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네요. 오랫만에 소리내어 웃습니다.
ㅎㅎㅎㅎㅎ 한참을 웃다 갑니다.
공감백배!!! 고생끝에 골병든다... 명심하고 살아야죠.
절대 공감입니다
저도 담아갑니다.
고생끝에 골병든다
격하게 동감입니다
고등어님은 글을 쓰셔도 좋겠어요...재밌게 글쓰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일요일 오후에 가족 모두 잠들어서 들어왔는데..재밌게 읽고 갑니다.
저희 아인 아직 어리지만 학교가면 제가 기대하는대로 해줄지는 의문이네요...
왜 그랬을까요? 한번도 의심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고1때 문과 이과시험 둘다 전교1등.. 지금 잘나가는 박사님..10년을 같이 살면서 사람 머리가 저리 좋을 수 있구나..했고요 우리 딸이 그머릴 꼭 닮을꺼라 생각했는데..이건 배신이예요 아빠 외모에 엄마 머리 같아요. 아직 어리기에(04년생) 설마설마 하고 있지만 이 불길한 직감..
제 불길한 직감이 제발 어긋나길 바래 봅니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타고난 머리까지 있다면 진짜 땡큐 아닙니까?
ㅍㅎㅎㅎ 초게에만 들락거리다가 중게에 함 와봤는데 너무 재밌는글 읽고 가네요..
혼자 글 읽으며 킥킥대고 있으니 신랑이 옆에서 이상한눈으로 째려봅니다.
너무너무 공감되고 재밌는글 잘 읽고 지나갑니다.
홍박사님 글도 고등어맘님 글도 완전 동감입니다.
저희 큰아이도 남이 보면 순수 해맑음 진실...저에겐 안타까움 ㅠㅠㅠ
길게 봐야한다는 말이 아이가 커질수록 조바심으로 다가와요.
고생끝에 골병든다 ㅋㅋㅋㅋ 어록들에 배꼽빠지며 공감합니다.
고등어님의 다른 글들 검색좀 들어가야 겠어요
홍박쌤이 초등게시판에서 제 글을 광고하셨군요. 에효.....
쑥쑥에서 아나바다, 광고, 홍보성글은 삭제 대상인데.....
홍박쌤 이제 클 났음. ㅠㅠ
하아, 박사님 글 읽고 왔어요~
정말 이렇게 즐겁게 올려주시다니욧,
너무 재밌어만 하는 건 안되는거죠? ^^;;
어쩜 글을 이리도 맛깔나게~ 우와~
그저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홍박사님 글에서 날라왔다가 웃다가 나부러졌네요. ㅎㅎ
오늘 우울할 일들 천지였었는데!
덕분에 탈탈 털어버렸습니다.
고등어맘님 감사요~~~
초등에서 홍박샘 글 보고 날라 왔서예....^^....
개그콘서트도 웃기지 못하는 지를 오늘 두분서 넘 즐겁게 해 주시네예~
울 쑥쑥 고수님 글들 모다서 책 한권 맹글면 대박일기라에~~~
고등어 맘님 아직 중1이라니 부럽습니다.
저희 집 큰 넘은 중2인데 늦게 온 사춘기로 모든게 설렁 설렁
저도 남편 몰래 피 같은 돈으로 사교육을 시키는데, 속 없는 넘은, 속 터지는
에미맘도 모르고, 요즘은 얼굴 바로 보기 싫어서 15도 각도로 보며 잔소리합니다.
이 넘아 머리는 장식용이 아니여~ 하고
그럼 아들넘 내가 엄마 닮아서 그래
엄마가 그랬잖아, 딸은 아빠머리 닮고, 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고.ㅜㅜ
(어~흑~ 그래 니 말 맞다.
내가 인정한다 이 넘아)
사무실에서 고등어 맘님 글 보며 혼자 미친것처럼 킬킬거리고 웃습니다.
히히히히히~
대박이옵니다...
어찌 그리 제 맘이랑 똑같으신지..(죄송하옵니다....제 아덜 이제 초딩2학년 올라가옵니다..)
진짜 공부에 관해서는 의심안했는데
시키다 보니 내 아들 아닌것 같아
산부인과에 마구마구 전화해 확인서 받고 싶고
그렇게 보자니 내 남편이랑 너무 똑같아 빼도 박도 못하겠고...
아들아~너 뭐냐???정체가 뭐냐????
오늘도 아덜 놈들 둘이랑 3,6,9 했어요...
그러면서 온 가족이 너무 그것도 지나치게 즐거워했던 완죤 바보맘입니다....ㅋㅋㅋ
초게에서 홍박사님 글 보고 잽싸게 왔습니다.
너무 재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아이가 중학교 갈 때쯤 되면 새로운 고민을 하고 있겠지요??
저도 인물 보고 (?? 돌 날라올라^^ 키 보고 선택한 사람이라) 살아보니 고생 쫌 합니다.
