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정말 맞습니다.
이 표현밖엔 더 말을 보탤수가 없네요.저도 구구절절 사연도 많지만...
오늘 아침에도 부부가 식탁에서 수학교육방법에 대해 회의(!)를 했다니깐요.
휴........................................................................................
다시 아이의 공부 방법을 리모델링 하면서...
왜?왜?왜? ....가 머리에 박힙니다.
이 '왜' 속엔 여러 질문이 들어있어요.
다들 짐작은 가실 겁니다요....
이만 총총
애들 수학인데....초딩수학이 참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수학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고민이 해결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 천천히 해 볼랍니다.
수학을 매일 하면 좋겠지만은 뭐 아이가 흥미를 가지느냐 과제 집착력을 계속 유지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저도 영재원에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만.. 거기 아이들도 천차만별 입니다. 심지어 수학에 자질이 거의 없는 아이도 있어요...
시험만 잘 본 것이지요... 흥미없는 아이를 엄마가 잡아서(?) 시키면 나중에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게 되는 전조 증상은 내내 "수학생각" 만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수학을 공부하지 않을 때 수학을 생각하는 아이가 수학을 잘하는 아이입니다.
브죵님!
저도 한마디 다들 진행을 하시는 것을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작년까지는 점프 올림 이렇게 잘 진행을 했더랬어요
헌데 올해부터 5학년 진행의 수학이 어려운가 봅니다.
갑자기 어려워하더니 올림을 못 풀어 내면서 수학을 소홀이 하더군요
우리 아이는 수학책을 많이 좋아해서 저학년경우는 책만진행하다 4학년부터 할아버지님 하니비님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1년진행하면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했더니 웬걸요
그 순간 아이가 수학이 무너지고 있어요
다시 오늘부터 점프 다시 시험범위 풀어가면서 반복하는 것으로 틀린것을 외울정도로 풀어보자는 의도로..
해 볼려구요
아무래도 뭐든지 안심한다는 것은 다시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지
안정권이란 없습니다.
늘 끊임없이 연구해야 하고 어느 순간 다시 공부법을 고쳐가야 하고 끊임없이 말이죠...
한숨이 나와서 몇 자 썼어요
다시 풀었던 문제 반복하는 것으로 ...ㅋㅋ
축구보고 신난 주말들 보내셨나요...
늦게나마 브죵님 글보고 제 경험도 말슴드릴까 싶어서요.. 집에서 푸는 문제집이 비슷하기도 해서요..ㅋㅋ
7살부터 기본 연산에 충실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한잔 마시고 쉬운연산 10분정도 하고요(학습지같은거요)..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수학관련 재미난책 읽히구요..사칙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나게 풀어쓴게 좀 있구요..앞으로 외워야할 공식들을 아이들 수준에서 호기심을 갖게 하는 책들을 빌려읽혔어요..(워낙 책을 좋아한지라)
1,2학년은 기본 연산위주라 학교시헙도 실수없다면 다 맞추잖아요..하지만 3학년부터는 사고력이 필요하더라구요..이때부터는 1학기 선행을 방학때했구요.. 시험기간은 또 시헙대비문제집을 풀었어요..(넘 어렵지 않은거요 학교시험이 아주 어려운 문제는 안 나오더라구요).. 글구 적당한 시기를 봐서 경시준비도 할겸 응용, 경시문제풀구요.. kme, hme, 성대경시 등...(근데 kme랑 hme랑 같은 날 시험이라 둘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이 모든 걸 한번에 다하기란 당연히~~ 힘들어서 일단 매일 아침 학교가기전에 기본연산으로 머리 풀어줍니다요..(수학 1등급 고수라는 고등학생도 그렇게 했다하더라구요^^)
또, 1주일에 바쁘지않은 날을 3일 정도 정해서 심화, 경시문제 풉니다. 도저히 어려워서 모르겠다는 건 오답노트 만들어서 해설서까지 같이 붙여놓고 몇번이고 읽으라고했어요..그럼 이해 할까봐서..저도 지우개로 지워도 봤는데그보단 이게 나중에 훑어보기에도 나은 것 같아서요.. 매일 하기엔 영어랑 한자등 학교숙제도 있어서 일주일에 2~3일만 합니다..이때 그냥 풀지 않고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안에 몇문제를 풀수 있는지 정답률은 어느정도인지 파악해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수학적 사고력이 생기는지 어려운 문제도 나름의 법칙으로 풀더라구요..(해답지의 해설서와는 다른 방법으로ㅠㅠ..) 경시시험 몇번쳐보구 자신감도 생기구요. 물론 학교 시험은 무지 쉽게 느껴서 수학이 좋아하는 과목이 되더라구요..또 자기보다 뛰어난 아이도 많다는 것도 알게 되서 더 열심히 하려구 하구요..
