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들(34개월)도 최근 들어 오디오 틀어놓으면 I don't like this music 하면서 듣기 싫다고 난리를 부립니다. 그래서 저두 그냥 제 음성으로 책 읽어주고 있는데요, 녀석 기분을 살펴서 살짝 옛날에 많이 들었던 테잎이나 시디를 들려줍니다. 아들 기분을 살펴야 하는 것이 무척 조심스렇지만 오래간만에 듣는 것들은 음악이 뭐냐, 책 어딨냐 그러면서 찾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저희아들 (36개월)도 오디오를 잘 못틀게합니다 작년부터... 그래서 그냥 제가 쭉 읽어주고 있거든요 테잎 시디 무척많은데 거의 활용을 잘 못하고있어요 엄마발음이 신경쓰이지만 어떤 영어전문가 선생님이 아이들 책자체가 아주 어려운발음도 많이 없을뿐더라 엄마의 음성으로 편하게 들려주면서 자연스럽고 꾸준하게 계속 영어에 노출되게 해주라고 하더군요 가끔 아이기분이 좋을때는 살짝 틀어놓기도 하는데 집중해서 듣기를 못해 조금은 걱정됩니다 하지만 영어가 장거리 마라톤이라는것을 알기에 여유롭게 바라보려고 노력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