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때문에 로그인했네요.
모두 힘내세요. 저도 우리아이가 3학년말쯤부터 시작했으니 비슷하네요.
우리 아인 정말 파닉스정도만 알고서 시작한거같아요. 지금 두분의 아이들보다 어쩜 훨씬 안좋은
상황이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는 생각으로 끈기있게 하셔야해요. 단 10분이라도요.
처음시작은 ort로 시작했어요. 아이의 단계를 보시고 단계에 맞게 시작하시면 좋을 듯 해요.
영어의 감과 단어를 잡는다는 생각으로 ort로 시작했구, ort가 어느정도 마스터 된 다음은 집듣에 조금더 집중한 거 같아요. 다양한 읽기책들도 함께 했구요.(마녀위니, 프로기, 로켓시리즈, 플라이가이, 언아이캔 2단계등)
집듣은 ort5-9단계- 어스본영리딩 2단계-매직트리-A to Z미스테리 등
아이가 지금은 5학년이라 양보다는 질적으로 다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읽었던 영어책을
단어 확인하며 다시 한 번 읽기 시작하고 있어요. 집듣은 A to Z 막 끝내고 다시 한 번 할까 하고 있구요.
여기 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많은 참고가 되실거예요.
약 1년 반동안의 시간을 정리하자면
첫째, 꾸준히
둘쩨, 조급해하지 마시고
셋째, 정말 아이가 편한히 하며 영어를 공부할 수 있어 좋아요.
첨부하자면 말하기와 쓰기는 좀 아쉬운 감이 있어요.
쓰기는 가끔 영어일기를 강요하지 않아도 쓰고 싶어 쓰기도 해요. 말하기는
읽은 책을 대략 서머리하게 해요. 영어로요. 못알아들어도 아이가 뭔가 시도하는 것에 만족해요.
문법, 단어오류, 문장어순 오류 뭐 이딴거 다 필요없구요. 그저 자신감이죠~
뭔가 샬라 샬라하는 그 모습에서의 자신감!! 이게 중요한거 같아요.
혹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직도 갈길이 먼 엄마가 감히 조언드렸습니다.
미안 하지만 궁금증을 풀어 드리려 댓글 남긴게 아니구요 저도 다음달 부터 초4, 초2 남아 집에서 엄마표
하려고 합니다. 님과 같은 이유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그만 두기로 했네요.
큰애 1학년 여름 방학 말경 학습지 시작하여 3학년 10월달(7개월) 리틀팍스 영어 학원으로 옮겼습니다.
제가 도저히 영어가 안 되지만 한 번 해보려고요. 이 방법 저 방법 배운다 생각하고 해 볼랍니다.
하루 종일 영어로 지친 아이 이제 끝내려구요. 같이 한번 잘 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