'그래도 수학은 학원을 보내야 되는 거 아냐, 수학적 감각있는 아이들은 학원강사가 가르치면 더 낫다 '라는수많은 의구심을 뒤로하고 이제까지처럼 꾸준히 하면 되지 않을까란 생각과 함께 4학년이라 비슷할거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어제 야심한 시각 긴글이 다 날라가버려서 의욕상실 ㅠㅠ
암튼 반가운 맘에 ...인사부터 하구여~~ ^^
5살때부터 수를 사랑하기 시작했지요 ...울집 그분 ㅋ
마트서 장난감대신 계산기를 사달라구 하는 좀 특이한 분
뱀주사위게임에 몰두해서 연산비스므리한 훈련을 학습지없이 혼자서 해결해주신 기특한 그분
(뱀주사위 심화방법으로 -- 주사위두개로 1~100까정 더하기 거꾸로 빼기...)
7세 오르다10개월 방문샘수업할때 너무나 빠져서 살아서 스스로 구구단을 터득하신 놀라운 그분
그러나...
이제는 블루마블 인생게임 모노폴리로 온 시간을 다잡아 먹어 전쟁중이져
이 게임을 같이 즐기시는 큰아드님과두 매일 싸우다 급기야 그딴식으로 하믄 이*할거라 선포했심다 ㅠㅠ
득이라하믄 수개념이 무지 잘잡혀있다는거 ^^노상 가짜돈 가지구 왔다갔다하니
그치만 피해두 만만치않습죠
매일 게임에 이리 빠져사니 영어학원 주1회라두 시간이 없다는거 ㅠㅠ
수학을 매일 2시간...헉입니다 총 공부량이 2시간이 넘질 못하져 ㅠㅠ
요즘은 영어 집듣1권하면 그날은 공부 성공한 날임다
암튼 지금이라두 늦지않았다 생각하구 아이좀 잡을까요
그런데 애랑 싸우면 진이 다 빠져서리 암것두 못한다는...
그런데 수를 많이 가지구 놀아서인가 우짤땐 좀 놀랄때두 있어요 ㅋ
7세 겨울에 4/5와 7/8 누가 클까라는 문제를 내더라구여
전 암 생각없이 속으로 통분한후 대답했더니 맞다네요 넌 우찌 아냐 물어봤드만...
1이 되려면 1/5 과 1/8이 필요한디 1/8이 작으니 작은수 더해서 1이된 7/8이 더 크다네요
제가 끄떡끄떡했심다 요거이 오르다에서 분수개념 잡아주는 게임 맛보구 터득...
오해는 없으시길 오르다 홍보는 아님다 ㅋ
우쨋든 어릴적 수를 가지구 마이 놀아봐서인지 수개념이 잘 잡혀있어서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그러나 꼴랑 2학년이니 감히 수학앞에서는 열공밖에는 답이 없겠지요
브종님 반가워요.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는 우선 방학중에 다음학기 선행을 했어요.
3학년때는 월간우등생에서 나오는 기초 문제를 먼저 접하게 하고는
바로 최고수준수학으로 풀이를 시작하면서 먼저 원리를 설명하고 아이가 풀도록 기다렸죠
물론 최고수준에서는 많이 틀리고 힘들어 하고...
그런 문제는 체크를 한후 꾸준히 반복을 통해 다시 풀고 다시 풀고...
학기중에는 월간우등생 수학을 공부하면서 다시 최고 수준수학을 풀게 했죠.
3학년이면 분수의 기본 개념이 나왔던것 같은데...
