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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표현법을 잦은 표현으로 대체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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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맘
|
2006-11-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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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산책할때는 "What a beautiful day~"를 남발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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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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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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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캐나다에서 8년간 있다 온 친구가 있습니다.
영어학원도 운영하고 있죠.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되는데도 24개월 아이에게 영어로 대화해주지 않는답니다.
이유인즉슨 우리말로 하는 표현만큼 감정이입이 안된다는 거죠.
'아이고 내 새끼. 내강아지 너무 이뻐 죽겠어. '
'맘마를 이렇게 잘 먹었져? 아고 아고 이뻐라. '
이런 표현들은 영어로 아무리 표현하려해도 우리 정서만큼 표현이 안된다고 하네요.
또 한 친구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첨엔 아빠만 아이에게 100% 영어를 하라고 했대요.
근데 아빠의 실력도 완전한 영어가 아니다 보니 아이에게 자꾸 딱딱한 표현만 나오는 거 같아 걱정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영어 잘 하고 영어 잘 가르쳐주는 엄마가 아니라
나를 꽉 깨물어주고 싶은 내 강아지 라고 말하며 꼭 안아주는 엄마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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