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스님 늦게나마 안부 전합니다.
깊은 잠수중에? 잊지않고 대문까지 열어 주시고 감사합니다.
지난 겨울방학때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언니네가 20일도 리모델링을 하면서 저희집에 와서 같이 살았어요,
우리는 3인 가족, 언니네는 중고생을 포함한 4일 가족,
오라고 흔쾌히 말했지만 작은 집에서 어찌 보낼까 고민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좋더라구요,
출근하는 언니 대신해서 조카들 밥챙기면서 엄마아빠 불만사항이나 사춘기 이야기 듣고
재밌더라구요, 조카니깐 너그러웠겠지요^^
자매니깐 가능한 시간이 아니었나 돌이켜 봅니다.
구구스님은 비록 시댁이지만 멋진 며느리 역할 잘 하리라 생각됩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외출과 외식을 적절히 활용 하면서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앨빈에게도 의미있는 방학이 되겠네요..
어르신들은 작은 것에 감동하고 작은 것에 많이 서운해 하시기도 하시고^^
집 예쁘게 리모델링 하시고 무사귀환하시길 기다릴게요,
잠수라고 하시니 영화 blue가 생각나네요^^
구구스님 대문지기 감사해요.
8월중순 손꼽아 기다리고 싶지만 그러면 개학이라서 천천히 오세요 라고 할께요. ㅎㅎ
리모델링 우와 제 마음이 다 깨끗해지는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 20일간 시댁생활도 ㅋ 잘하시고요
집도 이쁘게 리모델링하시고
천천히 오셔서 밀린이야기 다 풀어주세요.~
초6 Bella
구구스님 방학때 엄청 바쁘시겠네요~공사하려면 왔다갔다 하셔야잖아요.
멋진집 완성되면 꼭 보여주세요^^
휴가는 자연히 시골에서 보내시겠구요~그래도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시간이겠어요.
앨빈 빨리 컴백 하길 기다릴게요~~
벨라는 이번 방학에 책 보느라 정신없을듯 싶어요~
2기에서 The story of the world 를 보기로했고 3기서는 Who was를..
이것만으로도 벅찰것 같은 느낌이네요.
거기다 15기에서 세계지리 이야기도 함께 읽기로 했죠~ㅎㅎ
수학도 해야하고 문법도 해야하고 보카책도 샀어요.ㅋㅋ
하지만 이건 모두 벨라가 다 한다고 했다는 점~~~(절대 강요는 안했어요^^;;;)
수학,문법,리딩 익스퍼트는 지금도 계속 하고있는거라 사실 늘어난건 책보는게 다에요^^


퇴출이라뇨...안오시면 수색대 파견해서 모시고 와야죠 ㅎㅎㅎ
도배장판만 새로해도 일이 장난이 아닌데....리모델링이면 에휴~
대신 다 하시고 나면 인증샷 찍어서 올려주실거죠~~~~~~~~~~
앨빈없으면 프린스가 너무 외로우니 꼭 컴백하셔야해요~~~~~
리모델링 원하신데로 나오길바라구요
시댁살이도 잘? 하시구요^ ^
8월에 뵐게요~~~~~~~~
앨빈도 즐거운 자유시간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