분수는 무척 중요하답니다.
4학년 일학기 중간부터는 꾸준히 주말에는 2학기 과정을 선행하면서 5학년 일학기 과정까지
겨울방학동안 끝냈죠 물론 교재는 최고수준으로 하고요
5학년이 되면서는 같은 교재를 다시 풀기를 4번째 진행하면서 2학기 부분도 같이 복습을 진행중이고
주말에는 6학년 과정을 선행중이랍니다.
이렇게 하루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꾸준히 진행중이죠 시험기간은 좀 힘들지만...
영어를 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죠.
이렇게 꾸준히 반복적으로 틀린문제를 풀게하면서
유사문제를 제가 내어서 풀리게 하고 다시 반복하고...요즘도 영어는 혼자하고
수학만 저랑 공부하거든요.
며칠전 수학 경시대회가 학교에서 있었는데...
아이가 반에서 일등을 했더군요. 따로 준비하는것 없이 평소처럼 진행했는데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여러가지 교재를 택하지 말고
틀린 문제를 완전히 외웠을 정도까지 반복해서 풀게 하라는걸
조언 드리고 싶어요. 그럼 느리것 같고 성과없는것 같아도 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
그리고 저희 아이 지도방법중 하나를 말씀드리면...
저랑 아이가 내기를 하면서 풀어요 한문제당 100원정도를 걸고...
제가 틀리면 아이에게 주고 아이가 틀리면 저에게 주고...
어려운 문제는 액수가 커지구요...그럼 용돈을 벌려고 아주...집중해서 잘 풀더군요.
그리고 아이가 저랑 수학공부하는 시간을 제일 재미있어 한답니다.
저희 아이들중에 수학적 감각이 가장 뛰어난 아이는 초4 아들인데, 수학이 가장 안정적인 아이는 중1 둘째예요
그리고 5학년 아가씨들 (작년에 4학년 아가씨들이었죠) 도 조금씩 수학에 여유로워지고 있어요
아들의 경우는 아직 공부하지 않은 고학년의 문제도 가끔씩 내보면 여기저기 책에서 읽은걸 끄집어내서 잘 푸는데, 제 학년 문제에서 오답률이 3%정도가 돼요.
그에 반해서 둘째는 정답률이 99% 쯤..
수학이 안정적이라는게 다른 잘나가는 아이들처럼 중1인데 중3..아니 그 이상의 고등수학까지 선행을 해서 잘한다는건 아니예요.
자기 학년과 한학기 정도의 선행에서 에이급 문제(초등교재로 말하면 왕중왕 문제정도 그보다 어려운것도)중 A와 S단계에서도 거의 오답률 없다는거죠.
둘째가 수학이 안정되어진건 지우개의 힘이구요
5학년 아가씨들의 경우는 반복과 더불어 설명의 힘이예요
둘째는 지난 겨울방학때 개념원리와 쎈수학을 대여섯번 지우고 다시 풀기를 반복했어요
마지막 풀때는 한권을 이틀정도에 휘리릭~~
서너번까지도 틀린 문제를 또 틀린게 있었는데, 시험을 앞두고 학기중에 다시 풀때는 틀리는게 거의 (실수로 2개) 안나오더라구요
5학년 아가씨들은 워낙 기초가 없던 아이들이라 분명 설명하고 문제를 풀었어도 다음날 되면 너무나 새로운 문제를 접하듯 했었는데.. 한단원이 끝날때마다 어려운 문제 몇개를 설명하게 했어요
처음엔 식과 답을 뻔히 펼쳐놓고도 전혀 설명을 못해서 한문제로 삼일에 걸쳐서 설명하고 또 설명한적도 있어요.
그리고 5학년 아가씨들을 가르치면서 느낀건...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였다..라는거예요.
5학년 아가씨들 4학년 2학기때는 시험기간만되면 보충도 해가면서 시험준비를 했었는데...
이번 기말고사는 시험공부 따로 안하고 수업시간도 줄일 생각입니다.
5학년 1학기는 겨울방학때 선행으로 두권 (개념원리 기본, 셀파) 학기중에 (단원평가, 점프왕수학) 이렇게 네권쯤 풀고나니 시험공부를 따로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3,4학년 교과가 개편되고나서 전체적으로 어려워졌죠
당췌 애들의 이해력과 상관없이 왜 문제만 어려워지는건쥐...
