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저도 몸살로 며칠 앓았고 아이도 감기로 아프고 하니 영어 읽기 영 안되더라구요.
엄마가 아닌 선생님으로 아이를 가르쳐야 할때는 아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전 아이한테 좀 엄해지는것 같고 아이도 제 눈치를 보는거 같고
오늘도 영어책 읽는 문제로 살짝 실랑이 하다가 그래도 읽어주고 자네요.
ort 5단계 읽고 있는데 다른 책을 읽고 싶다고 하네요.
비슷한 수준의 남자아이가 재미있어 할 만한 첵좀 알려주세요
5/18
248.come in
249.house for sale
250.the play
251.the storm
5/19
252.up and down
253.farm friends
254.animals
255.play time
5/20
256.ducklings grow up
257.we subtract
258.the white house
5/21
259.the secret room
260.the new house
261.little red riding hood
262.little red riding hood
정말 여행 많이 가셨나봐요.
여기저기 닭볶음탕 냄새도 나구요.
우린 그냥 집에 있었어요. 베란다 청소도 좀 하고, 남편은 전 날 술먹고 들어와서는 오후4시까지 자던데요.
저도 영어전공자도 아니고 관련직에 있지도 않았죠.
학생땐 영어가 늘 발목을 잡는 과목이었어요.
근데 요즘 아이랑 같이 보는 영어책이 넘 재밌어요.
모르는 단어도 많고, 단어는 알아도 절대 문장 해석이 안되는 것도 많아요.(특히 베렌 10권 세트)
사전 찾아보고 대충 유추도 해보고, 영어책을 이것저것 보다보니 같은 표현을 쓰는 것도 있고
그래서 불확실하게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아 이거였구나 확인도 하게 되고
참 재미있어요.
요즘 둘째가 방해하지 않는 시간이 생기면, 아이가 읽을 책 먼저 보고 사전 찾아서 내용팍악해놓죠.
글고 쑥에 들어오고, 그러다보니 제 자신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 지더라구요. 집안은 엉망이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교육에 의존하고 싶지 않아요. 앞으로 필요하게 될지 모르지만...
5/21(금)
267. The case of the Hungry Stranger
268. Chrysanthemum
269. Take the Train
424. and to think that i saw it on mulberry street
425. when i was young
우준시환맘님...저도 영어 못해요.. 전 예전에 보던 사전을 항상 손 가까운데 놓고 급하면 찾아보는데
모르는 단어가 왜케 많은지... 모르는건 그냥 모른다고 하니까 이젠 잘 안물어봐요...ㅋㅋ.
제가 하는일은 오늘 집듣할책 주기... 책 읽으라고 하기.. 목록올리라고 하기..
그냥 시키기만 하네요..^^;;
첨에는 도서관서 책 빌려오면 제가 사전 찾아가면서 열심히 들여다봤거든요..
그런데..이거 한두권도 아니고...제가 시간이 없는거예요..ㅎㅎ.. 이제는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읽는듯 해요...ㅎㅎ..어쩌다 한번 물어보고...^^;;
어제는 청계천에 갔었어요..큰애 친구 엄마가 행사있다고 같이 가자 해서..
뭔지도 모르고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갔는데...청계천 걷기대회였어요..=.=
가볍게 시작했다가 땡볕에 엄청 힘들었다는...ㅎㅎ..
그래도 티셔츠도 하나 받고 썬캡도 받고 음료수, 초코파이,물 제공되구요..물론 다 공짜였구요.
결정적으로 경품행사에서 2만원짜리 문화상품권 받았어요! ㅎㅎ..
모두 애들까지 10명이 갔는데 제꺼 하나 됐다는...ㅎㅎ..
마지막에 mp3,mp4 경품추천도 있었는데 애들이 열광하며 되기를 바랬지만..
할아버지들이 다 타갔다는...ㅋㅋ...
그 옆 시청광장에서도 뭔가 행사를 하더라구요.. 여러나라 문화공연...그런거였는데..
우리 애들은 무대는 쳐다도 안보고 그 옆에 비치되어 있는 비누방울 불기만 내내 하고 왔네요...ㅋㅋ
오늘은 봉은사에 가보려고 합니다.
아까 큰애한테 오늘은 석가탄신일인데 그게 무슨날인지 아니? 하고 물어보니 모르더라구요.
절에 가본적도 없고... 그래서 겸사겸사 나들이 삼아 가보려구요..
교과과정에 사회가 들어가니 이런것들도 신경쓰게 되네요.. ^^;;
오늘 다들 나들이 가셨나요?? ^^
안녕하세요?
서정이예요.
오늘은 봉은사 갈려고 오후에 할일 다 할려고요.
영어책 읽은 것만 씁니다.
355
Everyone got wet
356
Nobody got wet
357
Poor old mom
358
George washington and the General`dog
359
Too much junk food(Beren)
360
I know a rhino
안녕히 계세요.
