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도 베렌 요즘 한참 보고있는데 그게 리더스와 스토리북으로 나누어져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베렌이 리더스치고는 글이 좀 많지요... ^^
근데 애들은 글양하는 상관없이 보던데요...재미있으면요... 대체적으로 다 재밌어해요.
둘째는 모르는 단어가 대부분일텐데도 그림보고 들으면 알아듣겠는지 깔깔거리면서 보기도 합니다..
올 여름까지는 지겹게 보려구요...^^
베렌 60원중 리더스와 스토리북이 나눠져있더라구요.. 리더스는 보통 2정도 되구요... 그밖의 스토리북은
3~4에서 널뛰기해요... 그래도 워낙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듣기에 취미붙이더라구요.. 아주 소수분들을 빼고는 대부분 평이 좋고, 제 딸아이 역시 베렌 너무 사랑하고 계십니다. *^^*
60권중 10권 아래로...글이 적고 좀 쉬운게 있었고...
또 아주 어려운건 배경지식도 좀 있어야 하고 어려웠어요.
난이도가 있는데...걱정되시면 골라서 읽히셔도 되고요...
워밍업으론...언아이캔에 베렌책이 좀 있고
한솔리듬동화에도 쉬운 베렌책이 있어요.
60권에 10권 추가로...진행했고...일년간 씨디 꾸준히 들려주려고 해요....
레벨은 높은 것 맞구요.
하지만, 저희 아들의 경우 리딩 레벨 1점대에서도 베렌을 좋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림이 이쁘고, DVD로 친숙하고, CD 음향도 좋거든요. 한 사람이 쭉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서 듣기 좋습니다. 캐릭터가 정해져 있으므로 몇 권 읽으면, 나머지 것들은 단어가 어려워도 더 쉽게 느껴지구요.
처음 10권 짜리 구입후 60권 추가 구입했고, 인터넷으로 몇 권 더 낱권으로 구매했을 정도로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베렌 집중듣기 + 흘려듣기 + DVD 보기 후 영어가 일취월장 했으며, 지금은 그냥 술술 읽네요. 레벨 테스트로는 2점대 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