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좋아하는 저희 아이도 도서관에서 이 책들 보고 환호하더군요.
저희 아이는 주로 학습 과학만화를 섭렵해 알게 된 지식들로
미국 과학책을 보더라도
그리 힘들어하진 않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는 과학 도서관이 있어 과학 영어 책이 잘 구비된 편인데요.
맥그로힐 사이언스에 오디오가 딸려 있지는 않았어요.
아직 읽기보다 듣기에 집중하는 아이인지라
오디오가 있으면 넘 좋을 것 같은데....
소리만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작년 겨울방학때 이슬맘님께서 소개를 해주신 맥그로힐 사이트로 4학년 과정까지 과학을 한번 접했드랬어요.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진행하면서, 우리와는 다른 분야별 접근이 참으로 맘에 들더군요.
5학년 과정으로 들어가니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기에 진행을 멈추고 한글로 더 보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방향을 바꾸었어요.
제집 주위에 3개 도서관이 있는데. 2개 도서관은 영어책이 아주 전무하다시피 한데, 1곳이 영어책을 나름 많이 갖추어놓고 있어요. 그림책이 주를 이루고 각종 리더스와 액션 리더(요거 눈도장 찍고 왔어요^^) 앗시리즈와 비주얼 박물관 원서까지...그리고 고전과 뉴베리도 아주 쬐금은 있는데, 아직 교과서는 없어서 아쉬웠다는...
음..부러버...
벌써 한주가 지나고 주말이 오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아참, 저희도 빌아저씨 과학을 100편이상 구했어요^^ 아마 책을 먼저 접한후 매일 아침식사때 돌아갈 것 같아요...이 자리 빌어 그리미님께 감사드려요 **^^**
(사실, 들어오면 쬐금 뻘줌한데...그리미님이 종종 나오시니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는...ㅎㅎ)
6학년 과학교과서쯤 되면 이미 영어의 문제는 아닐것 같아요.. 새로운 지식을 흡수하는 문제이지요...
다양한 전공의 문은 넘기가 어려운것이 용어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기본적인 어휘 지식을 두루 섭렵하고 정리하는데 교과서만한것이 없을것 같아요.. 시립도서관에 이만한 책들이 쫘르륵 들어오면 더할나위 없겠어요..
교과서는 고사하고 동화책도 제대로 없으니 말이지요. 그림책 끊지 말라고... 하셔서 글밥있는 스토리 있는 그림책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아이가 안도망가고 들어주는게 그냥 신기하기만 해요..
항상 이렇게 보따리 풀어주시니 감사하고 또 든든해요..
먼저 길만들어주신 선배맘님들께도 또 감사드려요.. 자주 등장해주셔요.. 라고 옷자락 붙잡습니다..^^
그리미님 항상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고학년 과학교과서가 저 대학때 보던 원서같네요.
언제쯤 저런 책을 읽어주시는 날이 올까요.^^
퇴근 길이지만 댓글을 꼭 달고 가고 싶어서. 인사 남겨요~~~^^
그리미님,,, 정말 간만이지요?
아래에도 반가운 분들이고,,,^^ 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저희집은 안녕하질 못해서리...ㅜ.ㅜ
요즘 저는 완전 초긴장 그 자체입니다.
교과서의 장점은 말로 하자면 입이 아프지요.
특히 원서 지식책은 볼때마다 감탄 감탄,,,^^
영어 레벨만 받쳐준다면 지식을 알아가기엔 더없이 좋은 텍스트인 것 같아요.
작년에 과학 교과서를 봤지만 요즘은 단행본으로 보고 있지요.
작은 넘은 재클린 윌슨에 다시 빠져 있어 이걸 물어다주고 있어요.
위로 올라가면 다소 예민하고 민감한 주제들(우리보다는 편모, 편부 가정이 많고, 죽음 등등)이 많은 지라 사전 검열후 적절한 수준으로다가 수위 조절을 해서 넣어주고 있어요.^^
큰 넘은 아직도 수준이 참으로 거시기하지만 언젠가는 터지것지 하면서 그냥 야 레벨로다가 밀고 있지요.^^;;
이번 방학엔 타임포키즈로 롸이팅 수업을 해 볼까 싶은데 얼마만큼 실천으로 옮겨질지,,,
도서관도 점점 바람직한 모습을 갖추는 것 같아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별 실력도 없는 원어민한테 목숨거는 일이 없지 않을 까 싶어요. 그치요? ^------^
정말 좋은 동네에 사시는 거예요.
저희 동네는 리터러시고 머시고 미국 교과서는 절대 없어요.
신청했는데 거절당했어요. 이유는 동일하구요.
초반엔 몇 번 신청서에다 쓰다가 요즘은 포기상태예요.
영어 책에는 정말 관심 없어 하는 것 같아서 영어 책은 걍 사서 봐야 할까부다 하며 살아요.
근데 과학 사회 교과서는 꼭꼭꼭 좀 넣어 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비싸서*.*;
자모몰에 가면 침을 꿀꺽 삼키게 하는 책이 널려 있네요.
저 요즘 도 닦으며 살아요.
그래도 법정시리즈 질러 버렸어요. 반가격이란 말에 정신줄을 놓아 버린거죠, 뭐
수학 읽을 때는 cms에서 배운 것 많이 나온다고 반가워 하고 물리도 좋아하는데
화학, 생물은 자기가 약한 분야라며 손대기 전 살짝 망설이기도 하고...
아직 초반이라 잘 모르겠어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거니까 싫지만 않다면 읽어 보라고 권하고
또 당장 다 소화 못 할 수 있는거니 기다려도 좋다고 말했어요.
걍 엄마가 싼 가격에 눈이 뒤집혀 미리 들여 놓은거라고...
저희 동네에 여름 방학 중에 도서관 하나가 개관 예정인데 기대하고 있어요.
복합 문화관으로 엄청 크게 짓고 있으니 여긴 그래도 말발이 좀 먹히려나 싶은데 또 모르죠.
그 때 희망도서 함께 신청해보기 동참할까봐요.^^
행복 가득한 하루 되셔요.
헉 고학년 과학책은 먼발치에서만 봐도 글씨가 상당하군요...내취향에는 벅차겠지만 쑥의 아이들정도면 읽을수있을거같아요...요즘 좋은세상입니다....정말 교과서 비싼데 도서관에서 빌린다면 금상첨화겠어요...
희망도서신청 박수~
서울시 성동구 도서관에 Social Science 1~6학년까지 희망도서로 신청하실 분들 댓글로 적어주세요^^*
다른 곳의 분들도 이런 식으로 먼저 쓰시면 다른 분들이 댓글로 올리는 방식으로 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리터러시도 있을 테고 맥그로힐 Treasures,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교과서 중 원하시는 것을 적어 올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