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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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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스
  • |
  • 2010-07-01 01:08
답댓글

이 책도 영화로 나오는건 시간문제겠네요

댄 브라운 책은 미국 서점에서도 가장 첫번째 코너에 진열돼서 참 잘 팔리더라구요

사랑이가 저런책을 읽다니, 책 내용도 각종 시사적인 내용도 많을듯해요

 

태권도 하기 잘하신거 같애요. 아이도 좋아한다니 축하드려요.

 사진 찍어 올리기 여간 고민스럽지 않으시죠.

전 그래서 얼굴이 안나오게 좀 뒷모습이나 그런걸로 찍어요.

얼굴 안나오게 찍으니 조금 무서워요. 그리미님.  차라리 요즘 축구대표선수 마스크 쓰고 한 광고처럼, 예쁜 마스크 쓰고 찍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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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01 14:06
수스님도 아이 고학년 되어서도 꼭 운동시키세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예쁜 마스크, 고민해 볼게요 ㅎㅎ 근데 아이가 싫어해서요 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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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10-06-30 21:36
답댓글

정말 즐기는 사람한테는 못 당한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제 눈에는 사랑이 뒤에 보이는 덤벨 두쌍에 눈길이 가네요.ㅎㅎㅎ  보아하니 아빠랑 같이 하나봅니다.

아빠가 무척 자상한 분인 것 같아 제일로 부럽내요.

아이들한테는 다정다감한 아빠가 아이들 정서 성장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모든 분야를 고루 고루 즐기는 사랑이의 저력이 그저 놀랍고 대단하다는 감탄사만,,,,

 

저희는 이번 방학부터 수영을 시작할까 해요.

인라인 그만두고 근 1년이 지났는 지라 제가 다 흥분되는 군요.

남편은 진작부터 운동 시작하라고 난리였거든요.

이 참도 저도 도전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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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3:35
둥이엄마님네 캐런과 스테파니도 즐기는 것이라면 누구 못지 않잖아요^^*
헉, 예리하시다~~~ 저거 큰 거는 남펴니 꺼, 작은 것은 사랑이 꺼 마자요 ㅎㅎ
울 집이 여자 둘에다 남자 하나다 보니 아빠가 찬밥 될까 봐 늘 사랑이한테 산책가자고 꼬시고, 외식하자고 꼬시고, 영화보자고 꼬시고 그런답니다. 나름 아빠의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할까요 ㅋㅋㅋ

수영 시작하실려구요? 인라인에 수영에, 저희랑 비슷한 운동라인으로 가십니다요 ㅎㅎ
저희도 태권도는 남펴니가 하도 권해서 다닌 건데 참 잘한 것 같아요. 남펴니랑 사랑이는 운동 좋아하고 돌아다니는 것 좋아해서 여기저기 가자고 늘 난리인 데, 제가 워낙 저질체력이라 늘 힘에 겨워합니다. 둥이엄마님은 운동 좋아하시나 봅니다. 같이 하면 좋지요. 전 제가 운동 못하니 사랑이 시키면서 대리만족한답니다 ㅎㅎ

둥이엄마님도 좋은 글 엄청 많으신 데, 슬슬 풀어보시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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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6-30 17:26
답댓글

아래 댓글들을 읽어 보니 사랑이가 다닌 시간에 비해서 빠른 성과를 거둔건가봐요.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고욤!!!

뭐든 저렇게 즐겁게 하니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지금이 한참 사춘기를 걱정할 나이이기도 한데 끄떡 없을 듯 해요.

어느 면으로 보나 두루두루 잘 갖추어진 아이로 성장하는 멋진 사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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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3:23
저도 댓글 읽다 다닌 시간에 비해서 빠른 성과인가? 했지만 저도 잘 몰라서~ 헤헤
타조알님 댓글이라 또 한 번 자랑을~~ 이 글이 거의 한달 전 글인데요, 오늘 또 승급심사가 있었는 데(매달 마지막주 수요일마다 승급심사가 있어욤) 오늘은 드뎌 우수상에 발표상까지 두개를 받고 사랑이 신나서 왔답니다~
사랑이 일이라면 좋은 글, 진심어린 축하 늘 고마워요^^*
아래 로빙화님 댓글처럼 그리 잘 하는 이쁜 딸 동영상이랑 롸이팅 좀 올려봐욧!!! 타조알님한테 비결 배우고 싶은 분들 한 둘이 아닌 데, 그리 꽁꽁 숨겨놓기야욧!!!!!
타조알님도 글도 멋지구로 잘 쓰던데 그것도 좀 올리고~~~
언니가 동생한테 명령하노니~~~ 글 좀 올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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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0-06-30 14:32
답댓글

