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안하느게 아니라 울면서 노력하는 아이라면 정말 짱이네요!
전 딸만 둘이라 엄마 좋다는 말 매일 듣다시피하지만(자랑^^) 주위에 아들 둔 엄마들은 참 외로워한답니다.
묻는말 외엔 말도 안하고 엄마 손 절대 안잡고...커가면서 더 그런다며 ...지인의 아이는 벌써 기숙사있는 학교 어딘지 묻더래요(2학년인데..)
그에 비하면 멜리사님은 아들의 지지를 듬뿍 받는 착한 엄마인듯!
멋진 아들 멋지게 자라길~~~
항상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2학년때까지는 피아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제 본인이 조금씩 좋아하는 곡을 칠수 있으니까 좋아하는것 같아요. 저도 할수만 있다면 중학교까지는 계속 배웠으면 하는 맘이 드네요. 확실히 딸이 치는거랑 아들이 치는거랑은 좀 틀링것 같아요 아들은 소리에 파워가 좀 느껴지네요 ㅋㅋㅋ.. 우크라이나에서 고생 조~금만하고 오세요~~
왕 부럽다 어찌 했길래 아들한테 엄마만 보며 ㄴ기분이 좋아 이런 이야기를 듣나요?
멜리사님은 진짜 짱인가봐 일도 잘허지 애도 잘키우지 애한테 인정도 받지 한미모 되지....^^
연주자는요 예술적 재능 이외에도 신체 조건이 좋아야 해요 일단은 신체 조건에다 더하기 운동능력도 이기본바탕만 있으면 요즘 음악가는 예술적 재능보다는 본인의 노력과 부모의 적극적인 뒷받침으로 완성되더만요..
특히 본인의 노력과 부모 뒷받침은 거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러니 공부가 수월하다는 말이 나돌겠지요..
그먼곳에서 수학공부까지 빠짐없이 챙기시니 엄마도 아이도 대단해요...
우종이는 나이에 비해 의젓하고 마음이 넓고 배려심이 많아 보이더구만요...
다 엄마 아빠의 가르침이란 생각이 들어요 ..
일 잘하고 돌아 오세요..^^
멜리사님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며 아이가 잘 크나봅니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거 아니겠어요? 또 이 부러움병이 생기네요.ㅋㅋ
아이는 말고 남편한테 써 먹어야겠어요. 울면서 일하라고...^^
근데 사실 벌써 혼자서 운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ㅠㅠ
지치지 않게 쉬면서 일 잘하고 오세요. ^^
엄마보면 기분 좋다는 말이 젤로 부럽습니다.
요사이는..
다소 버릇이 없어지는 아들녀석 좀 꾸짖고 훈계하는 주간이거든요..ㅜㅜ
좋은 엄마가 되고 팠는데.. 생각보다 길은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꿈꾸는 엄마는 관대한 엄마였는데..
아이에게 관대함만이 능사는 아니지 않나 ... 하는 생각을 햇답니다.
무서운 엄마가 아이를 바로 키우는 엄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정말 무서운 엄마는 스스로에게도 가혹해야하는데.. 저는 그렇지 못해서 ....
6월말에 한국 오신다니... 아주 반가웠는데..
체류 기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으니... 좀 아쉽네요.
그 때 뵈어요...
울집도 온가족이 모여도 셋 ㅎㅎ 아들나이도 똑같아서 늘 궁금궁금^^
울가족은 요즘 야구에 빠져살아요...주말야구를 하는데 학교체육시간에 농구공에 손가락을 다쳐서 야구를 직접할수없으니 경기장에 야구구경가거나 아님 티브로 야구시청하거나 그런생활요 ㅎㅎㅎ
리틀야구 선수반에 들어가고시포해서 고민이됩니다..키는크지만 몸집이 왜소해서 운동선수형몸은 아닌것같은데..
손가락때문에 피아노도 휴식중..피아노치는 남자 참 멋져보여서 중학교때까지는 시켜보구 싶어요.
영어는 학원이 문을 닫아서 5월부터 집에서 해리포터 5권읽다가 덴저존 꾸준히 하고 있는중이구요..영어일기는 주2-3회 정도 쓰는데 학원다닐때는 학원에서 첨삭받았는데 이부분이 학원이 젤 아쉽습니다.. 계속 집듣집에서하면서 이부분을 사교육힘을 빌려볼까도 생각해보구 이생각저생각 생각만 많아지네요^^
수학은 주4-5회 정도 1시간정도씩 선행으로 심화문제집 풀리고 있어요..풀이과정쓰기 시키고있는데
답은 맞는데 풀이과정때문에 둘이 다툴때가 있는데 힘이드네요^^
같은 학년이라 저도 울아들 일상을 공개해봅니다..
우크라이나 잘 다녀오시구요 또뵈요^^
저도 조금 있으면 울면서 일해야 할것 같은데..우짜죠?ㅎㅎ
항상 열심히 사시는 멜리사님을 보면 기분이 좋아요..
노트시리즈가 만화여도 결코 쉽고 만만한 내용이 아니긴 해요^^
저희애는 피아노를 2학년 때 시작했어요. 이유는 아이에게 의견을 물었을때 나중에 하고 싶다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중간중간 의향을 물어보다 1학년 겨울방학때 해보겠다는 아이의 답에 의해 시작됐어요.
중간에 영어 매진을 위해 1년을 쉬기도 하고 지금은 1주에 한번 오는 방문레슨으로 유지하지만 정말 좋아해요. 아마 피아노가 스트레스 해소인가봐요. 저희도 여력이 되는대로 꾸준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멀리서님!!
몸도 꼭 살피면서...우크라이나도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날립니다~~~~~
먼 곳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 간간히 잘 보고 있어요.
요즘 제가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도통 잘 되지 않아
처음엔 즐겁게 시작했던 일이 점점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데.. .. 글을 읽으며 드는 생각이
'나도 울면서 해야 하나...' 입니다.~~ㅋㅋ
그냥 열심히가 아니라 울정도로 열심히 한다는 멜리사님의 아드님 얘기에
어른인 제가 감동받고 갑니다.
그 모습을 보시며 멜리사님은 또 마음이 어떠실지....ㅠ.ㅠ...
하지만 그렇게 심지가 굳은 아이는 어떻게든 성공을 하게 될꺼라고 믿습니다.
수학시험 100점이나 피아노 콩쿨 입상도 너무나 귀한 결과지만 아이의 마음가짐이 가장 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