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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로 2년,그후 영어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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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둘맘
  • |
  • 2006-12-01 12:47
답댓글
전 콩이아빠에게 감동했습니다.
아빠가 엄마의 의견..아이에 대한 교육에 구체적으로 개입해서 고민하기가 쉽지않은 우리나라 정황에서 댓글속에 아빠의 의견이 있다는것이....
많은 고민하신 만큼 좋은 결론 있으실꺼라 확신해요..
저도 머 한가지 사도 너무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는 제 자신이 미울때도 있는데 막상 사고 나면 후회는 거의 안합니다..
 
어쨋든..
전 잘 모르지만..
저희 아이는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 쪽 아이처럼 영어를 잘하고 간게 아니라 도움은 안되겠습니다만.,
전 결코 후회는 안합니다.잘했다고 생각하고 ..저희 남편도 동생 6세 되는데 영어 유치원보내라고 합니다.
처음 몇개월은 돈 날렸다..ㅎㅎ 그러기도 하지만 그 후 몇개월이 지나가면서 우와~~먼가 좀 보이는뎅.
거의 이제 막판에 들어서니깐 많이 는 모습이 보여..좀 실은 뿌듯하구요..
우리 아이는 영어를 몰르고 가서 그 안에서 좀 딸려서 힘들기도 하지만.,..
미리 좀 하고 온 아이는 더 자신감있게 잘 하던데요~~하고 온아이들도 꽤 많아요..
음....그리고 발음이 제가 배울정도로 틀리구요..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외국문화에 대해서도 좀 알수 있꾸...
 
제가 보낸 주된 동기는
일반 유치원도 탐이 나긴했씁니다...
특히나 5세6세7세 해가 거듭되면서 프로그램이 더 좋구...
근데.. 어차피 사교육(국어,수학등)은 부모가 따로 시켜야 되는거구... 유치원에서 사고 확장프로그램을 하지만 그게 초등학교에 가서의 영향이 안한 아이랑 차별화되어 주느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구요..
영어 유치원이 효과면에서나 추세로 영 아니였다면 우리나라에서 사라질텐데 지금 더 많이 확장이 되구있구요..그런 현 상황의 추세를 잘 따라가는것도 부모로써의 하나의 쏀쓰인듯싶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다들2년차인데 우리 아이만 1년 (영어유치원은 굳이 나이를 안따지고 년차로 하지요)차 인데...그 아이들보면서..또 우리 아이가 일년동안 변화하는 과정을 보면서 진작 보낼껄 하는 맘도 있습니다...
 
일반유치원 5세때나 보조 선생님 있죠.6세되면 선생님 한분에 아이들25명 으로 일일이 신경못쓰는반면
소수 정예다 보니까 세심히 신경 많이 써주시구요...
 
저보다는 초등학교부모님이 답을 주셨으면 경험자로써 더 확실할껀데...
 
어쨋든...화이팅하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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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6-12-01 09:44
답댓글
에고... 바야흐로 유치원 땜에 엄마들 골머리 썩는 시기입니다.
우리집도 똑 같은 고민중이에요.
내년 7세인데 영유 리터니 반에 보내자니 돈도 무섭고 이후 학교 생활이며 우리말적인 부분도 너무 걸리고....
일반 유치원 보내자니 지금껏 엄마표로 다져논 영어에 대한 욕심이 치밀고.....
어쩜 좋습니까???
이제 고작 유치원인데 초등, 중등, 고등, 대학까지 계속 이런 갈등과 고민이라면 어케 키운데요?
 
좋은 결정 내리시구요.
결정 내리신 후에는 고민없이 밀고나가시기 바랍니다.
 