가치관 변하고 필요한 게 뭔 줄 알겠고 세상은 살아봐야 아는 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왜 이러셔요..고등어맘님...~~!!
글이 정말 웃긴데..씁쓸한 뒷목 땡김은 무엇인지...헐~!!!
살아보니 알게 된 것들,,공감 백배입니다...ㅎㅎㅎㅎ
오랫만에 좋은 글??...아니면 웃긴 글????암튼 읽고 웃고 갑니다...^^
*^__________________^*
증~~~말 재밌게 읽었네요^^
넘 재밌게만 읽으면 안되려나^^;;
'나른하고 우울한 오전이다' 생각하던 참에, 박장대소하며 웃을수 있게 될줄은,..
특별한 글재주가 있으신듯!
고등어맘님팬이예욤@_@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고등어맘님 같은 분은 심심하실 때마다 라디오에 사연보내시면 살림장만 그냥 끝내실 듯...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시는지요.
고등어맘님 남편분외 여러분들의 외모가 참 궁금해지는 밤입니다.ㅋㅋㅋ
저희는 부부가 둘다 설렁설렁하고 딱히 뭘보고 반했다 말할것도 없어요.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 동선이 숱하게 겹쳤다는게 어떤 운명??? 지금은 그냥 우리 남편 이상은 없다 감사하며 살지요. 남편의 생각은...
우리집에는 저를 닮은 모범생 큰딸과 아빠닮은 귀여운 작은딸이 있어요. 외모 닮은 쪽으로 혈액형도 같죠. 원재료(?)를 따져볼수록 제게는 과분한 딸들이랍니다.^^ 어딜 어떻게 닮은건지 복합적이라서 둘 정도 낳아봐서는 통계란게 의미가 없는 듯해요. 남편과 저는 공통분모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얘네 둘은 완전 딴판이라...
그런데 다시 태어나셔도 결혼들은 하실 건가 봐요^^
칼칼칼. 잘 읽었어요 ^^ 진짜, 할 일은 눈돌아가게 많은데 왜이리 심심할까요...
사랑할 때가 왜 귀찮으셨을까나? 지는 정신이 쏙 빠져셔 고거이 행복인지 뭔지도 모르겠더만요.
사랑이 행복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저도 조 아래 뱅이맘님이랑 동감. 이 지긋지긋한 사랑도 없이 남남이서 골칫거리(자식들? & 기타등등 ㅎㅎ)껴안고 우쨰 살꼬? 그만큼 성인이 못되어요.
다만,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는 옛날고리짝 노랫가사가 참 명문이라고 십몇년째 느끼고 있슴다.
인생계획 확 뒤집은 그 넘의 사랑 그리 징허게 안했으면, 지금쯤 지구를 한번 구할만한 업적을 남겼을지도 모르는디 ㅋㅋㅋ (원글도 짱돌을 부르는 글이라 하시니, 저도 낑겨서... 웃자고...)
문제는 만약 되돌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면? 가정해보아도 전 또 그딴(? 뭐 착하고 자기일 잘하는, 남들이 존경도 하는 사람이랑 잘 살고 있습니다만...) 선택을 할 거 같네요. 휴
고등어맘님 낚시에 알 수 없는 수다만 늘어놓고 갑니다 ^^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고 계속 믿으려구요.
전 요새 공부보다, 어떻게 하면 착하고 능력있는데 시기받지 않고 당하지 않고 행복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을까...(방점은 착하게에) 그래서 그 아이를 보는 다른 사람들도 착하게 사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삽니다. 아직 애들이 어려서 공부에 덜 데어서 그런가요 ㅎㅎㅎㅎ
딱 제가 그심정입니다
이 겨울 싸이판을 갑자기 갔다왔더니 이런 글들이 올라와 한편 더욱더 재미있게 여행 피로를 풀고 오늘 도착해서 피곤한 저를 즐겁게 해주시는 군요
우린 반대 제가 공부를 안하고 신랑은 그저 성실성으로 한몫
첫째 아빠 닮고 둘째 날 닮아 공부에 취미가 없는 듯
어찌 인생 살며 키워야 하나 고민중기도뿐이다. 그저 하나님께 매달려보자 그 심정으로 살고 있슴당
공부가 다는 아닌깨롱 위로하며 ㅋㅋ
전 그래도 사랑이요..
아마도 사랑이 없었으면..이남자랑 살지 못했을거에요..
그나마..사랑했기에...이제것 버티고 살지 않나 싶어요..
다행인지...아직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았나봐요..ㅎㅎㅎ
하루 남편을 안 봤더니...그립네요..ㅎㅎㅎㅎㅎ
사실 저도 남편 집안이 머리가 좋은 집안이라는 생각해 결혼 결정도 한 몫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완전 제가 속았었습니다...
순전...노력파들입니다..머리는 완전히 너무 나빠서...ㅠㅠㅠㅠㅎㅎㅎㅎㅎ
이렇게 머리가 안좋은 집안은 못 봤어요....
