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슈퍼우먼 컴플렉스에 이어 또하나 수퍼마미컴플렉스가 생긴 한국..... 엄마는 아이도 잘키워야 하구, 영어도 가르쳐야 하구,,, 뭐든지 엄마표를 강조하게된것 같아요... 그렇게 엄마표만 강조하다보니 그렇케 하지 안는 엄마는 왠지 자격미달인양 되버린.....
그래서 더욱더 피곤한 생활이 이어지는건 아닌지.. 가끔 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거기다 직장까지.... 가끔 누가 사는지도 헷갈립니다. 내가 사는건지, 아이엄마가 사는건지. 아님 마누라가 사는건지.... 흑흑흑...엄마표를 하지 않는 엄마는 나중에 아이가 공부를 못하게되면 다 엄마 탓일까요??? 가끔 그런생각도 듭니다. 거기다 아이가 하나면서 그런것도 안해주냐 소릴 들으면.... 확..... ㅋㅋㅋ
우리 조금씩만 쉬어가면 안될까요??
스스로 우리의 굴레를 만들지는 맙시다...
지금 머리에 넣어준 영어단어가 아이가 살아가는대 얼마나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가끔 혹시 내아이가 여자는 원래 저렇게 피곤하게 살아야 하나부다. 저러헤 많은 역할을 하고 살아야 하나부다 하는 관념을 가지게 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미래의 내 며느리를 너무 피곤하게 한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