문이 닫혔다나 어짜나.헉.왜 그 저녁에 학교는 가냐구여...
작년까진 모르겠는데 올해는 반항도 좀 심하고 넘 힘드네요.
다른 아들맘 가진분들도 이야기 보따리좀 풀어놨음좋겠어요
위안좀 받게요 ㅎㅎㅎ ^ ^
저는 4년만에 처음으로 흐뭇한^^ 참관수업에 참석을 했더랬습니다.
울아들 1학년때는....의자에 앉아있는걸 못봤구요
2학년때는.....막내교실로 왔다갔다 하느라 잘 못봤는데..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3학년때는... 그나마 제일 나아지고 발표도 잘했는데.. 이넘이 가장 좋아라하는 과학..더구나 실험실수업이여서 계속 지나친 질문(3학년은 절대 안배우는 부분) 을 해대는통에 제가 옷자락을 잡고 끌어앉혔구요..
올해는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엄마가 울아들 어딨냐고 묻더라구요
죠기~~~죠기~~~ 계속 가르쳐줘도 모르시더라구요.
당췌 넘 얌전해서 절대 아닌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엉뚱한 질문하던 3학년때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았는데.. 선생님은 수업방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고.. 엄마들도 워낙 얌전한 녀석이 아니니 좋게 안봤을수도 있구요.
음....아들 가진 엄마가 하는 걱정을 저는 왜 딸한테 하는걸까요???? ㅜ.ㅜ
대성통곡한걸 모르는 아들......
근디 울막내는 가끔씩 기분이 엄청 다운될때가 있어요 (근데 이유를 몰라요..ㅜ.ㅜ 어릴적 기억때문인가...)
아들 가진 맘들~~~~
울둘째랑 아들을 보면.....4학년이 되면 흐뭇하게 참관수업 보실 만큼 아이들이 좋아집니다~~~(오차범위 98% ㅋㅋㅋ)
참관수업 다녀오셨군요....ㅋㅋㅋ
여기는 아직 그런이야기가 없어요... 그래도 기대는 되네요...^ㅡ^
오늘은 처음으로 아이 등교할때.. 멀리 떨어져서 가봤어요..
울 아들램...저를 보더니... 엄마 같이 안가도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멀찍이 서서 지켜봤는데... 조심조심 잘 가더라구요...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서 길이 좀 위험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
학교 교실에 칠판은 있지만.. 거의 사용은 안하는것 같아요...
그냥 TV로 보여준다며... 조회도 그렇고 알림장도 그렇고...
수업내용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선생님도 야무지신분 만났고...
대표엄마도 착하고 엄마들 잘 챙기고.....
저도 복받은것 같아요...^ㅡ^ㅋㅋㅋㅋ
요새는.. 건령이가 뭐만 하자고 하면.. 왜? 안하면 안돼? 이소리를 입에 달고사는지라..
욱할때가 많아요...ㅠㅠ ㅋㅋㅋㅋㅋ
브죵님 글 읽으니.. 남자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조금은 위안이 된다는..^^ㅋㅋ
큰애 학교는 한달전쯤 참관수업을 했어요..
여기는 3교시에 참관수업을 하고 수업이 끝난후 학부모들은 점심 뒤풀이를 했지요..
큰애 담임선생님은 남자선생님인데 괜찮은 분이세요..
다만...말이 너무 없고 유머감각도 없고 그래서 살짝 수업이 재미가 없다는 애들의 평이 있더군요..ㅎㅎ..
그날은 직각삼각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구요..
애들은 모둠별로 앉아서 직각삼각형에 대해서 설명듣고 발표하고 색종이로 여러 크기의 직각삼각형을
만들어보고 몇명 나와서 색종이를 어떤식으로 잘라서 만들었는지 설명하고..
수학이니..수업자체가 그리 재미나지는 않지만 짜임새있게 이루어졌다고 생각이 들었구요..
발표는...요즘 아이들은 서로 발표할라고 하니...여기는 규칙을 만들었더라구요.
손들때 어떤 아이는 손가락 한개 들고 어떤아이는 손가락 두개들고 하던데 그게 이 시간에 발표한
횟수랍니다...그거보고 안한 아이 위주로 시키는것 같아요.
