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대님, 재미있으세요. 절대로 점같은 건 안보실 분 같은데요.^^
저도 점, 아니 철학관을 딱 2번 가봤었어요
젤리 아빠 사업이 정말 엉망진창이 되어서 더이상 어찌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줄리앙이 뱃속에 있을때 포기하려고 가는 길에
철학관에 갔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지금 아이를 가지면 아들이고
그 아이가 운을 튀워줄거라는 ㅋㅋ
또 한번 젤리언니 수능을 생각보다 너무 잘 치고도 떨어졌어요.
그때 갔었는데, 그 해 운이 안좋다고 ㅠㅠ
다음해 운수가 대박이라구. ㅇ대 신방과나 행정학과쪽으로 가라구
참 신기하게 젤리언니는 연대 신방과에 넣은 수시가 딱걸렷지요.
우연일 수도 있지만
이번 시험은 젤리는 예상대로 성적이 떨어졌고, 줄리앙은 그나마 상승곡선을 탔네요.
젤리가 너무 핸폰으로 카톡질을 일삼는 바람에
저의 수차 경고를 무시해서
제가 그만 핸폰을 빼앗아서 던져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나의 팔뚝살이 힘을 발휘해서 액정이 그만 와라락 흑흑
저는 잘되었다고 핸폰 없이 살아라고 했는디
젤리빠가 다음날 바로 고쳐주는 신속한 애정을 발휘하여
저만 이상해지고 말았답니다.
(거금 20만냥이 들었다네요. ㅠㅠ)
성질 죽여야지 아까워 아까워 ㅋㅋㅋ
대신 무조건 공부할 때는 핸폰은 거실로 규칙을 정했어요.
여기는 또 비가 왔다리갔다리 하네요.
Sting 62세, Stevie Wonder 63세. ===> 나이가 저렇게 된 줄 몰랐네요. 대단하신 거장들.
Yo-yo Ma 58세, Chris Botti 51세, Dominic Miller 53세 ===>요 정도는 대략 꽃띠라고 봐야....ㅋㅋ
Sting with Stevie Wonder - Fragile
Sting with Chris Botti(trumpet), Yo-yo Ma(cello) and Dominic Miller(guitar)
<Fragile>
- Sting
If blood will flow when flesh and steel are one
Drying in the color of the evening sun
Tomorrow's rain will wash the stains away
But something in our minds will always stay
Perhaps this final act was meant
To clinch a lifetime's argument
That nothing comes from violence
and nothing ever could
For all those born beneath an angry star
Lest we forget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On and on the rain will fall
Like tears from a star like tears from a star
On and on the rain will say
How fragile we are
How fragile we are
차칸마녀님 고민을 보니 참 공감이 많이 되네요.
저도 아는 것도 없고 답도 없어서 고민에 더 보태기만 할 것 같습니다.ㅠ.ㅠ
주변에 다들 봐도 올해 중3들이 올해 고3들만큼 고민하시더라고요.
내년 교육과정 바뀌는 해에 딱 걸리기도 하고, 성취평가 바뀌는 해에 딱 걸리기도 하고....
학교 선택 문제에선 참 다들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이과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과학고가 대학입시에선 유리하지요.
영재학교, 과학고는 외고나 국제고 등과 같은 특목고들과는 좀 달라서,
과학고 아이들 웬만하면 웰컴하는 전형들이 있고,
과학고 가서 하위권일 경우 서울대 카이스트는 못가도,
들어가서 어찌되었든 끝까지 버텨주기만 하면 연,고,성,한 정도까지는 가는 모양이니까,
웬만하면 좋은 대학을 가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걱정인게,
과학고를 가면 준비가 안 되어있거나(고등학교 전체 수학,과학 과정 심화까지 다 안 마치고 가면 과학고에선 "기초"가 안 되어있다 이렇게 표현하더만요.-_-) 들어가서 자신의 실력에 좌절해서 못 버텨내고 더 공부안할 성격일까봐 걱정이고,
일반고를 가자니 학습 분위기가 엉망일까봐 걱정이고, 그렇다고 가서 전교 1,2등 할 것 같지도 않고,
그나마 입시실적 괜찮은 자사고를 가자니 이것도 내신을 깔아줄 것 같아서 걱정이고....
다들 그러더라고요.
얼마나 공부가 되어있나도 봐야하고, 아이 성격도 잘 생각하고, 통학거리도 봐야하고,
현실적인 문제도 아이에게 알려서,
결국은 본인이 원하는 학교여야 할 것 같아요.
맑은햇살 수학 문제는 참 안타까워요.
