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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괜찮아
  • |
  • 2010-11-07 10:1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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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7-13 18:11
답댓글

아이구  타조알님 언제 이렇게 이야기 보따리 풀으셨을까?  자주좀 푸시지..

딸아이가  차분하고  똑똑해보입니다  이런딸이믄 뭔 걱정이 있을까?  정말 대단해요  딸~

글이면 글  스피킹이면 스피킹  거기다가  책을 아주 좋아하는군요  너무 부러와요...부족한게 뭐꼬?

역시 스스로 책을 좋아하는애들이 발전이 빠른거 같아요...

든든한 딸내미 추천한방 하고 즐겁게 갑니다  인자 퇴근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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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13 19:59
애고, 바쁘실텐데 찾아 주시구 감사해요^^
저 동영상 올리는 법 갈켜 주신 분이 브죵님이랑 주울님이시잖아요.
그래서 글도 첨 올려 보고 이젠 아주 재미 붙었나 봐요.
눈팅보다 여기서 친분을 나누는 일이 훨씬 잼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아리따운 제니애플한테도 안부 전해 주셔요.
넘 이쁘게 크고 있더라구요.
퇴근하셔서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추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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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지연
  • |
  • 2010-07-08 11:0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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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19:4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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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0:21
답댓글

언제쯤이면 울집도 이런날이 올까요?

부러움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ㅎㅎㅎ)

다시 매진해서

울집도

당당하게 진행기 올릴수 있도록 열심히 하렵니다..

도움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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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17:05
엘로이스맘님, 리더스 프로젝트 이렇게 탄탄하게 잘 이끌어 가고 계시면서 왠 엄살이셔욧.
진행기 올려 주시면 좋지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저희 집 진행기에도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려요.
도움 된다고 말씀해 주시니 엄청 힘나요.
엘로이스맘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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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08 06:52
답댓글

가끔씩 올라오는 영어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타고난 것일게야...

유전인자가 남다를 게야..

그집 엄마가 영어를 잘하는 유학파 일게야... 등등..

여러 가설을 세우고 혼자 온갖 핑계거리를 찾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런 것들보다는 성실함이 바탕이 된 집이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노력은 간과하고 다른 것들에만 집중해서 보았던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영민한 것은 맞지요...

그러니 진행에 더 탄력이 붙고 힘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귀한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용기내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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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도리
  • |
  • 2010-07-08 09:24
성실함...
역시 그것이 정답이었군요.
근데 어쩐대요..
전 그거 정말 부족한데...
역시 제가 아이를 망치고 있는건가봐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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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16:27
브죵님!
집듣 프로젝트 때문에 바쁘실 텐데 글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신기한게 브죵님도 저도 내 아이에 대한 평가가 더 냉정하고 다른 아이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으로 너그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드님 찰리와 롤라 읽는 소리는 거의 원어민이었어요. 진행도 운동 좋아하는 아이의 취향을 잘 배려 하시면서 현명하게 이끌어 주시는 것 같고, 또 많은 분들이 도움을 구하는 분이신데, 정작 브죵님은 아드님에 대해서나 진행 과정에 대해서 늘 평범하다 그저 그렇다 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집에서 보기엔 너무 잘해 나가고 계시는 부러운 집이거든요.
3학년이라 저도 판단을 유보해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은 해요.
영어 하나만 놓고도 앞으로 끊임없이 엎치락 뒤치락이 있겠고, 어느 날 부터 무섭게 피치를 올리는 아이들도 속속 나올거라 성실하게 해나갈거라는 다짐 말고는 저도 자신있게 할 말이 없어요.
그래도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가다보면 서로 끌어 주면서 갈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고민도 함께 나누고...
집듣 심화반에 저도 자주 기웃거려요. 거기서 좋은 책 메모도 하고 서점 가서 그 책도 찾아 보구요.
정기적으로 글 올리는 일은 자신이 없어서 참여는 못해도 그렇게들 공개해 주시니 좋아요.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 브죵님 댁 방학이 더 보람있고 행복하실 듯 합니다.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래요!

미도리님!
저도 매번 성실하진 못한뎅~
영어진행, 한글 독서 진행은 매일 기록하고 월별 통계를 내보는데
한 번 놀기 시작하면 한동한 쭈욱 놀게 되고
한 번 맘 잡으면 또 상승세를 이어 나가기도 하고
대박 만나면 탄력이 더 붙기도 하고
제 때 책 잘 못 넣어 주면 주춤하고 있고 그렇더라구요.
누가 그러던데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된다고...
글고 아주 놓아 버리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아요.
집집마다 다 비슷비슷 한걸요^^
칭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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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7 23:17
답댓글

놀랍습니다. ^^

그동안  꾸준히 노력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이렇게 조금 먼저 시작한 분들이 잘하는 분들이 진행기 올리면 많은 자극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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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01:59
저도 조금 먼저 시작한 분들, 잘 하는 분들 진행기 보고 많이 배우고 자극 받았었지요.
수다맘님네도 들여다 보고 시포라~
좋은 책과 함께 가시는 모습이 참 좋아 보였어요.
도움되는 글도 많이 올려 주셔서 저도 도움 많이 되었구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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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맘
  • |
  • 2010-07-07 15:20
답댓글

정말 수준높고 차원이 다른(?) 리텔링이군요.^^

지난 진행기도 보고 왔네요. 와~아~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ㅋㅋㅋ

진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쑥쑥을 안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맘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많이 배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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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01:32
어린 나이에,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올라 온 사니같은 아드님을 두시고 자만하지 않고 이렇게 진행기들 찾아 보시고 새로운 다짐을 하시는 모습을 뵈니 앞으로 사니의 발전이 더 기대가 되는걸요.
워낙 재능이 있는 아이이니 더 책임이 무거우시겠어요.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주신 칭찬에 걸맞는 아이가 되어야 할텐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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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07 15:20
답댓글

^^저도 라이노님처럼 울딸말고 제가 따님 반의 반만큼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보기에도 너무 야무지고 똑똑해 보이는 따님...넘 부러버요...ㅜㅜ

타조알님의 노력과 정성이 있었겠지요...

