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다섯살 우리아들 그동안은 단어습득과 간단한 의사표현정도 까지는 어찌어짜 왔는데 요즘 무진장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 아이와 저 둘다요.그래서 학습지도 알아보고 며칠전에 런투리드 질렀는데 자신없어서 12월에 영어서점에서 런투리드 수업 있다길래 등록하려구요 저 영어때문에 너무 신경써서 코피터지고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제가유별난건지 엄마가 이런데 아이도 스트레스가 심하겠구나 생각하니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의욕은 있지만 부족한 엄마이다보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도 지금까지 엄마표로 여기까지 온것만도 어딘데라고 생각하면 나름데로 기특하기도하구요.(스스로위로하기)그래도 님의 글을읽으니 훈훈하고 힘이좀 나네요 너무 조급해말고 천천히 가야겠네요 저 손가락 정말 귀여워요 저도 해볼게요 주절주절 얘기가 길었네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