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캠프 보냅니다. 물론 엄마표도 열심하려고 해요.
하지만 쑥쑥맘들처럼 영어도 잘 하고 아이한테 여러모로 신경 써줄 수 있는 맘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거 같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유명한 영어학원, 영어캠프 보낸다는 맘이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어떤 맘한테는 아이한테 직접 열심히 영어 가르쳐주고 챙겨 주고 싶어도 그게 아직은 버거운 분들도 있을 듯해요
다들 각자 나름의 사정이 있는데
유명 영어학원, 영어캠프에 보낸다고 열열히 이야기 하는 맘들을 무조건 나쁘게 볼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가끔은 쑥쑥 맘들의 엄마표 열기에 압도되곤 하거든요
예지맘님 글을 읽다가 중간에 학원보내는 맘들을 좀 안 좋게 보시는거 같아 울컥해서(혼자 울컥;;;;) 몇마디 써봤습니다.
혹시 불편하셨다면 맘 푸세요~ ^^
저두 서대문구인데.. 같은 구민이네요..
반가워요..
나름 서대문구가 시내가 가깝죠..^^
아...부럽네요..^^
저도 올해 아들 초등입학시키고, 맘맞는 엄마 친구 좀 사귈려고 했는데.. 쉽지 않네요..
엄마들도 가끔은 수다도 떨고 맛난것도 먹고 해야지.. 활력이 살아나죠...
저도 올해 1학년 처음 맞는 방학인데.
집중듣기반 고민하다 신청했어요..
메이플 다니시나봐요? 메이플은 어떤 강좌가 좋아요?..
저희 둘째가 광화문 캐나다어학원 다녀서 우리 아들도 방학때 특강만 들을려고
메이플하고 광화문하고 고민하다가 광화문으로 가려고요..
우리 알찬 방학보내요..^^
엘로이즈가 영화도 있고 만화도 있어요.
위~에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punky brewster
드레이크앤조쉬
두가지도...사람이 나오는 시트콤? 같은데...반응이 좋은 것 같아서 찜해 두었거든요.
다운받아서...반응 한번 보세요~
서대문구가...맛집 순례하기 좋은 위치네요^^
전 내년에도 둘째때문에 완전 자유롭지 못해서...가슴아파요.
예지맘님 안녕하세요.
제 딸아이에게는 빨간머리앤 대박이었어요.
몇개월동안 또보고 또보고...
지금은 잠깐 쉬고 있지만 아마도 오랫동안 사랑할 것 같습니다.
속도가 조금 빨라서 유일하게 자막을 깔고 봅니다.
제가 봐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올 어보드 리딩....3단계에 앤이 있어요. 리더스라 어렵지 않게 나왔는데...
디비디 전에 한번 보여주세요.
엘로이즈 얘기가 빠진 것 같아...엘로이즈 추천요.
여아라면 좋아할 타입인데...말이 빠르고 정서도...만6세보다 높아요.
예지라면 잘 볼것 같네요^^
한나 몬타나는 어떠세요?이미 보셨나?
예지맘님 생활이 부럽네요.
저도 내년엔 껌딱지 둘째 어린이집 보내고...
그런 생활을 누릴수 있을지?
(초1이 점심 안먹고 오는데...브런치가 가능한가요?)
제가 가고 싶은 곳들만 다니시네요~~~
브런치 즐기는 아줌마들 무리가 젤로 부러워요~~~~ㅋㅋ
어느 동네 사시는데...전국구로 다니시나요?^^
예지맘님 반가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군요.
직장에 메인몸이라 한달에 한번씩 청소하러 가서야 엄마들 얼굴 익히고 있어요.
예지맘님의 생활과 시간적 여유가 부럽기도 하고
그동안 열심히 사셨으니 그정도 보상은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아서는 저희도 괜찮았는데, 예지가 좋아한다니 수입판DVD도 보여주고 싶네요.
사이버 수학세상이 대사도 쉽고 수학적 개념도 잡을수 있어 괜찮았구요.
삐삐 롱스타킹은 애니. 영화, 모두 대박대박 왕대박이였어요. 예지 꼭 보여주셔요.
스머프는 녹음상태가 너무 안좋아요. 제작연도가 워낙 오래된데다가
스머프들 목소리가 다 기계로 변조한 음성이라 더욱.
쑥쑥에서 미안할정도로 착한 가격에 팔고 있는 안데르센 100주년 DVD 10개세트도 괜찮았어요
처음엔 영국발음과, 문학적이고 어딘지 격식을 차리는 듯한 대사들때문에 생소했는데
반복해서 보다보니 그나름대로의 장점이 또 많더라구요.
그동안 스토리북쪽으로 너무 치중한 것 같아서, 저희집은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쉬운 지식그림책을
조금씩 읽혀보려고 해요.
그러다보니 또 강력한 지름신이 꿈틀거려 억제하기가 힘드네요.
예지와 예림이가 취향이 비슷하다보니
예지맘님 진행기가 저희집에도 좋은 참고가 되어요. 종종 소식 전해주셔용~~^^
아이고, 부럽습니다.
저도 원래 올해 일 쉬고 그런 여유로운 학부모 모임 따라다녀보고 싶었는데...
결국 소망만으로 끝났어요.
엄마들이 1학년때만 열심히 모인다하니 지금의 여유를 잘 만끽하세요.
저희반도 다음주에 브런치 모임한다고 문자 왔는데
저로서는 그저 그림의 떡이더군요.
아웅~ 부러워요...
그리고 방학계획은 조만간 이벤트로 한다 하니
집집마다 화려한 계획표를 보게 될것 같네요.
저는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를 신청하려다가 걍 마음을 접었어요.
초등 첫 여름방학인데 좀 더 여유있게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요...
다만, 수영을 가르치고 싶은데 애가 싫다고 해서 좀 아쉬워요.
더운 여름에는 수영이 제격인데 말이죠.
캡틴언더팬츠 오디오가 있으면 좋겠죠?
저희 애도 참 좋아하는 책인데 아직은 그림만 보는 수준이라 늘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