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남편이 노트북 들고다녀요.
애들은 아예 컴 못만지는줄 알고요.
컴퓨터나 게임등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니
아직 저학년에서는 되도록 노출을 적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이 글은 제가 직장에서 쓰지요. ^^
근데 제가 일때문에 늘 컴을 틀어놓다보니
제가 중독이 된것 같아 걱정입니다.
특히나 남자아이들 참 빠지기 쉬운 컴퓨터 게임...
저도 걱정이랍니다.방금 올려주신걸로 해보았을땐 35점 나오는데
전 걱정이거든요.그래서 집에서 아예 컴 자체를 없앴답니다.
없애고보니 저도 걱정이덜고 아이도 포기? 별생각안하는것같아요 ㅎㅎㅎ
우리 아이 컴퓨터 중독 증상이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금단현상도 있었는데,,,
컴퓨터가 아예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생활을 바쁘게 만들어 주었더니, 해결되었답니다.
중독되는데는 몇개월 안걸렸는데, 해결하는데는 몇 년 걸렸어요. 그리고, 지금도 컴퓨터는 무척 좋아하긴 합니다만 절제가 가능할 정도로의 노출만을 시킵니다. 한달에 5시간-10시간정도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