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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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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영어사랑맘
  • |
  • 2006-11-14 17:27
답댓글
제 주위의 반응을 종합해 보면 주로 나이가 많은 세대는 영어로말하기에 조금 부정적인 면이 많은것 같고..
젊은 세대의 주부일수록 긍정적인것 같습니다..
전 엄마가 능력만 된다면 영어로 아기에게 말하기 찬성입니다.
여기 쑥쑥맘들은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틀을 잡고 있는것 같거든요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리플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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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교사
  • |
  • 2006-11-14 15:35
답댓글
저는 초등학교의 영어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남자 교사입니다.
제 주의의 경우를 들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 친구녀석이 아이를 그렇게 키우더군요. 자기가 100%영어를 쓰고 아내가 우리말을 쓰고 한다더군요.
전 처음에 어처구니가 없었죠! 님의 말처럼..
하지만 아이가 3살이 되었을때 친구집에 갔더니/.....
영어로 유창하게 종알거리는데.... 말은 안했지만(많이 핀잔을 주었던 터라) 내심 많이 놀랐습니다.
친구얘기인즉 와이프가 혼자 독학으로 영어로 공부를 하고 아이와 영어로 놀아주고 동화책읽어주고..
여기 분들의 노력대로 하셨더군요!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저역시 님과 첨엔 같은 이유로 반대했지만.. 바로 제친구녀석을 보고는 생각이 180도로 바뀌었죠!
아마 님께서도 아직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신것 같은데 같이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입장에서
조금 생각이 바뀌는 계기가 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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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가맘
  • |
  • 2006-11-14 01:12
답댓글
한국말하기도 바쁜 시간들입니다...^^*
아이랑 눈맞추고 사랑을 나누고
그 안에서..아이는 성장하겠지요^^
영어를 하기전에 모국어로 많은 표현을 먼저 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전 음악선생이라 그런지...
모국어다음에 들어야 할것..
바로 고전음악입디다...
모짜르트 열심히 들려주세용~
 
너무 엉뚱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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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혁이맘
  • |
  • 2006-11-13 15:10
답댓글
맞고 맞고 또 맞는 말씀인 거 같습니다.
역시나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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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둘맘
  • |
  • 2006-11-13 11:47
답댓글
저도 안심하고 갑니다.
가장 중요한 돈도 따라주지 않고 아이가 일반 유치원을 너무나 좋아해서 (영어는 발을 디딘 정도구요 책으로 익힌 정도지여) 2008년부터 1학년부터 영어학교에서 시작한다고 7세라도 영유 보내려는 열풍에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솔직히 말입니다. 그나마 꾸준히 책으로.어쩌다가 dvd로 접해주면서 일상생활을 영어로 못 나눈는것에 늘 불안했었는데 지금 이대로 가렵니다.
아이와의 정서 편안함이 우선이 된다면 영어는 천천히 꾸준히 준비되었을때 열심히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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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와 영호
  • |
  • 2006-11-13 09:48
답댓글
이글을 보니 그나마 안심입니다.
아이와 영어를 접한지 몇년 되었지만, 제 영어가 짧은지라 항상 아쉽고, 모자라고, 부족하고....
쑥쑥에서 영어 잘하는 엄마보면 부럽고...
거기에다 영어잘하는 아이들까지 보면 정말 기죽었는데....
그래도 저 나름대로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꾸준히 접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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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6-11-13 01:17
답댓글
 추천 눌렀구요....엄마가 영어만 100% 쓴다. 정말 안될말이지요. 여기 쑥쑥의 원주민 고수님들보면 그렇게 100% 영어로 한다는 분 거의 없고 그런 주장하는 사람 보지를 못했는데
 100%에 공들이는 엄마들 꾸준히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우리가 원어민이 아닌 이상 100% 영어대화만 하다가는 영어는 커녕 아이는 병원 신세를 지게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입니다.
과거에 저도 이 주제로 여기 유아게시판에서 길고 길게 열변을 토한 일이 있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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