저희는 올 여름방학때 막내는 2학기 선행만.. 나머지 큰아이들은 한학기보다 더 많~~이 선행을 준비중입니다.
그렇담 우리집 올여름방학때 수학은 몇시간씩????????????????? ^----------------------^
근디요 4학년 울아들을 보면 3학년은 아직 여유로워요.. 울아들도 아직은 탱자탱자 하는디........
저는 영어보다 수학에 비중을 두고 공부하고 있어요.
영어는 하루에 가벼운 챕터북 두권정도 집듣하는 편이고 ... 시간 많이 날 때 dvd 일주일에 두편 정도
봐요. 예전엔 거의 매일 보게 했는데 요새 수학이랑 독서에 신경쓰다보니 dvd 볼 짬이 안나요
수학은 하루에 30~40문제 정도 풀고 있는데 풀다보면 5권 정도 한 학기에 풀리게 되는 것 같아요
1학년때는 한 두권 풀렸었는데 2학년때부터는 수학 할애 시간을 고정으로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문제집 권 수도 늘어나게 되었어요. 우등생해법수학, 센, 셈콕 기본, 기탄문제은행수학, 완자수학 이렇게
합니다. 첨엔 저렇게 많은 문제집 어케 풀리나 .. 남의 일 같았는데요.
하루에 한시간씩 수학에 투자하니까 5권 풀리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매일 수학시간을 할애 하지 않으면 다섯권은 힘들 것 같습니다)
오답노트 만들어 잘 틀리는 문제유형 써 놓고 틈나는 대로 풀리고여.
심화 문제는 많이 안풀립니다. 기본 단원평가 문제는 전부 훑어 주지만, 심화문제로 따로 나온 것들을
대부분 제끼고 한 두문제만 골라서 뽑아 풉니다. 경험해 보니 어려운 문제 풀면서 애 진뺄 필요 없더라구요
심화는 방학을 이용해서 하고 3학년 부터 본격적으로 해 보려고 하고 있구요..
브죵님은 하루에 한 단원도 나간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그렇게 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참 기특합니다.
이번에 사고력 창의력 수학에 관심이 있어서 시매쓰 문제집을 한 권 샀는데, 아무래도
기말 끝나고나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수학동화같은 거 많이 읽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새는 서술형 수학문제도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왕수학 같은 거를 많이 풀이시던데 내년에는 저도 한 권 사서 풀어보려고요.
상위권 연산같은 것도 내년에...^^
지금 수학은 그럭저럭 진행하고 있는데 전 영어가 더 고민이랍니다.
수학은 학교시험이라도 보고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영어는 아직 아이 실력을 정확히 가늠이 안되고
또 아이 실력이 보잘것 없다는 걸 아니까요...
저희 아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그 때(?)가 올런지..... ㅎㅎㅎ
일단 열심히 책 읽혀보렵니다
안녕하세요?
브죵님의 진솔하고 담담한 글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도 3학년이 되니, 교과학습이 어려워져서 이런 저런 계획을 세워봅니다.
'와이* 캠*'라는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는데- 올 해 1월부터 듣고 있습니다.-
수학은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이해를 목적으로 듣습니다.
플래시만화를 좋아해서 반복해서 2번정도 들려줍니다. 동영상강의는 필요한 부분만 듣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오전 2시간 수학에 할애합니다.
(지난주는 분수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평일에는 '큐브수학(실력)'을 매일 2~3쪽 정도 풀립니다.
(쉬운 문제집이고 하루에 15~20문제 정도, 심화는 아직...)
방학때는 주로 다음 학기 교과서 조금씩 읽고,
수학,수학익힘책 풀고, 문제집 1권 정도(쉬운것) 합니다.
영어책 듣고 읽고, 피아노 조금 치고 학교숙제 하면 금방 10시 입니다.
