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맘님 글은 담담하네요..그간에 얼마나 큰 과정이 있었을까 잠시 엿봅니다..
7년이라...... 직장맘의 엄마표는 뭐랄까 죽느냐 사느냐? 너무 처절한가요? ㅋㅋ 아님 내가 죽느냐 니가 사느냐.. 것도 아니면 너를 살리려면 내가 죽어간다? 크큭큭.. 애고 좋은글에 장난질해서 미안구만요..
언젠가 봤던 아이사진이 생각나요 눈빛을 보니 참 의젓하게 보였어요... 더 큰학년같더라고요
철딱서니 없는 똘방구리 딸은 매직트리 2학년때 읽었나 3학년때 읽었나? ... 여기 아이들에 비하면 늦게 읽기 시작해서 그런지 읽는지 마는지도 모르게 그냥 휙 ..옆에서 보면 애모습이 그래요 설렁설렁 대충 휙 넘기는거 같더라고요.....뭐 그렇게 끝까지 봤어요.. 챕터라고 인정 할만한거는 이게 아마 유일하고 아이의 favorite 이고 뭐 그래요..
저야 뭐 규칙적인걸 싫어하니까..대충대충 자유로운게 좋더라고요 .. 천성이지요 머....
희서맘님글을 보니까 좋내요..그래서 늦게 나마 인사 드려요..
다들 매직트리하우스를 보는지 도서관 책 중에는 그 넘들만 너덜너덜 합니데이.
매번 살까 말까 고민인데 아들넘은 또 그 책을 잘 안 보네요. 흑-
그래서 저희는 매직을 피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아시죠? 아주 부럽다는 것이죠. ㅎㅎ (남들 하는 건 기본으로 하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3년 전에 울 아들도 6살 되면 희서처럼 의젓하게 쓰는 것인가... 했던 때가 있었네요.
아직도 그렇게 못 씁니다. ^^;;
정말 장해요, 희서맘.
그냥 집에서 아이를 공부시키기는 정말 힘들어요.
미국 있을 때는 맡길 때가 없으니가 엄마표를 했는데 어휴 어찌나 힘들던지.
한국 와서 학원 여기 저기 보내봤어요. 영어도 몇 개월, 수학은 한 2년.
결국 잘 안돼서 다시 인터넷으로, 혼자서 또는 나랑 했는데
인고의 세월이었다우.
희서맘 홧팅!! 희서 홧팅!
희서맘님... 반갑습니다.
정말 어릴때부터 시작하셨네요. 저희 큰아이도 이제 초 2인데.. 이렇게 엄마가 중심을 잡고 열심히 가고 있는 집들을 보면서 힘을 얻네요.. 천천히 가면서 꾸준히 가는 것 ...조바심내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 어렵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겠죠.
종종.. 진행기를 올려 주세요..
감사~~
7년이면 정말 술술 잘듣고 이해하고...더중요한건 엄마가 서두르지않았다는것 그것이죠
성공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결같은 그말들...
그걸 알면서도 맘의 조바심이 ^ ^
오늘한번더 다잡아봅니다.
많은후기들 남겨주세요~~~
엄마표 7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아직 명암 내밀긴 뭐한 세월이라,, 부끄럽네요.
어제는 브죵님 근황을 듣고, 오늘은 희서맘님 근황을 듣고,,
부족한 엄마가 엄마표 끌고 가는 사람으로써 두분의 말씀에 조금 더 힘을 얻게 됩니다.
저희 집도 요즘 매직 집듣을 하고 있던 중.. 아이가 흥미를 보이면서 집듣한 책중에서
번역서가 있으면 바로 빌려와 정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가 되면,, 아이가 원서를 챕터별로 나누어 읽어 보기 시작 했지요.
간혹, 몇챕터씩 나누어 읽다가 어제는 드디어 한자리서 쭉~ 읽어 보겠다 하기에..
그래 하다가 힘들면 그만 읽겠지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아이가 다 읽어 내려 가는 군요.. 우찌 이런 일이???
저~~무지 감동 먹었습니다.. 비록 엄마가 단어 체크 잘 못해 주고,, 그냥 듣기와 이해하기 선으로만
관리 해주는 편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도 열심히 따라와 주고 있어서 그런지,, 불가능한것 만은 아니구나를 새삼느낍니다.
