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도 돌 전부터 영어 노래,라임,동화책에 노출시켜줬는데 말이 늦어지니깐 주위에서 영어 일찍 시켜서 그렇다고 영어를 끊어라고 하더라구요.. 고민도 많았지만 영어는 그대로 해나가되 제가 수다쟁이가 되니 조금씩 한국말이 트이더라구요..지금은 문장으로 웬만큼 얘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도 말잘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그리고 영어노래도 한국노래만큼 좋아하구요..영어는 크게 아웃풋은 없어도 22개월에 알파벳을 끊임없이 물어대더니 어느새 다 알고있더라구요(대문자만요..)
단어인지도 많이 되고 생활영어도 알아듣고 영어노래도 흥얼거려요..
노부영 책 너무 좋아하네요.. 저는 노부영 세트로 사지 못하고 매달 1~2권씩 사서 첨에 재미있게 한번 불러주고 책꽂이 꽂아두면 혼자서 씨디 틀어달라하고 책찾아와서 제가 한것처럼 율동따라하며 책 봐요..
스토리붐붐도 샀는데 책은 넘 좋은데 노부영만큼 좋아하진 않네요..
욕심가지지말고 학습이 아닌 놀이로 다가가심 아이가 좋아하지 싶어요..
전 한번도 먼저 영어책을 꺼내와 읽힌 적은 없어요..그래서 그런지 한글책이랑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아이가 책을 좋아한다면 스토리붐붐이나 푸름이 영어원서도 괜찮을 것 같지만 영어에 많이 노출이 안되었다면 노부영이 제일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