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님.. 잘 지내시죠?
내수 부진에 환율 악재까지 겹쳐서.. 아, 언제쯤 나아지려나요.. 참 힘드네요..
이런저런 고민에 그 많던 머리숱이.. 휑~~ 하니..
이 와중에도 쑥쑥 잘 크는 아들 보고 있노라면, 참 신통해요.. ^^
저 6월 26일에 한국 들어가거든요.. 시차가 있어 27일에 도착하겠네요.. 얼굴 뵐 수 있을까요?^^
저는 아들 덕에 8월 말에 아일랜드 구경하게 생겼습니다.
아일랜드 친구가 있는데, 여름 방학때 놀러 오라고.. 엄마를 졸랐나봐요..
데려갈 사람이 없으니.. 저도 welcome 이랍니다. ^^
한국가서 좋은 친구도 사귀고.. 방학때 왕래도 하고.. 그럼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일본, 이탈리아, 미국, 폴란드 친구들은 있는데요.. 한국 친구가 없어요..
아이 픽업하러 갑니다. 또 뵈요~~
우리 동네에 새로 제법 큰 도서관이 생겼어요.
데리고 갈 애가 없다보니 여태 안 가봤네요.
애 어려서 도서관 문턱 닳게 드나들었죠.
거기가 책 읽는 데인 줄 모르고 책 고르는 데인 줄 아는 애 만들었시다.
라바님과 그 똘마니들(애기들) 홧팅!
마구 읽거라~
올해 집근처에 도서관이 새로 개관해서 둘러봤는데,
라바님이 말씀하신 ‘서울대 인문고전--’을 비롯, 유명한 일명 ‘시리즈(수학자, 과학자, 철학자)’들이 좌-르-륵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뭇흐 ㅎㅎ
꼬리를 물어 저도 몇권 소개해 봅니다.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p250 내외 -
로알드 달 작품(마틸다 등)을 비롯, 유명 작품들의 ‘원서읽는 단어장 시리즈’를 만든 롱테일 북스에서 내놓은 영화 내용을 그대로 담아놓은 원서(소설판) 시리즈입니다.
표지를 넘겨보면 영화주요 장면이 들어 있구요. 중간 중간 어휘와 간단한 퀴즈도 곁들여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는 유명한 ‘하이스쿨 뮤지컬’도 있는데, 고것은 울집 아그 취향이 아니라 패쑤~~
책 수준은 로알드 달 작품(마틸다 등), E.B White 작품(샬롯의 웹 등) 정도로 소개되는데, 한국인 수준에 지나치게 어려운 표현은 순화시켰다는 소개답게.. 더 쉽다는 따님의 평입니다
<못말리는 과학방송국 시리즈> - p200 내외 -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정완상 교수’의 과학사 이야기입니다. 1권 전기 발견의 역사, 2권 기체 발견의 역사 등....총10권이구요.
제목에서 보다시피 각 주제에 대한 발견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서 과학에 대한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도서입니다. 구성이 제가 봐도 재미(광고형식 등)있게 되어 있어요.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보다 쉬운 버전입니다.
아유 라바님 책소개 덥썩..
영문법 원정대 어디서 많이 들어본말같은데...안그래도 내헌테는 쥐약인 영어문법을 요즘에 내한테 들이대는통에 내가 아주 벌서고 있어요
그래서 옜다 하고 나한테 묻지 말고 이거나 읽어라 하고 앵겨줄라고요... 인자 알아볼까 하는맘인데.. 어찌 아시고..ㅎㅎ
쪼 밑에 오징어와 검복 이책이 눈길을 끄내요..
근데 이런책들은 꼭 도서관에 없더라.....
좋은책소개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 감기 조심하셔요...
에고 근몇년 감기 오래 안갔는데 요몇달간 과로했더니 한달가까이 안나아요...
빨랑 자야지.. ~
저도 목 빼놓고 기다렸어요!
어제 도서관 갔더니 하루 연체!
정신이 깜빡깜빡하나봐요.ㅠㅠ
'조선시대 장터에 가다'
울 아들 역사에 폭~ 빠져서 무척 좋아하겠어요~~
책소개는 언제나 반가워요~
감사해요~
저희도 요즘 다독 좀 해보려고 열심히 도서관 가서 책 대고 있어요.
근디 읽어주시질 않는다는... ㅠ_ㅠ
얼렁 글밥을 극복하고 와구와구 읽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때는 저런 것들도 읽겠지요? ㅎㅎ
기다리는 분이 이리도 줄서있네요..
한번 인연을 맺은 분들.. 계속 함께 반기면서 가니..
저도 참 기분이 좋네요..
근데.. 몸이 아프면 꽝이라는 거이..
라바님이 어디 아프셨는지... 모르겠네요.
살짝.. 다운 되셨나.. 했엇거든요..
그럴 땐 좀 조심스럽더라구요..
늘 기분이 한결 같으면 좋으련만.. 저도 좀 왔다갔다해서요..
다운 되어 있을 땐.. 그냥 뭘 봐도.. 꼬이게 보이고..
괜찮을 땐 또 신나게 댓글달고 그래요..^^;;
3학년에 자석을 배우네요.
그래서 매직스쿨버스 자석편을 한글책으로 사주고, 앗시리즈도 자석, 전기..
등해서 5권을 사줬는데.. 자석편을 잘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단원이 어려운 줄 알았는데 쉽다고 하더라구요.
(으이그.. 그래서 엄마가 사준걸 모르고....ㅋ)
<매기의 야구노트> 요딴거 사주면.. 하루죙일 요것만 끼고 있을텐데..
혹시 영어책 제목을 알수 있을까요?
이번주 방과후 야구 공개수업이 있었는데..
10명정도 되는데.. 거기서 일일 주장을 하더라구요..
목소리가 커서..그랬는쥐...
얼마나 열심히 투타에 힘쓰는쥐.. 아주 맴이 짠하더만요..
2시간 하고도 모자라서.. 더 하겠다고 땡깡을....
라바님 책소개 늘~~기다립니다^^
이번에는 아는 책이 몇권보이네요^^
서울대 인문고전시리즈는 2권 들이밀었는데 어렵대서 내년에 다시 시도하기로했구요
고고씽시리즈는 반응 괜찮았어요^^
요리배우러 다니시느라 바쁘시궁..건강챙기세요
저두 감기로 며칠째 헤롱헤롱거리고 있어요^^
책소개 감사해요..^^
미재맘님땜에 일등 놓쳤다^^
저요 저요. 라바님 !
기다렸잖아요!!! ^^ 요리땀시 바쁘시다고요? 가족들이 행복하겠어요.
무슨 요리를 배우시나요? 한식 일식 어느식?? 자세히 말씀을 하셔야지요.^^
울집은 탐정시리즈 다 재밌게 잘 읽구요.
스파이독이 그랬나요? 서운하게 ㅎㅎ 아이들 마다 참 취향이 틀려요.
제가 야구는 전혀 몰라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야구 외 스포--츠에도 어느정도 상식이 있기를 바랬었는데...
매기의 야구노트 표지가 참 맘에 드네요. 빌려다 주면 읽을까요? ^^
또... 저기 인문고전도 구경하고 마는데 언제쯤 읽을수 있을까...
아직 보라고 할 단계가 아닌것 같아서 미루고 있는데 저도 시도해 볼까 생각이 드네요.
책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