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 아이도 3년차 3월 쯤에 재미 없다고 집에서 엄마랑 영어공부하면 안되냐고 하더군요. 아니 이게 무슨말인가 싶어 이유를 알아봤더니 다른 아이들 진도에 맞추느냐고 몇번을 반복하는게 너무 싫었던거지요. 자기는 워크북도 다 풀었는데 선생은 친구 도와주라는 말이나하고... 그래서 5월에 유치원을 바꿔줬지요. 좀더 리터러시 중심으로 읽기쓰기가 강화된 곳으로... 그리고 초등방과후 프로그램도 생각해서요. 한번쯤 분위기 바뀌주는것도 괜찮아요. 단지 영어의 끈을 놓으면 절대 안된다는거 물론 아시겠지요. 3년차쯤되면 놀이식 영어는 한계가 왔고 본격적인 학습에 들어가야할 시기에요 그리고 아이들 영어는 곡선형의 상승곡선을 그리지로 않고 계단식으로 느는것 같아요 정체되있는것 같다가 어느순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