우리집은 앞으로 3주 정도 더 고민해야합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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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
  • |
  • 2006-11-06 21:11
답댓글
아이가 5세면 제 딸과 같군요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분의 글을 보니 공감이 많이 가구요
저의 딸도 24개월 부터 영어를 해서 지금 듣는것과 말하는것은 자기 나이 또래에 비해 아주 잘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콩이 맘의 고민처럼 아이를 영어유치원으로 보내자니 원비도 넘 비싸고 문제는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들어 보낼곳이 마땅치가 않다는데 있어요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말하는데 비해 영유는 그냥 러벨이 있다고 해도 5세든 6세든 아이의 수준에 비해 쉽다는것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인데 그냥 일반 유치원 보내면서 엄마표로 이어간다는 겁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에서 학교 교육을 받을 아이인데 한국어 능력이 영어 보다 더 중요하다는 결론이 생긴거죠 다은이 엄마 처럼 아이에 대한 소신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지금 콩이나 저의 딸 또래 아이들 보다는 영어 결코 늦은것이 아니라는것 아시잖아요 아이의 창의성도 중요하고 한국어로 제대로 표현할때 그만큼 더 영어의 능력도 늘어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처럼 영어 동화 많이 읽어주고 영어로 놀아 주면 그것이 쌓여서 아이의 영어실력도 더 늘어 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암튼 이건 저의 딸을 놓고 고민한 저의 경우이고 참조만 하셔요 아이를 가장 잘아는건 엄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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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맘
  • |
  • 2006-11-05 14:10
답댓글
울 아들 영어를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영어유치원을 보냈습니다.  원래 5세부터 영어책을 읽을 줄 알았던 아이라서 6세 2년차 반에 넣었는데, 리딩부문은 다른 아이들과 수준을 맞추어야 하니 2줄~5줄 정도의 영어책을 읽어야 되어서 늘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영어리스닝 부문하고 스피킹 쪽은 향상 된 것 같습니다. 뭐 자연스럽게 영어를 쓴다고 할까요.  그리고 외국사람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잘 지냅니다.  해외여행할 때도 물 달라, 밥 달라 말이 많더군요.  엄마표 영어로 어느 정도 영어가 된다면, 1년차반 말고 2년차 반에 넣어 보세요. 만약 Writing까지 된다면 7세반도 고려해볼 만 합니다. 우리 아들은 지금 Writing을 강화하고 있는데, 7세 정도 되면 스스로 영어일기 쓸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들이라서 그런지 쓰는 것은 좋아하지는 않더군요.  엄마가 열심히 하면 상관은 없는데, 아기도 있으면 힘들거예요.  글구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으니, 시간나는 날은 많이 힘들면 안하게 되고 그게 문제더라구요.
 