매일의 소요 시간 -
인터넷 강의 1시간 정도 (수학 30분, 기타과목30분)
수학 문제풀이 (2쪽 ~3쪽) 20분, 학교숙제 30분, 영어 30분 정도, 피아노 15분
거의 2시간 30분은 소요됩니다. (좀 피곤하거나 숙제가 많은 날은 한 두개는 빠뜨리게 됩니다)
아이들이 해야 할 양이 너무 많은 것 같고, 방학때는 방학대로 또 책도 읽혀야 하고...
브죵님의 글은 꾸밈이 없고, 담담하게 일상을 써서 공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같은 3학년 엄마로서 - 읽고 이해도 하고 공감도 하면서 조금 위로를 받는 것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시원한 여름 보내시고,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학년이라 안심했던건지 아님 학교 성적이 나쁘지 않아선지
수학이 중요한건 알고 있지만 매일 해야한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기탄 하루에 두장씩 풀고 있고 한단원이 끝나면 그 단원에 맞는 우등생 해법문제집 풀고...
시험때면 교과서 다시 보고
문제집 틀린 문제와 풀지 못했던 거 마져 풀고...
저학년 수학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그랬던 베짱이 슬슬 소심해지면서 뭔가를 더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밀려오네요.
무식해서 용감한 이 엄마가 '아이 수학 이정도면 된다'했는데 뭔가를 더 첨가해야하는건지..
2학년까진 이방식으로 진행하지만 3학년땐 다른 계획으로 좀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3학년이 된다면....두려워집니다.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다 소화할수 있을지...
영어가 아닌 수학의 도움도 친절히 받고 갑니다.
브죵님은 아이를 다루는기술이 좋은거 같아요 아들이 아마 투덜투덜하면서도 엄마말을 잘 따라 주는듯 눈에 선합니다...에고 귀여운것....지딴애는 나이먹은척 하는데 하는짓이 귀여워요 ^^
3학년때부터 애들생활이 매우 바빠지나봐요 ...그래서 우리는 어찌 했는고 하니 지나고 보니 애가 노는시간을 못줄이고 대신 책읽는시간을 확 줄였더군요....
근데 확실히 연산과 수개념이 느린아이는 수학공부하는데 다른아이들에 비해 배이상의 시간이 들어요...
그러니 하루에 수학하나 하면 모든거 스탑이고 영어하나 하면 다른거 스탑이고 그럽디다...울애가 느리긴 그린갑다.....나는 성격급해서 뭐든지 빨리 빨리 ...책도 맘이 급해서 빨리 보기 시작했다는거 아니요.
그래서 보고 있으면 속터져요..남들 30분할거 2시간 하고 있으니..... 안보는게 천만번 낫쥐 학원을 안다녀도 독서시간이 없어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애나 엄마나...언제 노냐
브죵님도 아이가 3학년이었군요~정말 갈수록 여유시간은 줄어들고 할것들은 늘어나고...죽겠어요~ㅠㅠ
브죵님도 아이가 3학년이었군요~정말 갈수록 여유시간은 줄어들고 할것들은 늘어나고...죽겠어요~ㅠㅠ
모두가 똑같은 고민을 두고 있는것같아요...
너무 시간이없다.???
독서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리저리 시간에 쫒기어
독서할시간을 주지못할때도 있고
무작정 하기싫어하는것이 오래갈때...참 힘이들기도하네요...
전 수학은 어느정도 계획성이 생기는것같은데 영어가 고민입니당^ ^
솔직 담백..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는
그래서 ..알수록 읽을 수록 감칠 맛나는 브죵님의 글들..
같은 학년의 아들이라 그런지 더욱 찾아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요 !!*^^*
아마 브죵님은 절 기억 못하시겠지만,,전 같은 3학년 이라 늘 기억하고,,브죵님의 글은 꼭 읽어봐요
저역시 엄마표 영어에 비중을 크게 두지만,,,수학도 사교육(?) 하나 붙여서 주3회로 두시간을 하는데요
그정도 면 충분하다 생각할수 있지만,,문제는 안가는 다른 요일도 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
집에서도 하고 있어여,,,
기본서는 운등생 해법 하고,,,,점프,,,,문해길 순으로 나가는데,,
저는 어느정도 선행이 되어 있어야,,심화가 부드럽게(?) 풀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ㅋ,ㅋ
요번 방학때,,,4학년꺼 들어갈려구요,,,
그리고 고민스러운게,,사고력 인데요,,팩토를 하면서도,,,과연 필요 할까? 하면서 진행 중 입니다,,ㅋ,ㅋ
어찌 저와 고민이 이리 같으신지... 제 이야기 쓴 줄 알았습니다.
