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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보다 더 중요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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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외거주맘
  • |
  • 2006-11-14 16:53
답댓글
 영국으로 이민온지 반년이 지났네요.
지금전 어학코스를 밟고 있구요..
제생각엔 영어유치원이나 영어 어린이집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한 엄마표영어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이고 많은노력을 필요로 하는지 그러한 도전을 하는 쑥쑥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건이 되면 영어전문기관에 맡겨도 탓하진 않지만
전 이문제만큼은 엄마가 순수한 엄마표로 노력하시는 가은맘님께 한표드리고 싶네요!
이렇게 엄마가 노력해서 하겠다는데 또한 님의 방법이 바로 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훌륭하게 아이의 영어실력뿐아니라 너무나 훌륭한 인성으로 키워낸 많은 맘들이 계신데..
더이상 쓸데없는 논란이라 생각하네요
너무 과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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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건맘
  • |
  • 2006-11-14 16:09
답댓글
저도 가은맘님 생각에 공감해요.. 실예로 부부중 한사람이 외국인일때 그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습득하듯이요. 언제나 전제조건은 강요나 무리가 있어서는 안된다는건데..
그 부부들 역시 강요로 자녀들에게 자기의 모국어를 가르치진 않았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이중언어를 어릴때 배우는것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그런 부부들의 아이들, 그리고 해외체류자녀들을 보면 몇개 국어씩 자연스럽게 하잖아요? 더군다나 가은맘님처럼 그렇게 열성적으로 아이를 배려하면서
가르친다면 정말 외국인이 아니면서도 효과는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엄마들이 영어를 가르칠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조급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다그치거나 강요할때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자연스런 언어교육은 우리가 우리나라말을 배우는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잘 알아듣는지 아닌지 반응에 상관없이 우리는 계속 이야기를 해댔었죠..그런데 어느순간
아이는 말문을 엽니다. 그런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꾸준히 써주면 반응이 꼭 옵니다. 머리속에 이중언어의
방이 생기는거지요.  즐거운 놀이처럼 그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수단으로 영어를 인식해서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사실 영어를 배우는 궁극적 목적이 의사소통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의 시야와 사고를 더 넓히기 위해서 아닙니까? 언어를 알면 알 수록 사고도 깊어지고 지식도 더 깊어집니다. 저의 견해는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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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현맘
  • |
  • 2006-11-14 15:55
답댓글
저는 영어선생맘님의 글도 가은맘님의 글도 모두 공감합니다 ^^
(특히, 가은맘님의 열정 및 노력에 정말 감탄하구요.)
하지만, 결국 조기영어교육이란 즐겁게, 천천히, 꾸준히 가야한다는 같은 맥락의 글이 아닐런지요.. 
다만, 모든 아이들의 각각 다른 성향이나, 근래엔 직장맘이 많은점, 
한국의 EFL환경등을 고려할때, 영어선생맘님의 글이 보다 보편적인 많은 아이들에게
성공적으로 적용될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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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맘
  • |
  • 2006-11-14 15:49
답댓글
그럼요! 아이가 두가지 언어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뇌세포수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중언어가 아이들의 뇌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추천해 드려요!
저역시 충분히 공감하는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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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 엄마
  • |
  • 2006-11-14 15:19
답댓글
너무 공감가는 글입니다.
가은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쑥쑥의 많은 노력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저희 애들역시 님과 같은 방법으로 80%이상 100%영어로 키웠습니다. 물론 100%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님의 말처럼 아빠의 역할이 너무 나 중요한데 님의 아빠는 너무 훌륭하게 하고계시군요!!
부부가 하나의 언어를 책임지고 사용한다면 이중언어는 가능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저뿐아니라 제 주위의 많은 성공사례를 보아왔기에 감히 말씀드립니다.
저희 애들에게 100% 영어를 사용하면서 물론 님의 말씀대로 아이들의 반응에따라 완급을 조정했죠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방법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엄마가 절대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암튼 노력하는 많은 님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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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필향기.
  • |
  • 2006-11-14 00:07
답댓글
맞아요. 즐겁게 아이와 영어로 놀 수 있다면 그게 왜 해가 될까요..
저도 영어실력은 참 보잘 것 없습니다만, 몇시간 더듬더듬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고 영어노래를 불러주고 영어놀이를 해준다고 아이와의 애착관계에 벽이 생긴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엄마의 욕심이 아이에게 영어를 스트레스로 작용할경우 정말 영어가 아니라 뭐라도 그만두고 아이와의 관계에 힘써야겠죠..
전 이곳에서 영어에 열심이신 엄마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 곳의 엄마들은 참 현명하셔서 영어교육이 아닌 영어를 매개체로 한 사랑을 아이에게 전하고 계신 것 같거든요..늘 배우고 갑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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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서윤맘
  • |
  • 2006-11-13 21:17
답댓글
어떻게 보면 다 생각 차이지만 내 자녀가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영어를 즐긴다면
100%영어를 쓴다고 해서 나쁠게 없다고 보구요.
영어를 잘 하는 부모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여유로운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가은맘님 처럼 열심히 영어동요 불러주고 책도 읽어주어서
점점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진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기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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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혁이맘
  • |
  • 2006-11-13 15:23
답댓글
저는 영어선생님 맘님을 추천한 사람중 하나입니다만,
역시나 자녀를 보살피고 가르치고 이끄는 데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가 있다면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갖고 사랑으로 꾸준히 이끌어준다면 그것이 답이 아닐까 하는 바를
가은맘님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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