엄마가 전공자인 경우,, 그리고 그 분야로 관련직에 계시는 분들..
본인의 아이를 가르치기 더 힘들다 하더군요..
오늘 우준시환맘님 이야기 처럼,,
엄마라는 자리 보다는 선생님이라는 자리로 잡혀질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아이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보일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니,, 우리는 전공자도 아니고, 관련직종에 있는 엄마도 아니니..
무거운 마음 놓아도 되지 않을까요?
저 또한 지금 엄마표 따라 가고 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할때 많치요.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 이때 아니면 언제? 하는 마음이 많이 드네요.
비록, 체계적이지 않고, 관련지식 부족으로 좌충우돌하고 있지만,, 이 안에서 아이랑 엄마랑
하나씩 배워 나갈수 있고, 또 나나 아이의 장,단점을 알아 갈수 있으니, 더듬거리며 가는 엄마표에
푹 빠지는것 같아요.
분명히 얼마 후엔 아이가 엄마를 뛰어 넘을 겁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니 같이 배워보자 하고,, 아는 부분은 아이에게 배워 간다면, 그것도 소소한 행복일거라
봅니다.^^ (달력에 빨간숫자가 있구만, 속내를 적어 봤습니다.~~)
이제 아이랑 여름 옷가지 좀 사려 나갈려고 합니다.
작년에 여름치마랑 반바지는 좀 사 놓아서,, 입을만한데~~ 반팔 옷들이 죄다 작아져서..
오늘 시간도 여유로우니.. 아이 옷도 사고, 남표니 옷도 좀 사려 가야 겠습니다.
아직~~ 책읽기 안한 상황이라,, 이따 저녁에 다시 들어 올게요.
이틀의 연휴... 우리 리더스 가족 여러분, 행복하게 의미 있는 시간들 되셔요.
몸이 따라 주질 않으니...
어제는 남편한테 한바가지 긁어 됐어요..
지금은 후회하고 있는 중이에요...
체력은 바닥 낫지 ...아이는 자꾸만 울어 대지...
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저 정말 괜찮은 여자인데...^^..
한번씩 그렇게 성질을 있는대로 부리고...남편에게 별이별 소리 다 하고....
그래도 남편이 제 투정을 아무 말 없이 받아 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그때 남편도 같이 화를 내면...
아마 집안이 시끄러워지겠죠...하지만..울 남편..항상..묵묵히 제 공격을 받아 줍니다...
아마도 저희 집 평화는 남편이 있기에 유지가 되는 것 같아요..
휴일인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일하러 나갔는데...집에 오면 잘 해줘야 겠어요...
5/20
Survival adventure
Kipper's laces
The wobbly tooth
The foggy day
Biff's airplane
아이가 축구를 하겠다고 찡찡거려서, 아이와 함께 공가지고 잠시 나가요.
남자 아이를 키우니, 팽이돌리기는 기본이고,
각종 운동도 셥렵해야하네요.
아이를 가르치다 라는 것을 두고 요즘 생각이 많았는데요..
학원에 보내지 않고 국어 영어 수학... 엄마인 내가 봐준다는게.. 저도 고민이 많네요^^
같이 공부하는 엄마라는 말이 왜이리 푸근하게 느껴지는지..
우준시환맘님~.. 님덕에 저희집 어제 닭볶음탕 먹었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요리였는데 어제 장보며 덥석 들고 왔습죠~..ㅋㅋ
요리시작하며 요리사이트가 아닌 쑥 켜보고 다시 했다눈;;ㅋㅋㅋ...
3일이나 되는 이 귀한 날들을 어찌써야 할지~~.. 부모님과.. 아이들 공부와.. 바깥쐬기를 적절히 어찌 배분할까 고민중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 빨간 날이자 연휴라 안 올리시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도 좀 늦게 일어났고 아이 아빠가 아침에 맥도널드에서 모닝메뉴를 잔뜩 가지고 와서 아침을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집에 있던 양송이 스프와 사과 우유 어제 먹고 좀 남은 피자까지.....
우준시환맘님 좀 심각한 이야기 하긴 하셨는데요. 우리가 늘 고민하는거지요. 금방 우준이가 엄마를 따라잡을 날이 올거예요. 같이 공부하는 엄마 스트레스 안 받고 편안한 환경에서 아직 어리니 영어를 접할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자구요. 엄마 성격과 아이 성격이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전 그간 너무 놀아서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밀린 공부 할 생각입니다.
우리말 책도 좀 읽고요.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그럴리가 없는데...
오늘은 모두 양보하고 있는가 봅니다.
'같이 공부하는 엄마' - 좋은데요.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면, 서로 부딪히는데... 저도 같이 공부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모두 좋은 날 되시고, 다른이에게도 또 자신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