저희 딸은 방학중에 지난 학기 점프왕이나 문해길 심화를 풀리고 학기중에는 우등생을 풀다가 조금 단계가 되면 점프도 같이 풀리는데 확실히 심화는 계속 할 때는 잘 하는데 잠시 손을 놓으면 무척 힘들어 하더라구요.
영어 집중듣기 30분 정도 한자 하루에 2글자, 하는데 이것만해도 공부 끝이라며 아무것도 안하려 합니다.
매일 수학시간 잡기가 벅찹니다.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 가는지 ...
학과 공부는 시험기간에나 조금 풀어 봤더니 사회나 과학도 만만치 않더군요.
독서시간 확보와 노는 시간 잡기가 넘 힘듭니다.
이제 겨우 3학년인데 하는 생각에 시원해질때면 무조건 나가 놀게 하려고 하네요. 놀고 나며 지쳐서 시들시들~
휴! 한숨만 나오네요
수학... 저희집은 하루 20~30분정도 하는것 같아요...ㅋㅋ
상위권연산 한페이지, 학교숙제로 셀파 3쪽씩, 우등생해법, 큐브실력
다행히 아이가 잘 따라와주긴하네요....
아직 1학년이라서 별로 어려운것은 없고... 서술형을 좀 어려워하더니..(문제에 적응이 안되는가봐요.)
지금은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어요...^^
수학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었는데..
브죵님 글 읽으니.. 천천히 계획을 잘 세워봐야할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ㅋ
저희애는 오전에 20분, 오후에 1시간 정도 하는 편인데..
오전엔 연산문제집, 오후엔 교과용으로 우등생하고 있죠..
전에는 방학땐 선행위주로 했었는데..
지난 방학엔 선행문제집 쉬운거 하고 지난 학기 수학교과서로 다시 풀렸는데..효과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배운거 다시 한번 푸니 개념을 확실히 잡고 가니 좋더군요..
브종님과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영어와 수학 둘다요.
저는 영어는 현재 잭을 거의 매일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거 같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재미있어 하고요)
그렇게 하다보니 수학은 많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해길을 풀다가 시험이 가까이 오면서 쎈수학과 점프왕 수학을 풀고 있습니다. 사칙연산은 쉽게 하는데 '평면도형의 이동' 때문에 좀 힘들어합니다.
매일 2시간 까지는 잘 안되고 매일 30분에서 40분 좀 많이 하는 날만 1시간 정도 하는 것 같아요.
저희는 시험이 끝나면 2학기 것을 시작하려고 해요. 생각같아서는 방학때 4학년 1학기까지 하고 싶은데 만약 영어캠프를 다닐 경우는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브종님~수학을 매일 접해야한다는 말씀에 절대동감이예요.
근데, 매일 접하기는하는데, 딸랑 20~30분 하고 있습니다.
수학비중을 많이 늘려줘야 하는데,.
브종님같은 글을 읽으면, 저녁에 내리 3시간 수학을 합니다.
그다음.. 일주일동안 안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수학을 시간나면 하는 과목으로 빼버렸네요.
항상 저도 생각하는것이..
영어와 수학은 매일 식사를 하는 것과 같이 해야한다는 명심하고 있어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쉬운 책 몇 권보다는 약간 어려운 책 풀기에 관한 말씀...공감합니다..
물론 쉬운 문제도 문제대로 얻어지는 건 있을테지만요..
희서는 이제 2학년이지만 2학년 수학도 제법 어렵습니다..ㅠㅠ
저는 셀파와 우등생학습을 하고 있는데..셀파도 쉬운 문제는 쉽지만 뒷부분 심화문제도 만만치는
않은 거 같아요....ㅠㅠ
이제 여름방학이 되면 수학의 수준을 저도 조금 높혀볼까 해요..여태껏 배운 거 복습하면서요..
아....암튼 쉽지 않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