혹시 어려운 문제 풀고나서 시간이 모자라 쫓기다보니 앞의 쉬운 문제에서 빨리 푼다고 실수를 많이 하는 건 아닌지.... 시간 모자라는 건 더 많이 연습하고 더 많이 푸는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ㅠ.ㅠ
시간 모자라지 않은데 그렇다면 쉬운 문제에 방심하거나 긴장을 덜 해서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평소에 쉬운 기본문제부터도 노트에 과정쓰면서 풀어서 실수 잡아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라고 무슨 정답을 알겠습니까? 햇살이가 얼른 이 문제 해결하고 고등학교 갔으면 좋겠네요.
비니는 매번 수학시험시간 모자란다는 얘기해요.
저도 참 고민이 많습니다.
시간 내에 푼 문제는 다 정답 맞히는데,
이번 시험도 3문제나 아예 시작도 못하고 종쳤다는군요.ㅠ.ㅠ
서술형부터 풀기 시작해서 다시 앞으로 돌아오는데,
푼 건 다 맞히는 걸로봐서
비니는 실수로 틀리는 것 보다도 아이디어 생각해내고 문제 풀어내는 게 진짜로 느려요~~~~ㅎㅎ
어려운 문제를 좀 더 풀고 양을 더 늘려야할 것 같아요.
만점인 영어는 확실히 1등급 될 것 같고
국어도 어려웠는데 잘 봤다니 다행인데,
다른 과목은 가늠하기 대략 난감한 까딱까딱 점수에다,
게다가 집중이수과목은 전교 5~6등 정도까지 1등급이라니 크헐~ 이기이기 얼매나 어려운지....ㅜ.ㅜ
일반고도 이러니 우수한 아이들만 모이는 학교들은 어떻겠습니까? 에고에고~
오랫만에 들어 왔어요.
대니랑 시험이 늦은 학교는 한참 시험공부에 바쁘겠어요.
토대님 점도 보시고 ㅎㅎ 바람쐬러 다녀오신건가요.
토대님 대문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전.. 에고 시간도 안나고 바쁘고 해서..진짜 오랫만에 글쓰네요.
중1 알렉스
알렉스 지난주에 7/2~7/5까지 기말 시험 끝나고 7/6일에 봉사활동(환경전화 활동)하고 했네요.
시험은 실수로 틀린 문제들이 너무~~ 아쉬움을 주고 ㅠㅠ 끝났네요.
중간고사 보다 공부도 덜하고 벼락치기를 한듯해요.
시험기간동안 매일 점심을 사먹고, 힘드니 좀 누워 있다 .. 엄마가 퇴근해야 공부하고 있는척 한 듯해요.
알렉스 벼락치기로 공부하는것 옆에서 보자니 걱정이 산더미 처럼 쌓이더이다.
알렉스도 나흘간 보니 너무 힘들다고 몇번 이야기 하더라고요.
시험보는동안 빨리 시험 끝났으면 하더니(힘들어 하더니)
시험 치르고 나서 친구와 애슐리가서 점심사먹고 수영하고 놀고 늦게 자도 힘들어 보이지 않더라구요.
기말 고사 시험 치루고 수고 했다고는 말은 했는데.. 많이 틀리는것 보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
서술형에서 조금씩 점수가 깍여 나가고 있어... 성적이 어찌 나올지..ㅉㅉ
그래도 중간고사 보다는 점수가 좋은편이라 다행이어요.
또 수행평가는 잘 치른편인것 같고요.
이제 시간 좀 내서 책 많이 읽으라 해야 겠어요.
토요일에 알렉스 봉사활동하는데 데려다 주고 나서, 남편이랑 둘이 '진로진학 학부모교육'이 있어 다녀왔답니다. 아이 진로에 대해 강연들으니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일요인엔 친정다녀오고 월요일 어젠 시집에 '제사' 가 있어 다녀오구요.
그럼 다음에 또 뵈어요.
시험 앞둔 대니 또 다른친구들 모두 화이팅! 시험 잘보기 바래요.
혼자계신 할머니께 매일 안부전화하는 손주...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참 잘 키우셨네요..
저도 그 오묘한 주역의 세계에는 아직 발담그지 못했는데요.
위에 쓰신 걸 보니... 거기 어딘지 여쭙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에전에 한의원에 애들 보약지으러 갔더니 애들 성격을 딱딱 맞추고 미래까지 예견해서 점집인가 한의원인가 헷갈렸던 적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수학을 잘하지는 않고 좋아하는 건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걸까요? ㅋㅋㅋ
잘해야 좋아한다. 그리고 좋아하면 잘한다. 그런거지요?
내일부터 기말고사네요.
대니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중1 여/ 핑키지혜
핑키지혜는 오늘 시험이 끝났네요. 오늘 셤까지 잘 마무리하면 선방이다 했는데요.
