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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두 종류의 엄마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blessy
  • |
  • 2010-05-23 16:44
답댓글

덤보엄마님.. 참 생각이 깊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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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이랑은이랑
  • |
  • 2010-05-20 20:54
답댓글
네. 잘 읽고 갑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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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바람
  • |
  • 2010-05-20 08:32
답댓글

덤보 엄마님의 글을 읽을 때 마다 기대하지 않고 있던 선물을 받는 느낌입니다. 항상 너무 잘 읽고 있고 실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번 선거는 잘 판단해서 예전보다 좀 더 신중히 가려 뽑고 아이의 소리도 더 잘 들리도록 마음을 활짝 열어 놓고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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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걸음
  • |
  • 2010-05-18 10:09
답댓글

항상 생각거리를 주시는 덤보엄마님~감사드려요..

오늘아침 우리아이에겐 과연 내가 어떤엄마일까 반성하며 갑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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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5-17 22:29
답댓글

 왔다갔다 하는 엄마 입니다.

 때론 제 욕심에 독재자 같고, 때론 아이가 안쓰러워 천사같고..

 매일 양날의 끝에서 씨름하는 엄마와 아이,, 내일도 이러지 말아야 할덴데..

 마음으로 느끼고 있는데,, 실천이 너무 어렵습니다.

 제 자신을 먼저 다스려야 겠습니다.

 

 항상,, 도움이 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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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정이지니
  • |
  • 2010-05-17 20:24
답댓글

밑에 어머니의 기도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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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연맘
  • |
  • 2010-05-17 14:01
답댓글

워킹맘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아이에게 늘 신경못써줘서 미안했지만 정작 아이앞에선

다그치게 되고 주문하게 되는 나를 보게 되네요

알면서도 잘 안되는 건 무슨 이유일까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도 알면서도 잘 안되는걸까요???

어떤 이유에서든 잘못하고 있다면 고쳐야겠지요..있는힘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천사같은 정치가...천사같은 엄마...주문을 걸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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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기
  • |
  • 2010-05-17 13:46
답댓글

         어머니의 기도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하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손히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속에 비열함을 없애 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않게 하여 주옵소서.

                   

                                                                    ㅡ 찰스 마이어스 ㅡ

덤보엄마님의 글을 읽고 문득 다시 읽어보고 싶은 기도문을 마음 속에 아로새겨 봅니다.

아이가 힘들 때 ...  보듬어 주는 엄마 ...

그래요 , 오늘은 진정 보듬어 주는 엄마가 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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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5-17 12:42
답댓글

낮시간에 충분히 놀게 해주니

이정도면 느슨한 편이라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면서

함께있는 동안은

아이 시간을 엄마마음대로 통제를 하는 자신을 발견할때마다 부끄러워집니다.

 

아이가 고분고분하고 순한 성격이 아니고

고집과 땡깡,좋게 말해 권리를 주장하고 타협을 도출해내는 능력이 있어서 다행인듯합니다.

 

쑥쑥에 올라오는 이런 좋은 글이 욕심을 다스리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덤보엄마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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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5-17 12:03
답댓글

항상 맘에 가득 와닿는 글을 올려주시는데...오늘도 어김없이 이렇게

뜨끔한 글을 올리셔서리~~~

내 아이가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있다????????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꿈을 펼치며 하늘을 날수있도록 해야겠지요

근데 왜이리 그거이 어렵습니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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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0-05-17 11:38
답댓글

얼마전에 딸아이가 영어학원에서 또래 여자애가 자기를 싫어하는거 같다고..옆자리에도 다른애 앉아야한다고 앉지마라고 하고 먹을거를 딴 친구는 주는데 자기는 안준다 하고 종이에 글씨 크게 쓴다고 한마디 했다면서..슬퍼하더군요..

 

복수할거라길래 제가 "OO야, 그애가 널 좋아하게 잘해줘서..아 그때 내가 잘못했구나..느끼게 해주는게 이기는거 아닐까.."했더니.."그건 선거운동이지 복수가 아니잖아..복수는 똑같이 해주는거야.." 그러더군요..

 

웃기기도 하고 평소 친구에게 별 관심없는거 같던 애가 그런 말을 하니..약간 충격이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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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17 11:25
답댓글

영어 학원 다니다 몸살 제대로 나길래 학원 관두게 하고,,

영어 책 읽고 고를 때 항상 의논하고,,

주말이면 근교로 가서 아이들과 실컷 돌아 다니고...기타 등등...

 

그래도 난 노력하는 엄마라고 생각할 때가 있으나,,

아이는 가끔 시간에 쫓긴다고 생각하고, 친구와 놀 시간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걸 보니..

