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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자 하면서도 여기 오면 조급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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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파란구름
  • |
  • 2010-05-16 16:25
답댓글

저도 4학년남자아이라 넘 반가워요

저희도 윤선생 좀 하다가 끊고 엄마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어요

쑥쑥도 안지 얼마 안되서 정말 기웃거리기만 하죠^^

도움드릴 형편이 아닌지라

걍 반가워서 글 남겨요~

모두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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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맘
  • |
  • 2010-05-14 22:27
답댓글

울 집도 3학년인데 2학기때부터라도 마음 좀 잡고 할랑가.

영어 땜시 스트레스 받는 것은 울 집서 저 혼자더라고요.

울 딸은 이렇게 dvd보며 가뭄에 콩나듯이 쉬운책 한권씩 읽으니

영어가 재미있다면서도 더이상 욕심이 없습니다.

어제는 제가 협박아닌 협박을 했습니다.

" 너 이렇게 영어책 무시하고 사랑해주지 않으면 내다 판다고요"

오늘은 아주 쬐~금 책을 읽더만요.

아랫분 "세실리아" 울 딸 세례명이네요.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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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어멈
  • |
  • 2010-05-16 11:45
저희도 신자에요. 울 딸은 정혜 엘리사벳. 아들은 대건 안드레아. 전 아녜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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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cilia
  • |
  • 2010-05-14 22:04
답댓글
공감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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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5-14 14:10
답댓글

저희도 4학년입니다.저희는 몇년째 학원다닌거 중지하고 집에서 오로지 지혼자합니다.ㅎㅎㅎ

조금 불안한맘도 있긴합니다.그러나 몇년째 학원다닌 아이의 실력이 참...거시기하여

본전생각만 가득 ^ ^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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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 |
  • 2010-05-14 10:13
답댓글

그 마음 저도 같아요. 저희도 4,3학년이에요. 반가워요

쑥 들어와보면 엄마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 거 같은데... 엄마만 그럴 뿐이고.

매일 이렇게 도 닦다가 저 득도할 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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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우어멈
  • |
  • 2010-05-14 08:10
답댓글

어디 글 올려 보기도 첨이고 제 글에 달린 글 읽어 보기도 첨이에요.

이렇게들 부지런하게 움직이시는 분들이니 아이들도 열심히 하겠네요.

 

요즘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반성도 많이 해요.

림스마미님!

저 여유 있어 보였나요???

그렇담 다행이구요.

맞아요. 그럴라구 많이 아주 많이 노력해요.

애들한테도 조급함 안보일라구...

 

거론 안된 3학년 된 딸이 있는데 얜 정말이지 어찌해야할지.

 

지 오빠 그렇게 공부해도 절대 쳐다도 안봅니다.

 

제 글에 답 주신분들 덕에 아침부터 감동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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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5-14 09:21
앗...4학년 오빠랑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3학년 여동생..
울집이랑 같은 구성^^이네요
치우어멈님 3,4학년은 아직은 정말 여유부리셔도 되는거 맞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그리고 정말 쑥에 있는 아이들처럼 영어잘하는 아이들 우리 주위(내 주위만 그런가) 에서는 찾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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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로디
  • |
  • 2010-05-14 00:48
답댓글

대학갈때 처음으로 제대로 써먹을 영어, 지금 늦은거 아니에요...

조급하게 생각말고 천천히 소신대로 가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학교에서 원하는 수준보다 조금 높게 목표 잡으시면, 항상 잘하는 아이가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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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자람
  • |
  • 2010-05-13 22:26
답댓글

쪽지드렸어여^^

엄마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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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3 19:14
답댓글

급해졌다고는 하지만,, 왠지 여유가 있으실 것 같은 느낌인데.. 아닐까요?^^

첨엔 궁금해서 왔다갔다 하다가,, 교재 조언과 진행기 보려고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새 남의 집 아이들 보며 조바심도 내봤다가...그래서 내린 결론은 잠시 쑥을 멀리하자^^ 였다가.. 이젠 좀 여유를 찾은 것 같아요.

넘들은 그러던지 말던지로...ㅎ~

 

몇 달을 공부한다는 맘으로 많이 검색도 해보고 남의 진행기 탐도 내 보시면서 연구해보니

일년 쯤 후엔 그래도 아는 교재가 생기더라구요. 아직 모르는 게 더 많지만...

 

저도 초보라 뾰족 도움글은 못드리지만..

홧팅 외쳐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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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5-14 21:22
저두 요즘 잠시 쑥을 멀리하고픈 마음이에요.
울 딸은 늘 지지부진인거 같은데 여기 있는 아이들은 어찌나 잘하는지..
동네 친구들은 모두 어학원에 과외방에 놀며 영화보는 우리아이들 보면 속터질때가 많아서요..
날마다 스스로 천천히가자 넘들은 그러던지 말던지를 외우며 보내는 중입니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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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5-13 18:14
답댓글

어스본 그적저럭 보는 정도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무자막 디비디. 요 부분은 사실 저는 참 애매한 부분이라 생각해요.

디비디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영어 인풋을 제공해주는 것은 사실지만,

자칫하면.. 남는 것 별로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이 수준에 너무 어려운 것 , 현란한 것, 너무 빠른 것 등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흘러가는 시간에 비해서 건지는 것이 적지요.

 

일단 교재는 아이들의 취향에따라서 또 학년에따라 많이 다릅니다.

추천받아도.. 딱 그걸 사야겠다 마음 먹기 힘드실 수도 있구요..

 

교재에대한 환상을 좀 버리고..

사고나서 실패하거나 아이에게 팽당할 수도 있다는 각오로 사보세요.

될 수 있으면 낱권으로 몇권씩 구매를 해보시고, 반응이 좋은 것들로 골라보시는 방법도 있구요.

남들에겐 다 대박이라는 데 좀체 우리집선 대박이 업을 수도 잇습니다.

아무래도 아이에게 좀 버거운 책들을 사고 싶은 본능이 엄마에겐 늘 잇고,

아이로선 낯선 책들이 쉽게 다가오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책이 비쌉니다만..

다른 방문학습지 등에 비하면.. 엄청 싼거죠..

 

쑥에와서 다른 아이들과 비교되서 절망된다면.. 들어오지 않으셔도 되겟지만..

도움이 된다면 내가 취할 것만 가지만 되겠죠..

 

아마 아이 실력이 엄청난 집들은...

영어에 올인해서 영유보내고 엄청난 돈과 시간을 쏟아부었거나,

엄마가 죽자사나 영어를 끊임없이 들려주었거나..

아니면.. 아이가 남들보다 희귀하게 뛰어나거나.. 일거에요.

 

이곳에 그 세가지를 가진 아이들이 유독 많은 것이겠죠.

힘내세요.. 그리고 시작하셨다면.. 집중해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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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자람
  • |
  • 2010-05-13 22:28
죽자사자 cd 틀어주는 집입니당~~
영어실력이 시간투자에 거의 비례하나봐요.
죽자사자 틀어주다가 부부싸움도 가끔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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