오늘 과학시험에서 선생님께서 프린트문제 풀어주시면서 알려주신 답대로 썼는데 틀렸다네요.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틀리게 채점하겠다고 하셨다네요. 이럴 경우엔 어째야 하는지 난감하네요.
그것도 무려 두문제나... ㅠㅠ 전화를 드려봐야 할까요? 중딩인데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국어, 영어, 수학은 서술형에서 감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객관식이나 주관식이나 일단 답은 다 맞았데요.
예체능 수행점수가 ㅠㅠ 지필만점 받아도 80점 될까말까... ㅎㅎ
이 학교는 시험문제가 그리 어렵지는 않은가봐요. 그런데도 과목평균은 60점전후네요. 수학도 난이도높은 문제없이 평이하고요. 영어도 교과서내 문제, 그래서 좀 걱정이에요. 이렇게 시험준비하다가 빡신 고등 가서 허걱 할까봐요.
시험공부를 2주간 했는데 좀 빠듯한게 사실이지요. 다음부터는 3주정도 잡아야겠다고 얘기하네요.
사실은 평소에 열심히 하면 그게 다 시험공부라고 얘기했는데 아이는 아직 뭔말인지 모르는듯해요. 차차 깨우치겠지요? 암튼.. 열심히 정리해가며 공부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중3 여/ 맑은햇살
중3쯤 되니 이제 아이에게 물어봅니다. 내일은 무슨과목 시험이니? 아이 시험시간표를 꿰차고 있었던 저였는데 말이지요. 아직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토대님 정말 대단하셔요. ^^;;
이 큰 따님은 지난주 수욜에 이미 시험 마치시고 지금까지 휴식모드로 탱자거리다가 드디어 어.제.
저에게 된통 큰소리 맞았지요. 이제 고마 책좀 보시라꼬요... 잔소리를 듣고나니 뭔가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지 제가 읽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집어들고 읽더군요. 좋은 내용이 많다고 적어가면서요.. 수학 좀 당기라고 한 잔소리였는데 엉뚱하게 해결을 하더라구요.. ㅠㅠ
이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고 대수나 기하에서의 발상도 좋은 편이에요. 학교내신시험에서는 참 많이 망가져요. 이번에도 선생님의 회심의 한방으로 낸 주관식 서술형 16점짜리를 완벽하게 풀어내었는데요, 앞에 객관석에서 장맛비..ㅠㅠ
대외시험에서도 배점 큰 뒷부분 심화문제들을 곧잘 풀어내곤 하는데요, 앞부분 객관식 1,2번 이런데서 꼭 틀려요. 제가 해결점을 잘 못찾겠어요. 이런 아이는 어떻게 훈련해야 되는 건지요? 평가의 기준인 시험에서 이렇게 실수를 해버리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본인도 시험치고 나면 멘붕이고,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멘붕이에요. 가장 멘붕은 엄마인 저구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까요? 토대님, 하연님은 혹시 방법을 알고 계실까요? 다른 어머님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여전히 학교진로문제를 놓고 고민중입니다.
이화여고 같이 전통있는 학교도 생각하는 듯 하나 입시결과가 그리 좋지않다는 게 걸리구요.
세화여고 같이 빡신 자사고도 염두에 두는 듯 하나 제가 보기엔 가서 박살날 것 같구요.
동네 일반고를 가려니 학습분위기가 별로여서 휩쓸려버릴까 염려되구요. 그렇다고 거기서 깃발날릴 실력도 아닌듯하구요.
저는 집에서 가까운 일반고를 권하고 있구요. 아이는 아이대로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고 있나봐요.
선택이 참 고민스럽네요.
큰애 친구 어머님들이 기말셤 끝났다고 한번 얼굴보자고 연락들이 오네요.
다들 학교선택 문제로 고민되시니 나누어보자고 하시네요.
문과로 결정된 어머니들은 외고로 결정하려고 하시는데기 쉬운데,
우리처럼 어중간한 이과아이들이 결정하기 어렵네요..
저희는 내일 온가족이 오션월드 가기로 어른들은 휴가받아두었고 아이들은 체험학습 신청해두었어요.
시험끝난 아이들 기분전환용이지요. 근데 비가 오네요... 빗속에 물놀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애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만사 제쳐두는 애들 아빠에게 고마워요~
중1/스텔라
전 아직 못 가봤어요. 가끔씩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도 같은데, 또 무슨 말 들을지 소심한 맘에 걱정스러워서요. 주위 친한 사람중에 이런거 너무 좋아해서 돈 수백 날린 이도 있구...ㅎㅎ.