어쩜.. 5개월만에 저런상을....ㅋㅋ

 

항상 그리미님 책소개 열심히 봤는데...ㅋㅋ

여자아이인데도 태권도를 좋아하는가봐요...^^  멋져라...ㅋㅋㅋ

 

저런책들을 즐기면서 보는 사랑이가 부럽네요...^ㅡ^

사랑이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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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3:01
그러게요, 여자아이인데도 태권도를 좋아합니다. 여자아이인데도 레고를 좋아하고, 팽이도 좋아하고요. 그래서 남자아이들하고도 코드가 잘 맞습니다.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하는 곳에 여자아이들이 점점 수가 줄어드는 데도 성향이 비슷해서 남자아이들과 함께 잘 해간답니다. 물론 여자 친구가 있으면 더 좋아하긴 하지만요.
령돌맘님네 아이도 사랑이 나이쯤 되면 저런책 즐기면서 보게 될 꺼에요. 쑥의 7살 초1의 아이들이 참 쟁쟁한 아이들이 많은 데, 그 아이들이 지금처럼 그림책을 즐기면서 꾸준히 간다면 고학년에 엄청난 저력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겁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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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0-06-30 13:18
답댓글

재능있는 아이라 할지라도 성실한 아이 못따라가고, 성실한 아이라도 즐기는 아이 못따라 간다는 말처럼.....

사랑이가 단 몇개월만에 번쩍이는 메달을 받았군요.^^ 축하~~~~~~

그리미님께 애교부리는 딸이 부럽네요.~~

 

책 소개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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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2:51
즐기는 아이 못따라 간다는 말...,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사랑이가 정말 즐기지 않는 것은 어찌나 못하는 지... 그래서 뭐든 즐길 수 있게 여러가지로 고민해 보는 데, 태권도는 그냥 즐기니 고맙지요. 축하 감사요^^*

이 책은 아주 천천히, 더 있다 접해주셔도 좋을 것입니다. 산이가 1학년이니 아직은 더더 많은 그림책 읽게 해 주세요^^* 그림책 많이 읽으시는 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큰 힘이 되어준답니다.
산이랑 앞으로도 즐거운 영어 되세요.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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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6-30 11:24
답댓글

상장 상패보다 저도 메달이 더 좋아요.

목걸이같기도 하고 번쩍번쩍 때깔이 ㅋㅋㅋ

 

사랑이가 태권도를 5학년 후반부터 배웠나봐요.

즐겁게 다녀서 짧은 기간에 좋은 성과를 올리는 것 같아요.

댄브라운이 다빈치 코드 지으신 분인가요?

신작인 것 같은데, 제가 보고 싶네요.^^

말씀대로 머리로 읽는 책은 차라리 괜찮은데

가슴으로 읽는 책이 잘못하면 아이를 지나치게 조숙하게 만들수 있을 것 같아

조기기 아닌 적기에 내밀어줘야 할 것 같아요. 

 

그리미님 사랑이 품새상탄거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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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2:38
로빙화님도 메달이 좋아하시는군요. 울 사랑이가 하도 메달메달 거려서 제가 정말 메달 준다는 두산동아 수학학력평가라도 볼까 심각하게(ㅋㅋㅋ) 고민했다니까요. 근데 태권도에서 메달주니 이제 해결된 셈이네요.