에피소드 하나...여러명이 발표하겠다고 손을 들었는데...선생님이 한 아이를 지목해놓고 갑자기
그 아이의 이름을 까먹은듯 합니다. 넘 긴장하셨는지..ㅎㅎ.. 몇번이나 그 아이를 쳐다보면서
머뭇머뭇하시더니 '너 이름이 뭐지?'하셨답니다...^^;;;
나중에 애들한테 들으니 학기초부터 선생님께서 자기가 이름을 잘 기억못한다고..발표할때마다 본인 이름을
먼저 말하고 발표하라고 했답니다...저도 이름 기억 잘 못하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이해가 가더군요...ㅎㅎ..
아이는 엄마가 뒤에서 보고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수업시간이 즐거웠을겁니다.
엄마들하고 공감대도 나누고 좋은 하루 보내셨네요...^^
전 작년 참관 수업때 갔다와서는 울었잖아요..
1학년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선생님이 정해진 루트안에서만 아이들 발표 시키고 맨 앞에 앉아있는
울 아들은 손도 들지 않고 수업에 관심 없는냥 고개만 푹숙이고 뭘하는지..휴~~
스스로 하라고 저도 아이에게 무관심했었고
아이 역시도 학교생활이 흥미롭지 않았었고...
고민하다 선생님께 상담하러 갔더니 차차 적응하면 잘 할거라는 말만 하고..에효~~
시간이 지나면서 친한 친구들도 많이 생기면서 학교생활을 즐기더라구요.
학교가는게 재밌다면서..
근데 그 남자의 기질이 점점 두드러 지면서 샘한테 벌도 여러번 서게 되었죠.
또 흥이 많은아이라 놀때는 얼마나 흥분을 하는지..엄청 좋아라하구요...
2학년 선생님은 많이 무서우신분이예여.
학기 초는 1학년때의 기질을 그대로 발휘해서 여러번 혼났었다는데 지금은 잠잠하네요.
선생님이 애들을 잘 지도 한다기보다는 잘~~누르시는듯..ㅎㅎㅎ
올해는 참관수업이 2학기로 잡혀있는데
맘을 비우고 가야겠지요...
선생님 복은 --;;, 반대표 어머니회 복은 ^^ ..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에 반대표 어머니회 나가셔서 많은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셨다니 잘하셨네요.
엄마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울 아이는 그래도 양반이구나. 하는 마음 들때 있더군요.ㅎㅎㅎ
참관수업.. 저도 지난번에 기대 만땅하고 갔는데.. 엥~~ 이거 뭡니까? 넘 설렁해서.급실망..
어제 브죵님도 같은 마음이신것 같네요. 우리네 선생님들, 조금씩만 아이디어 짜내고, 실천하면
휠씬 좋은 수업을 보여주실수 있을 덴데~~ 아쉽네요.
그리고 전.. 요즘 학교 수업이 컴퓨터로 교과과정 하는것을 입학하고 알았시유..
선생님은 컴터로 교과연계 틀어주고,,그 프로그램안에서 율동과 노래도 가르쳐 주고,, 조사할 범위도
알려주고.. 왜~ 선생님이 필요한지,, 이해가 안됩니다.(아직, 초등 초보맘이라. 이런가요?)
아, 증말, 또 자식 키운 기억 나게 하네.
시험이 있다길래 학습지 구해서 공부시키고 있으면
눈을 멀뚱멀뚱 하다가 "치킨 아직 남았어요?"
도대체 책에 치킨 얘기가 어딨냐, 수학인데... 휴!
그러더니 이제 혼자 새벽 5시에 일어나 공부해요.
시험 잘 봤냐고 물으면, 그냥 "기대해 보세요."
이러면 끝.
멀뚱멀뚱 귀여운 멍돌이 아들이 가끔 그리운데
그런 말 하면 젊은 엄마들 이해 못 하겄죠?
쁘죵 글에서...
민*이는 늘 조용조용 스탈이겠구나 했는디... 고게 아니고만...(다행이넹~ㅎ)
그 반대표 엄마 참 센슈있다.. 난 왜 그렇게 못할까???
맨날 맨날 영어 이야기하다... 사는 얘기 나오니 참 반갑넹...
학교 방송부 아나운서 된 큰 딸램은... 매일 꿈까지 꿀 정도로
기대반, 스트레스반...으로 요즘 지내고 있다네.. 욕심이 넘 과한 분이라...
엄마가 힘들어...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