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완전 초연할 수 있는 엄마는 없을 거에요. 누구나 시험과 다른 것과의 사이에서 갈등하게 마련이죠.
그래도 타조알님은 언제나 현명한 결정으로 아이랑 즐겁게 해 가실 수 있는 분이니 오늘 즐거운 시간 가지셨을 것 같네요.
저를 비롯해 모든 엄마들이 엄마다 보니 아이를 힘들게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 데, 타조알님은 역쉬 멋지게 대처하시는군요. 타조알님, 멋져요~~~~~~~~~~~^^*
좌절해보고 느끼는 것도 좋은 공부라고 하더라구요^^
멋진 이벤트 구상하셨다니.. 좋은 부모님 맞으시구만요~
지금쯤은 꿀한 기분 툭 털어 버리고 다시 밝은 일상으로 돌아왔겠죠?^^
흐미 그 집 엄친양의 실력은 제가 잘 아는 디...
욕심까지 있는 아이라 무슨 걱정이십니다.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우리 집 남편이나 저나 점수에 단 한번도 관여를 안해서 그런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받아와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잘 해야지 이런 거 전혀 없시요...ㅜ.ㅜ
저렇게 욕심이 있는 애들은 나중에 뭐가 되도 되던디,,,
우리 여동생,,어릴 때 한번 자기가 원하는 성적 못 받았다고 화장실에 들어가 3시간을 넘게 대성통곡을 하더니 지금은 의사랍니다.
욕심이 있어야지요.
욕심은 엄마가 줄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토닥여주셔요. 시험은 다음에도 있다면서,,,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