스텔라는 지난 주에 화수목 시험보고 금토일 2박 3일로 친구가족이랑 캠핑 다녀왔어요.
시험은 보면 볼수록 초등때랑 다르구나 느끼나봐요. 중간고사때는 시험보는 날마다 모든 과목을 가채점해오더니 이번엔 자신있거나 좋아하는 과목인 사회, 영어, 수학만 정답 맞춰보고 왔더라구요. 영어는 한문제 틀렸고, 사회와 수학은 만점이라고 좋아했었는데 수학쌤이 채점하면서 서술형에서 괄호치는 걸 빼먹었다고 0.5점 깎았나 봐요. 그 순간 쌤이 너무 미워서 한대 치고 싶었다는 망발을...ㅋㅋ. 다른 과목은 채점을 안해 온 걸 보니 당최 어떤 점수가 나올지 모르겠어서 맘 굳게 먹을려고 노력중이예요. 아효~~
참고로, 스텔라 학교는 수학시험이 무난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대니가 다니는 학교처럼 한반에 1/3이 90점 넘는 경우는 없고...더군다나 중간고사때 수학 평균이 45점이어서 기말엔 쉽게 내시겠다고 하셨다니 스텔라 실력이 정말 좋은 건 아닐거라 생각해요. 다만, 작년 여름부터 수학학원 다니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생겼고 수학을 편하게 대하게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시험보는 날 아침에도 수학 시험보는 날이라고 좋다며 만점 맞아오겠다고 "아싸~~"하고 갔어요^^ 너무 시험을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고, 좀 진지하게 찬찬히 문제 풀었음 좋겠어요.
방학계획은 방학이 너무 짧아서...23일에 방학식하는데, 25일부터 여행갔다가 30일에 돌아와서 몇일 수학보충하고 쉬다보면 실제 방학은 2주정도밖에 안될 듯 싶어요. 수학이야 학원 프로그램대로 갈거고, 영어랑 책읽기만 좀 빡세게 할까 했는데 요즘 영어에 통 재미를 못 느끼나봐요. 북클럽하는 것도 시큰둥하고, 따로 책 읽는 것도 없고...문법이랑 어휘서 한권정도만 하려고 전 생각중인데 본인 생각은 모르겠어요.ㅠㅠ.
요즘 권투를 배우고 싶대서 오늘 근처에 있는 도장 두 곳을 돌아보고 왔어요. 도장 자체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긴 한데 같은 건물에 마사지샵도 있고 같은 층에 성인 인터넷실이라는 곳이 있어서 걱정스럽긴 해요. 스텔라가 진짜루 다닐지도 모르겠고...암튼 운동은 뭐라도 하나 했음 싶어요.
이번 시험기간에 스텔라한테 신경 안 쓸라고 일부러 책만 들여다보고 있었는디...'꾸베씨의 행복여행'이랑 하루키의 신간. 하루키의 책은 작년에 나왔던 '1Q84'도 재미있는 듯 하면서도 뭔가 아쉬웠는데, 이번 신간은 사지 말고 빌려볼걸 하는 심정이라서 앞으론 안 살라구요. 정유정씨의 '28'도 최근에 읽었는데, 그 전 작품인 '7년의 밤'에 비해 아쉬움이 남고...
대니는 항상 이쁜 모습으로 사네요.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으로 시험 잘 보길요~~
외부 경시는 예전에 성대경시 한번 본 적 있는데, 차마 점수를 스텔라에게 못 보여줬다우. 충격받을까봐..ㅋ.ㅋ. 그외에는 아는 게 없스~~
ㅋㅋ 점이 결과가 좋아 다행입니다. 그런 재미있는 곳도 다녀오시고... 저는 아직 그 세상을 체험하지 못했답니다.
우리도 수욜부터 시험입니다.
근데 울 아드님 요즘 자꾸 잠이 쏟아지십니다요,
중간고사때도 그러시더니 왜 시험기간에 잠이 더 올까요? ㅋㅋ 친구네도 그래서 엄마들이 이 아들들 땜에 속이 탄답니다. 시험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쌩쌩 하죠 ㅋㅋㅋ
암튼 한시간 과학 열심히 보시더니 한시간만 자겠다며 들어가서는 기절을 하셨어요.
요즘 공부를 하려는 의지에 반해 공부의 요령?이랄까..그런게 너무 없어 힘들어하네요.
어디 캠프나 홈피같은 거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수학을 잘 하는 대니..부럽네요.
갈수록 수학이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방학동안 학원이나 과외쌤을 알아봐야 할듯...
암튼 좋은 결과가 모두에게 있길 간절히 바래요.
방학땐 1학년 영문법. 독서. 수학복습입니다.
잘 실천하도록 기를 넣어주십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