아직, 아이가 저학년이라,, 역사에 관한 배경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질문하는 꺼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욱 번역서를 읽어 볼수 있도록 배려 하는 중이에요.
다행히 아이도 흥미롭게 양쪽을 넘나 들고 있어서.. 다행이라 봅니다.
희서맘님.. 밑에 브죵님과 약속 하신 것처럼.. 초게에 자주 들어 오셔서 이야기 보따리 많이
풀어 주셔요.. 저~~처럼 초보들도 여러 맘님들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요.^^
초게서 뵈니 반갑네요. 희서맘님.^^
7년간 꾸준히 한길을 걸어오셨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우리집은 2-3년후 스스로표가 되었음 하는 간절한 바램이...
매직트리 명성대로 참 좋은 책인데
저희는 한 15권까지 읽고 다른 책으로 넘어갔어요. 아이가 지겨워해서
그후론 열권이 넘어가는 챕터북은 잘 안사게 되네요.
종종. 이렇게 또 진행기 올려주셔요. ^^
그림책을 두텁게 읽히는게 좋은것 같아요.
어짜피 챕터는 학년이 올라가면 보게 되지만
4학년만 되어도 그림책 유치하다고 안보쟎아요.
게다가 그림책 어휘가 얼마나 엄청난데요!!
그래도 매직을 술술 소화해내니 기분 좋으시죠?
저희도 2학년은 되야 매직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 한글판도 스스로 못읽고 읽어줘야 듣거든요. ^^;;
그림책 패스.. 리더스 대충했죠.
그림책은 그림을 별로 안좋아했고, 내용도 어려워했어요.
리더스는 좀 재미가 없었구요..
그래서. 매직트리를 좀 당겨서 듣기부터 들어갔죠.
글세.. 중간중간 재미있어도 했지만..
온전히 즐기기엔 역부족이었어요..
그게 조금 후회가 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이 아니엇으면.. 소위 집중듣기에 발을 들이고 이만큼 오지 못했으니까요.
부작용이 잇긴 햇지만..
결국 그 덕분에 지금까지 올수 있었던 것 같거든요..
희서맘님 게시글에 제 이름까지 올려주시니.. 영광이구요.
저는 희서맘님이 유게도 좋지만. 초게에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전부터 오래 활동하시던 분들은 유게가 더 편하시거나..
초게 패스하고 아예 중게로 가시더군요..
늘 제가 남의자리 꿰차고 앉은 기분일 때가 바로 그런 때에요...ㅜㅜ
매직트리 입성!!
뭐 그리 통과의례같아서 기분이 껄적지근 하지만..
그만큼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 됩니다..
축하드려도 되죠?
우와~~~ 7년차라... 전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전 2년하고 4개월정도 되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근디요... 꼭 엊그제 시작한것 같아요...ㅋㅋㅋㅋ
엄마표의 장점이 무지 많지만... 단점이 있다면 엄마의 욕심이 자꾸 하늘을 찌른다는것인디..
희서맘님은 정말 아이와 행복한 영어를 하고 계시네요.. 책 제목 처럼 말이에요....ㅋㅋ
넘 보기 좋습니다....^^
올만에 희서맘님 글 읽고 반가워서 댓글 달아봐요...ㅋㅋ
도서관에서 희서맘님 책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ㅋㅋㅋ 얼굴 한번 뵌적도 없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희서랑 행복한 하루 되셔용...
유게에서 자주 뵌분같아서 반가운맘에 바로 클릭했어요^^(저야 눈팅맘이지만,,)
옆집에 사시면 가서 이런저런 조언도 듣고싶구 친하게 지내고싶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7살5살 딸두아이라 유게에 거의 들르지만 가끔 요기 게시판도 와보구있어요
선배맘들의 경험담도 듣고싶어서요^^
첫째딸아이는 짧은 문장 읽는 수준이구 아직 저도 갈팡질팡하고있지만 그래도 쑥에 일단 발을 들여놓았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빽이 생긴느낌이랄까~(아니 때론 너무나 대단한 쑥아이들과 엄마들을 보며
부러움과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엄마표로 7년! 정말 그 정성과 수고가 너무 존경스러워요 노하우 많이 들려주세요
아침에 커피한잔 하면서 희서맘님 글읽고 저도 차근차근 욕심줄이고 멀리보는 엄마가 되자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