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요일 밤에 너무 피곤해서 일찌감치 잠이 들었는데 12시쯤 깼습니다. 깨서 자려고 노력해도 잠이 안오고 책도 보고 빨래도 하고 다림질도 하다가 쑥에 들어와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여러분과 공감할 만한 정보나 좋은 이야기를 드리지는 못하는데 너무 길게 쓸데 없는 글을 혼자 늘어놓았습니다. 담날 보니 얼마나 창피하던지....지우고 싶었는데 댓글이 하나 있어서 삭제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필요 없는 말 (쇼핑갔다 힘들고 짜증났던 일...큰 아이 이야기 등 많이 수정했습니다.) 많이 정리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들어와 보니 댓글이 몇 개 더 있네요. 제가 생각도 많고 피곤했나 봅니다.
여러분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은 아이 리더스 읽기 1000권 완성하면 그 때 마음잡고 진행기 올리도록 할께요.
언제나 조용히 열심히신 수다맘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예쁜 딸램 열심히 하는 것 보면서 나름 진도 수정도 해 보고요.
조용하면서 항상 아이들 편에서 지지해주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전 욱 하는 성질땜에 그게 잘 안되거든요.(아들만 둘이다보니 성격도 많이 바뀌네요.)
둘째 진행기 기다리는 사람 많습니다.
얼른 올려주세요.
두아들넘에 지쳐 이젠 눈에 안 보이던 남편에게 기대게 되네요.
묵묵히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남편이 새삼 고맙게 느껴져요.
수다맘님....^^
저희도 딸램하나인데도 불구하고 ㅜㅜ 엄첨 더디가는 집이라 뭐 이렇다할 진행기를 올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진행기를 보며 때로는 좌절을,때로는 희망을 얻기도 합니다요..
많은 분들이 더디지만 그래서 힘들었지만 그럼에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는 진행기를 더욱
기다리고 반겨주실 것 같은데요...??
둘째 진행기 꼭 올려주세요...
더디다 하시지만 수다맘님의 아이들에 대한 정성을 아는데요...
때가 아니였을 뿐이지 수다맘님 두 따님도 엄.친.딸..ㅋㅋ
울 수다맘님,,,,
힘내셔요!!!
아자아자 ~~~ 홧팅~~~~^^*
부부나이 마흔쯤이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가고..
노후준비차원에서 부부만의 시간을 조금씩 더 가져보라는 의미 갖은데요..
그렇다고 아직 아이들이 어리니,, 손이 덜 갈수는 없고,
살짝 아이들 다음 순위로 밀린 남표니도 챙기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봅니다.
근디,, 울 부부 노후에 무슨 재미로 살까나??
더 나이 먹기 전에 공통의 취미꺼리 좀 만들어 봐야 겠어요..
이러다, 나이 더 들면,, 따로 또 같이 사는것 아닌지~~~~^^
전 종교인은 아니지만 존경하는 목사님부부가 계십니다.
목사님이 항상 자식보다는 남편에게 잘해야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반찬도 남편 위주로 하라고 해서 저를 힘들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