네, 올 1월부터 다녔어요. 6학년 여자 아이가 태권도 시작하니 처음에는 다들 "6학년에 웬 태권도? 그것도 여자아이를? 시간도 없는 데 제정신이세요?" 뭐 이런 반응이었는 데, 지금은 태권도 다니는 걸 부러워하기도 하네요 ㅎㅎ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작가 맞아요. 이분이 다빈치 코드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신 분인 데, 이 디지털 포트리스가 그분의 처녀작이라네요. 이 글을 쓰실 당시만 해도 컴퓨터가 사람들의 사생활을 통제할 수 있다는 시각이 자리잡기 전일 텐데 이런 글을 쓰신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답니다. 저도 한글판으로 먼저 제가 읽은 다음에, 도서관에 있길래 사랑이한테 권해본 거에요. 전 정말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암호와 관련된 이야기라 수학과 과학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런 책을 통해 암호의 해석 같은 책을 흥미갖고 읽을 수도 있겠죠? 혹시 미드 중 numb3rs 아세요? 천재수학자가 나오는 건데 이 미드도 참 잼나답니다.
사랑이한테 축하 꼭 전할게요^^*
행복한 밤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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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맘
  • |
  • 2010-06-30 10:47
답댓글

축하! 축하!

울크니 최승도 2학년 때 태권도에서 메달받고 너무 기뻐

사진 찍어서 반 홈페이지에 올리고 난리더군요.

지금 5학년되어 2품 따고 3품 향해 열태권 하고 있는데,

2품 따고 나서야 태권도가 뭔지 쫌 알겠다고 하네요. (뭘 알겠다는 건지?)

축하합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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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2:26
최승맘님네 아이가 2학년부터 태권도 시작했군요. 우리 아이는 5학년 겨울방학에 시작한 거니 이제 병아리죠. 그동안 스케이트, 인라인, 수영 등 각종 체육을 몇 년씩 꾸준히 해 온 거의 체육소녀인데(ㅋㅋㅋ) 해 온 시간에 비해 운동을 잘 하지는 못해요. 그런데 태권도는 다른 무엇보다 훨씬 좋아하니 그래도 빨리 적응이 되고 잘 하는 듯 하답니다. 가면 꼬맹이들이 울딸보다 높은 띠이긴 하답니다. 그래도 워낙 열심히 하니 아이들이 누나누나 하면서 좋아라 하더라구요. 초등 졸업전까지는 좋아하는 태권도이니 계속 시킬 생각이랍니다. 저흰 그냥 검은띠까지 따면 만족하렵니다.
3품을 향해 열태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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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6-30 09:35
답댓글

아니!!  다닌지 5개월 밖에 안됐는데 품새상, 금메달을 받았군요!!

태권도를 정말 굉장히 좋아하나  봅니다.

축하드려요.

(울 딸도 운동하나 했으면 좋것는디....  체력이 국력이라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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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1:35
태권도 정말 좋아해요. 친구랑 논다면 마다하지 않는 아이인 데, 태권도 빠지고 놀아야 한다면 다른 날로 노는 걸 정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사랑이도 스케이트, 수영 몇년을 배우고, 인라인도 배우고, 생활체육도 해 봤는 데, 그중에서 이걸 젤 좋아합니다. 태권도에 고학년 여자아이가 없기 때문에 사범님들이 더 많이 신경쓰고 예뻐해 주시는 것도 같아요. 맨 첫날은 6학년이라고 밤에 하는 밤을 권해주셨는 데,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주로인 반이라 너무 빡셌는 지, 안 하겠다고 그래서 다음날 좀 헐렁한 낮밤으로 바뀌달라고 사범님께 부탁했었지요. 그렇게 낮밤으로 옮기고부터는 재미있게도 해 주시고, 운동량이 너무 힘들 정도는 아니니 즐겁게 다니게 됐고, 이제는 너무너무 재미있는 태권도가 됐습니다.
미재맘님도 고학년이니 운동하기가 만만치 않으시죠?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해 주시면 스트레스 훨훨 날아가기 때문에 나머지 시간에 더 집중해서 해야 할 것 잘 할 거에요. 한 번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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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6-30 09:22
답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해서 상 받는 것 만큼 뿌듯하고 기특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잘하는 것보다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게 더 부럽네요.

 

재미있는 영어책 소개도 고맙습니다.

저렇게 두꺼운 책도 읽을 수 있을 때가 올까요??과연.

우리말 책도 200페이지 넘는것은 힘든데 말이죠. 물론 재미있으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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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6-30 21:24
아주 많이 좋아하니 느는 것 같습니다. 저도 늦게 태권도를 시켜봤는 데, 그 전에 시켜봤던 어떤 운동보다 좋아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양한 운동을 해 봤는 데, 태권도를 이리 좋아할 줄은 미처 몰랐어요.

책은 좋아하면 어떤 것이든 읽는 게 가능해지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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