어쩌면 '내가 착각을 하는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아니 생각해 보면 착각 맞는 것 같아요 ㅜ.ㅜ

늘 기도하는 맘, 꺠어 있는 맘이 어려워용~

그치만 오늘 또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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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주맘
  • |
  • 2010-05-17 10:45
답댓글

민주주의에서 투표는 국민의 의무이자

커다란 권리이지요.

이번 6월 2일 지방선거에서 정치꾼이 아닌 정치가들의 승리로

일제고사와 4대강 살해가 만행하는 나라가 아닌,

진정한 사람 사는 세상이 오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덤보엄마님 글로,

정치꾼들의 사기행각만 비난할 게 아니라

제 속에 있었던 거짓된 독재자적 엄마의 모습들도

덩달아 반성하게 됩니다.

 

좋은 글...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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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5-17 10:16
답댓글

안녕하세요?

가끔 쓰신 글을 읽으면 참으로 진솔함이 느껴집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잠깐이라도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 역시 아이에게 명령하고, 소유물처럼  제가 바라는데로 이끄는 엄마인 것 같습니다.

말로만,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는 엄마라고 떠들면서 아이를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많이 반성합니다. 정말 입으로 하는 말(잔소리)은 줄이고, 덤보엄마처럼 귀를 활짝 열어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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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0-05-17 10:21
우리나라 정치가가 이런 반성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오겠죠?
쑥쑥맘들은 statesman이라고 칭찬한 글인데 반성을 하시니 너무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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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우맘
  • |
  • 2010-05-17 10:11
답댓글

반성되는 글 감사합니다.

 

저 솔직히 politician엄마라고 부끄럽지만 고백...반성합니다..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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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0-05-17 10:17
"저 솔직히politician이라고 부끄럽지만 고백...반성합니다..ㅡㅜㅜ"하는 후보는
무조건 찍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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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17 09:44
답댓글

아이키우면서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직업이

엄마라는 걸 알게되었지요.

지금도 힘들어요.

한 인간을 키운다는게 인간으로서 정말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독재형엄마,천사형 엄마...

굳이 따지자면 전 천사형에 가깝게 가고 싶은 독재형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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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0-05-17 10:03
천사가 되려고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아이는 사랑을 봅니다.
천사같은 엄마가 되겠다.는 겸손한 우준시환 어머니가 나는 천사엄마다. 하고 자만하는 마음보다
더 아름답고 엄마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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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5-17 09:25
답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요 몇년새 정부가 국민들을 정치에 저절로 눈을 뜨도록 만드는거 같습니다.

두종류의 엄마라는 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프네요..

전자에 가까운듯 하여~..  후자의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도.. 기본적으로 전자에 가까운 기질을 갖은 에미인지라

노력이 힘에 부칠때면 자꾸만 본래의 모습을 들키고 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요즘 부쩍 화내고 말대꾸가 느는 아들을 보면서(초2).. ..흠...  얼마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지고 마음의 여유가없이 아이들을 대했던 내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의 과한 언어나 행동 감정표현에 처음엔 움츠러 들다가 시간이 지나 면역이 생기면 엄마의 모습 그대로를 따라하게 되는것 같아요... 

 

항상 덤보엄마님 말씀 잘 읽고 있어요. 읽으며 주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찔리는게 많아서.ㅋㅋ..

세상사는 이치를 하나씩 둘씩 깨닫고 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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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0-05-17 09:34
저도 아이가 초2때 마음의 여유도없고 철(^^^)이없어 아이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었어요.
근데 이제 아이가 떠나가니 미안하기도하고 후회도되어 반성문 쓰고있는거얘요.
손주는 잘 키울 자신있어요. 저에게 맡길지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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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5-17 09:25
답댓글

덤보 엄마님 반갑습니다.

바쁘지만 화창한 5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천사같은 엄마로 며칠 살았는데 너무 불안해요. 제가 확인 안해도  숙제나 꼭 해야 할 일들을 챙기는  큰 아이 조차도 요즘은 학교 숙제는 반드시 스스로 하지만 어딘가 풀어진 느낌입니다.

반면 둘째는 제가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뭘 하는게 거의 없습니다.

제가 독재자 같은 엄마로 살고 싶지는 않지만 걱정이 되네요.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도록 월요일 아침에 좋은 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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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덤보엄마
  • |
  • 2010-05-17 09:39
명랑하고 다정한 수다맘님이 보고싶어지네요.
아무걱정마세요. 고민하는 엄마는 무조건 천사이니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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