저는 초등대비하여 내년 7세가 되면, 일반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어쩔지 고민스럽군요. 유치원 끝나고 영어학원을 보내는 것은 Writing이 어느 정도 되어야지 효험을 볼 것 같습니다. Speaking, Listening 이 수준이 높아 그것에 맞추다 보면, level은 높아지고 그러다보면 당연히 Writing이 되어야 배울 것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걱정된다면 한글책 많이 읽어주고, 한글, 수학 따로 열심히 하면 됩니다.  
글구 요새는 영어유치원에 따라서 고구마도 캐고, Field Trip도 많이 갑니다. 저희는1달에 1번이상은 야외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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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슬쩍
  • |
  • 2006-11-04 00:05
답댓글
엄마랑은 영어를 충분히 주고 받는다고 하고,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영어유치원을 굳이 안 보내도 되자않을까요? 집에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니까요. 일상대화만으로는 어휘가 더디게 늘 수 있으니, 동화책을 읽어주세요. 기본이 되어 있으니, 양으로 승부하세요. 많은 양의 책이 실력을 부쩍 키워줄거예요. 엄마가 일일이 다 읽어주기 힘드시면, 오디오있는 걸로 들려주셔도 되지요. 많이많이요. 그러면, 듣기가 향상되고, 지금 수다를 떨 정도면, 더욱 말하기에도 불이 붙지않겠어요? 영어유치원, 너무 비싸요...... 여러면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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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맘
  • |
  • 2006-11-03 23:32
답댓글
일반다니면서 고구마도 캐고 저번에 배추 씨도 뿌려서 다음 월요일날 배추 집으로 가져온다고 큰비닐봉지가져오래네요 ..지난달에는 자건거프로젝트라고 해서 집에 있는 자건거 가져오라고 해서 마당(거의 초원)에서 친구들꺼랑 바꿔타고 면허따고 점심먹고 자전거 시합도하고, 지난주에 어머니 참여 수업있었는데 그동안 진짜 신나게 보냈더라구요 한반에 26명 (보조교사 있고 )이라 처음엔 걱정했는데 애들이 많으니까 더재미있나봐요.잘했다싶어요
근데 영어유치원은 이런 프로그램은 없잖아요..(아님 안보내봐서 제가 잘모르나요)
진짜 두마리 토끼잡기 되게 힘드네요 욕심을 버리면 선택은 쉽겠지만 아이가 나이를 한살 두살먹어가니까 그게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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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맘
  • |
  • 2006-11-03 23:21
답댓글
지금 5세 일반유치원이지만 거의 끝나가니까, 6세영어유치원이나 일반유치원 중에서 고민하는거구요..
거의 영어유치원으로 맘을 굳혔다가 밑의 어느분의 말씀때문에 흔들립니다. 6세영어유치원 수준이 기대에 못미친다구요.. 흑흑 ...레벨이 있어서 아예 헬로 하이 배우러 오는아이와는 반이 다르다고 상담하신 분이 그래서 기대많이 했는데...
5세 영어유치원안보내고 일반보낸건도 저번에 영어유치원으로수업중 상담하러 가니까 5세반 아이들 입도 뻥긋안하고 애들끼리 한국말로 속삭이고 원어민선생님혼자 뭐라고 뭐라고 하고 어떤애는 지루해하고 그런 장면을 목격하고 과감히 일반유치원으로 보낸거예요..원어민 부치는거빼고는 방가후 영어수업하는데는 5세아이에게는 진짜 마땅한데 없어요 우리아이가 영어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였으면하거든요
일단 설명회 가보고 고민더해야겠네요..
이 글 올리면서 그동안 넘 나태해졌던 제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고, 집에서의 엄마표로 어딜가든 정진해야겠어요 괜히 엄마실력탓하지말고 말이예요.
이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 진짜많으리라 생각되네요 계속해서 답글로 고민해보아요..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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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맘
  • |
  • 2006-11-03 21:51
답댓글
영어유치원에 가면영어가 인생의 다는 아닌데 한국에서 초등학교도 들어가야하는데, 한국말도 모자라고 일반유치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의교육을 못받아서 학교들어가서 힘들어 하진 않을지
 
이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제 친구는 5살때 부터 영어 유치원, 6살에 지금 폴리를 다니답니다.
엄마한테는 재미 있다고 하는데, 제가 물어보면 힘들다고 합니다. 진짜 제가 폴리 수업을 보면
정말 빡빡하더라구요. 님 제생각에는 님께서 좀 부지런히 더 책도 많이 읽어 주시고, 요즘 좋은 유치원도 많잖아요. 영어 수업이 따로 있어서 영어 유치원 가는 애들이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
저도 요즘 영어유치원 때문에 머리가 아프답니다.
일반 유치원에도 특별 수업으로 영어, 가베, 인라인스케이트 등등 많이 있더라구요.
사실 영어도 어설프고, 한글도 어설프면 더 골치 아프잖아아요.아직 5살이면 남편 말씀대로 6세 부터 다녀도 될듯 싶어요. 솔직히 주위에 많은 엄마들이 영어 유치원 다들 보내서 우리 아이는 낙오 되는것
안닌가 싶은데 절대 그렇지 않구요. 둘째 때문에 많이 힘드시만, 예전에는 개천에서 용 났지만,
요즘은 얼마나 투자하는냐에 따라 달르다지요? 저도 요즘 아이한테 생활영어를 쓴답니다.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는데.... 좋은 해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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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이파파
  • |
  • 2006-11-03 16:52
답댓글
콩이아빠예요
영어유치원 보낼래요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할래요.. 그래서 일단 영어유치원보내고 영 아니면
7세때 기냥 유치원 다시 보내면 될 듯...
 