특히 아들래미들이 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것...ㅎㅎㅎ
그래도 딸래미들은 하나같이 똑 떨어지는데...ㅎㅎㅎ
중요한것은 제게는 딸이 없다는 것...ㅎㅎㅎㅎ
그래도 울 뱅이는 엄마 머리를 닮은 것 같은 희망을 품고 삽니다.ㅎㅎㅎㅎ
푸하하하!!!!눈발날리는 흐리멍텅한 날인데 컴은 여름 한낮 같아요..
며칠전엔 초게에서 케이트님 글을 시작으로 엄청웃었는데 오늘은 중게에서 팡~터집니다.
아이들에겐 아직 아무것도 결론내리지않은 초4남,초6여,,,숨어있는 복병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 쬐금은 불안해요.
남표니~자상함을 1순위 두고 골랐어요.그런 옆지기라 살고 있는데 살다보니 제가 제발등 찍었어요.
자상함에는 변함이 없으나
살면서,
사업수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갖게 되드라고요.
잘안되어요.
그를 교훈으로 아이들에게는 이젠 남이 어떻게 해주길바라기보다 내가 어떻게 할 것인지에 촛점을 맞추라고 세뇌시켜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에 빵~터지고 갑니다~~~
아들 머리는 엄마 머리 닮는다하고,
애들 얼굴도 크면서 자꾸 바뀐다하고,
안 변할 것 같던 생각도 살면서 바뀐다는데,
딱 열 다섯살부터
자체발광 아빠 얼굴에, 못해도수석 엄마 머리 닮아가는 걸로 바뀌길 빌어드립니다~~~~~~ㅎㅎ
제 주변 중학교에서 과고 간 남학생들 둘이의 공통점이
둘다 책을 많이 읽었더군요.
책이든, 신문이든 지적 모양새의 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성실한 노력까지 보태진다면 중고딩가서
머리로 자체발광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첫딸은 책을 좋아라해서
성실함만 갖추면 될듯한데(물론 고거이 어렵겠지만요.^^)
책은 그럭저럭일 뿐이고 생일까정 느리고, 운동소질 보이는
둘째 아들 때문에 저도 요즘 한 걱정입니다.
저도 남푠을 키와 머릿결을 보고 선택한지라
쪼매 걱정되는구먼유.
공부든 뭐든 자기가 진정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게 되길 바랄뿐이죠.
저랑 완전 정반대입니다.ㅋㅋㅋㅋㅋㅋ....
공부 힘들어 재수해서 겨우겨우 대학들어가고
직장다니면서도 허덕거리며
머리 좋고 학벌 좋고 장래가 총망한 남자를 만나리라 다짐 또 다짐..
명동에서 대학 4학년때 한남자가 따라와서 사귀었는데
길에서 만났으니 일단 신분증이나 좀 보자고 했죠.
신분증 보고 깜놀...
우리 엄마는 길에서 만난 남자 믿을 수 없다고 학교가서 성적 증명서까지 떼어보고 허락...
부자집에서 선 많이 들어왔는데
사람 하나 보고 결혼했어요...제 눈에 안경이라고 귀공자처럼 생겼다고 하니 우리 엄마..ㅠㅠ
키는 작지만 너무 지적이고 공부에 관해서는...두말 할 필요없구요.
석사까지 했을 때 만났는데 결국 박사하고 교수되고...
그런데...
살다보니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드라구요...ㅠㅠㅠ
사는 것이 좀 많이 고달픕니다.
다시 결혼한다면
부자집 아들에게 관심을 가져보려구요...
그리구....
아들 머리는 엄마 머리 닮는대요.
내...머리 별루구요.
노력형 인간 이걸 닮았드라구요,
어쩌면 그렇게 닮는지...
점심 준비할라다가 이 글 보다 키득거립니다.
기왕 바랄 거 머리도 좋고 잘 생긴 남자 만나는 소원하면 안될까나?
있잖아요, 실화인데요.
부부가 다 외모도 멀끔하고 공부도 무지 잘 했는데요,
아, 글쎄 그 집, 영 실적이 안 좋아요.
애 둘이 다 조선의 전통을 물려받은 외모에 공부도 우찌된긴지...
그 두 형제는 똑같이 생겼으니 병원서 바뀐 건 아니죠.
집안 미스테리라네요.
풀어보기로는 둘 중에 누가 성형을 했을 거다.
둘 중의 하나가 기부금 입학을 했을 거다... 등등입니다.
그래도 4식구가 행복해 죽습니다.
외출하면 이모 부부가 조카 데꼬 나온 줄 안답니다.
우리들 맘대로 안 되어요, 자식은. ㅋㅋ
지루한 오후 고등어맘 때문에 즐거워집니다.
남의 집 흉을 봐서 그런가?
내 주제는 어떻고. 쯧쯧.....
저는 이제 큰 아이가 초등 3되요 ..아직 많이 부족하죠 인생 경험이~~
어쩜 글을 이리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지요?
너무~너무~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