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수 박.
이런 작가가 영어권에 있다는게
우리나라 국민으로 참 자랑스럽습니다.
지난번에 single sherd 를 읽으면서
문학작품을 통해 우리문화를 알릴수 있다는데
뿌듯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뉴베리를 처음 읽어서 그런지
문체도 까다롭고 상당히 관념적이더군요.
거지 소년의 정신세계라고 보기에 너무 수준이 높아서... ^^;;
그래도 재미 위주의 챕터북과 달리
좀 더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줘서 좋았던 기억이 나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아직 이책을 볼수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독서리스트에 적어놔야 겠습니다.
지난번 라바님이 메기의 야구노트라는 한글책을 소개해주셔서..
야구 좋아하는 아들램이 좋아할 것 같아... 책을 검색해봤더니..
생각보다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더군요.
아직 좀 어렵겠다 싶어서.. 망설이다..
어제 주문을 넣었어요.(한글책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니,
잘 읽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제가 한번 봐볼까 싶어서 원서도 함께 주문하긴 햇는데..
어려울 것 같아요. 린다 수 박의 책이 문학적이어서 그런지..
어휘도 어렵고, 전체적으로 문장 호흡도 길어서..
저처럼 영어가 짧으면 흐름을 놓치게 되더군요.
싱글 샤드도.. 어려워서 읽다가 거의 포기했거든요..
오늘 책 오는 걸 기다리고 있는데...
이렇게 마침 올려주시니.. 더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