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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엄마라는 직업(?)을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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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톰소여
  • |
  • 2010-06-28 11:27
답댓글

제가 정말 한 게으름 해요.

우리 가족들도 대체로 다 게으르지요. ㅜ.ㅜ

얼마전 남편이 우리 가족(언니, 오빠)에게 제가 아주 많이 게으르다고 흉을 봤답니다.

주말에는 밥도 안 해주고, 청소도 자기가 해야된다고 투덜투덜...

근데 한 가지 아주 부지런한 게 있다고 했답니다. 

아들에 관한 일은 아주 부지런하답니다.  어찌나 부지런한지 상상 초월이라고...

그래서 그나마 데리고 산다는... ㅎㅎㅎ 

 

게으른 나를 부지런하게 만드는 나의 아들,,,

"그게 바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새끼기 때문이겠죠????" ^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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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6-28 15:12
ㅎㅎㅎㅎㅎ...모든 일에 게으르지만 아들 일에는 아주 부지런하다...는 말씀 절대 공감합니다..
알죠..알아요...어째 그걸 모르겠어요....ㅎㅎㅎㅎ

그래도 부지런할 때가 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여기에 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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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맘
  • |
  • 2010-06-28 16: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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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6-29 09:1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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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6-28 11:16
답댓글

엄마는 극성인게 맞겠죠~! 암요 ^^

사랑하는 데에 우짜겠어욥! 헤헷

울 엄마가, 저에게 극성이듯이 - 매일매일  감사해요!

모든 거 하나하나가 날 사랑해주는 그 맘을~ 이제는 알기도 잘 아는데, 어쩜 그리 표현을 못 하겠는지 ㅠ_ㅠ

엄마는 왜, 엄마 힘들게 그러냐고~ 짜증도 내고.. 하지마! 괜찮아! 안먹어! 맨날 이런 말만... 속으로는 너무너무 고맙고. 난 나중에도 못 이럴것 같은데.... 그래서 더 그런걸까요?

아.. 정말 효도해야해 ㅠㅠ 친구들이 저는.. 정말 엄마에게 잘해야 한다고.. 너희 엄마같은 엄마없다고 >.<;

그래도 모든 엄마는 다 그럴테죠~ 다 같은 "엄마"니깐~ 너도 너 애 낳음 그럴꺼라고~ ^^

 

희서맘님 나 아침부터 울렸으니깐, 어서 와서 달래줘요~! 책임져~ 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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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6-28 15:11
으....봉봉님 울려서 우짜노....미안합니데이~~
고마 이해해 주이소....!!!!헤헤헤..이제 웃고 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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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6-28 16:03
ㅋㅋ 우찌 알았어요! 오늘 완전 오전에만 센치 했다능 ㅋ
다 축구때문임!! 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너무 웃어서 다들 절 이상하게 보고있다는;;;
사실!! 지금 라디오 들음서 일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전, 멀티가 가능하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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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6-28 01:17
답댓글

희서맘님, 저도 엄마라는 직업을 좋아해요. ^^

뭘 해줘도 안아까운 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니까요.

희서맘님 글 읽으면서 나도 더 열심히 엄마 노릇을 해야 겠구나...반성하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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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0-06-28 08:56
그렇죠???...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이 아닌가 싶거든요...^^
뭘 해 줘도 아깝지 않은......정말 그래요...^^
더욱 열심히 해야지요...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초원님....댓글 감사드리구요...우리 엄마표도 엄마 노릇도 충실히 해 나갑시다....^^
좋은 한주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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