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되니까 이제 방학 어떻게 보내야 되나 걱정하는건 다들 같은거 같네요..^^
저도 이번 여름에 캠프에 보낼 생각인데
급조된 캠프가 아니라 미국에서 오리지널 팀이 와서 한다고 해서 믿을 만한 캠프인데요
UC버** 영어캠프 한번 알아보세요
우리 애도 작년에 갔다고 올해 또 보내려고 하는데 상당히 괜찮답니다.
프로그램도 다른 캠프랑 다르게 좀 독특하구요 참가하는 애들이 영유출신 아니면 외국인학교 출신들이라 실력이 좀 되고 애기들 친구만들고 엄마들 정보 공유하기도 좋아요
여름 방학이 참 짧아요.. 휴가도 있고, 날도 덥고..
영어에 집중하기에 그리 긴 기간도 기대에비해 늘 성과 없이 끝나게 되는 거 같아요.
소위 '엄마표'로 진행하신다면...
열심히 책 많이 소리내어 읽고, 또 집중듣기 할 수 있으면 책 한세트 정도 새로운 책에 도전도 해보고,
적당한 디비디 골라서 많이 보는 것이겠죠.
하루 2시간 하던 영어를 3시간 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죠.
단어를 한번도 안써본 아이에게는 가벼운 워크북 해볼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겠구요.
아니면 엄마가 조금 더 신경써서..
액티를 통해서 프로젝트수업 비슷하게 해볼수도 있겠죠.
가은맘님이 하시는 워더와이즈 북클럽 등에서 힌트를 얻어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방학에는 평상시에 하지 못하던 것들을 해보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겠죠.
여행이나, 엄마와 하는 프로젝트 수업 등..
몇가지 집중하셔서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하지만.. 저는 여름방학에 학습적인 큰 기대는 하지 않아요.
적어도 여름엔 놀 궁리가 우선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