콩이엄마 힘들어하니 그것도 도와줄겸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해요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든 한국인이 영어에 능통해 영어유치원 없는 그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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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송맘
  • |
  • 2006-11-03 16:27
답댓글
영어유치원 5세 수준이 어떤지 아세요?
정말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수준입니다.
그렇다고 6세는 다르냐?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5세와 6세가 별차이가 없는것은 주로 5세로 들어오던 6세로 들어오던 처음시작하는 아이가 있다는것. 그수준과 함께 가야하기때문에 기대에 못미치더라구요.
그래도 7세후반가서는 좀 나아지는데 여기도 개인차가 많아서 단지 영어유치원에 다녀서 영어를 잘한다고 보기엔 어려운...영어유치원을 위한 보조수업이랄까? 그런게 필요한가보더라구요.
영어유치원 수업하고 또 방과후 영어유치원이나 다른곳에서 스토리수업을 다니는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솔직히 전 실망하기도 했고 그렇다고 영어를 제대로 가르치느냐? 한학기가 지났는데도 아직도 단어수준을 벗어나지못하는게 5세영어반의 한계였습니다. 물론 원어민을 접하게된다는 잇점을 무시할순없죠. 가격대비 별효과는 못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생각에 제 아이는 7세반에 들어가도 잘하는 축에 들것 같은데 월반은 감히 생각할수도 없는 시스템이었구요. (지방이라 그럴수도 있죠.그래도 체인이라 유명한 영어유치원입니다.) 어차피 5세아이가 7세아이들과 같이 수업받고 놀고 밥먹고 생활하기란 어려울테니까요.
그래서 다니다가 그만두고 지금 집에서 영어동화읽고 대화하면서 틈틈히 리딩을 시도하고 있구요.
6세 되는 내년엔 일반 유치원에 보내려고 합니다. 제생각에도 일반유치원보내시고 원어민선생님이나 다른 영어전문수업을 접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영어유치원은 유치원이 아니고 학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 유치원에서 느낄수있는걸 절대 못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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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윤맘
  • |
  • 2006-11-03 16:13
답댓글
저같으면 일반 유치원 보내구 그래도 미련이 있으시면 원어민 선생님 수업을 듣게 할꺼 같아요~
지금도 너무 엄마가  잘하시는 것 같구요. 막상 영어유치원 보내면 수준이 낮을수도 있을꺼 같네요.  그 나이 또래중에는.... 영어도 좋지만 아이들은 뛰어노는거 너무나 중요하다고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아이도 너무나 자연환경 좋은 일반 유치원을 다니기 때문에 저도 집에선 되도록 영어만 쓰구 영어유치원엔 별 미련이 없습니다.... ^^
얼마전에 파주영어마을 다녀왔는데 우리아이보구 어느 영어유치원 보내냐구 하더라구요 같이수업받는 영어유치원 선생님들께서....
저야 물론 100% 엄마표 입니다.
정성가득하고 저렴하잖아요...
영어유치원 비용으로 절약해서 해외여행 가는게 아이한테는 더 좋을꺼 같아서요~
엄마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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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6-11-03 14:55
답댓글
영어유치원비도 비싼데, 차라리 원어민 선생님이 집에 오시게 하면 어떨지??
엄마도 원어민 선생님 꾸준히 만나면서 영어실력 키우고, 아이는 아이대로 1:1로 영어할수있으니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4명정도 그룹짜서 하는건 어떨지요??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그 상황을 엄마가 계속 모니터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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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1011
  • |
  • 2006-11-03 13:39
답댓글
여유되시면 영어유치원에 한표. 일반 유치원에 다니면서 집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면 더할나위 좋죠. 하지만 엄마의 한계와 일반유치원에 한번 빠져들면 영어을 점점 안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5세까지는 말 잘들어요. 자아가 생기면서 영어를 거부하고 제가 하는 것도 싫어하더라구요. 혹시 일반유치원을 다니시더라도 엄마가 열심히 해주시거나 엄마의 한계를 메워줄 학원을 다녀야할 것 같구요(근데 잘하는 아이에겐 레벨에 맞는 학원이 없어요) 영어유치원에 다니시려면 국어에 대한 부족한 부분은 엄마가 신경쓰고 해 주심 될 것 같아요. 엄마랑 우리말 열심히 하고 책읽고 그러면 국어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아요. 영어유치원을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저도 아이가 영어를 잘하여 5세때 잠깐 영어유치원에 다니다가 6세 일반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겨울부터 토스라도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토스7세도 받더라구요. 스피킹이 안되어 영어유치원도 보냈는데, 제 걘적 생각엔 집에서 생활영어해주지 않는 한 영어유치원이나 학원이 스피킹을 해결해 주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토스로 생각하고 있는데...원 비싸서...전 영유에 한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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