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직관력보다는 분석적인 능력이 좀 더 뛰어난 아인것 같습니다.
직관력이 있다는 것은, 전반적인 것을 아는 것으로, 여성들이 가진 전형적인 특징으로 뭔가 콕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느낌으로 아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자녀분은 자막에 들리는 소리를 분석해서 연결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분석적인 성향이 더 강한 것 같구요.
이런경우는 문법적능력과 독해력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런게 아니라면, 아이의 한국어 능력이 상당히 우위를 차지하고 있어서, 그 능력을 기반으로 외국어를 받아들이는 경우일것 같습니다.
무작정 듣기나 무작정 읽기만 하는 것은 이런경우 효과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가능한 설명이 추가 된다면, 그것과 관련된 다른 내용들도 금방금방 이해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