그래서 울딸 비교는 못하겠어요...어미가 많이 부족하니...

넘의 딸이지만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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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01:07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는 있는데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을 때도 있더라구요.
그럴 때 뚝심있게 밀고 나가면 노력상은 받지 않을까 하면서 위로하고 가기도 해요.^^
비니맘님도 같이 갈까요? 서로 격려해 주면서 가면 그래도 좀 수월하게 갈 수 있으니까요.
잘하고 계신데 너무 겸손이셔요. 따님은 스스로도 잘 해나갈 것 같아요. 비니맘님도 넘 좋은 엄마시고.
칭찬,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즐거운 새 하루 맞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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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7-07 14:37
답댓글

저 게시판에 타조알님보고 넘 반가워 들어왔는데..

한참을 내가 아는 그 분이 맞나~~.. 다시 어디 좀 들렀다.. 가족사항 확인하고..

아무래도 맞는거 같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하~~....

이런 큰알이 있었구만요..

3000일이라 하시면 회원가입하고 3000일 되셨다는 건가요?..

따님 실력보고.. 우와!... 대단 감탄하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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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00:56
후형맘님 오셨어요? 옴마나, 반갑습니다!!!
마저요, 그 타조알이 이 타조알요.
제가 실속없이 일수만 엄청나요. 저도 새삼 놀랐다니깐요^^ 큰 알 애기 때부터 다녔긴 한데 지금의 유게맘들처럼 열심히 참여는 안했고 조용히 집에서 진행했던 경우네요.
이렇게 함께 가는 중에 많은 것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진행할 힘도 노하우도... 우리도 그렇지요^^
칭찬 감사드리고 댓글 주셔서 또 감사드려욤~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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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07 13:17
답댓글

와~ 진행기 기다리다 어제 날밤 샜잖아요, 라고 쓸려고 했는 데 제가 1시간쯤 쿨쿨 자고 있었던 시간이네요 ㅎㅎ 암튼 새벽 늦게까지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잤는 데, 아침에는 나갔다 올 일이 있어 잠깐 게시판 둘러보고 나갔는 데, 그땐 눈에 안 띠여서 없는 줄 알았어요. 지금 막 돌아오자 마자 컴 켰더니 이런 반가운 진행기가 떠 있네요!!!

 

** 진짜 넘넘 잘 하고 있어요. 완전 희망 그 자체랍니다. 타조알님이 글 많이 써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힘내서 열심히 하실 것 같아요. 이제 3학년인 데, 이리 뛰어나다니 정말 타조알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앞으로 한 달은 안 드시면 쓰러지니, 오늘 한끼만 굶으세욧! 타조알님도 저처럼 먹는 재미로 사시는 듯 해서 세끼에서 한끼로 줄여드립니다^^*

 

이제부터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글 올리시기에요. 약~~~속^^*

**야 너 진짜 진짜 멋진 거 아니? 이 이모가 뽀뽀 한가득 날린다~~~~~아!!!!!!!!!

추천 백만번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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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00:44
제가욤, 날 안 넘길라구 어제 토끼눈을 하고 새벽에 완성했어요. 헤~
근데 왜케 늦게까지 깨어 계셨던 거예요? 저나 그리미님이나 nightowl 과네요.
딸램은 전형적인 아침형이라 6시믄 일어나서 밥을 달라고 하니 도통 사이클이 안 맞아서^^;
제가 밥을 안 먹어도 배부른건 그리미님이 멘토로 버텨 주셔서랍니다.
이 글을 쓰면서 보니 어디 하나 영향을 안 받은 데가 없어서 닉을 copycat 으로 바꿔야 할까봐요.
목표가 되어 주심도 감사하고 친절한 가이드에도 감사 드리고
비현실적이라 생각했던 목표를 향해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게 격려해 주심도 감사드려요.
뽀뽀 한가득, 추천 백만번, 종합 선물 세트 같어요.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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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07-07 13:11
답댓글

기억력도 좋구, 제대로 전달하려구 표정 심각해지는 것두 완전 귀엽구, 멋지다고 전해주셔요 ~

겸손하게 쑥친구하며 뒷받침하시는 타조알님과 따님께 저도 박수 보냅니다.

쉬운 어휘들이 아닌데, 주저없는 걸 보니 그 방면에 재능과 의지가 있는 거지요?

읽은 책을 보니 방학엔 좀 놀자판 책을 읽게 해주셔도 되겠어요. 완전 나성실파 리스트로군요 !  ^^ =3=3=3

아, 글고, 저희 클양도 그 역사 커리한 후 윗과정하고 있어요. 계속 한다면 언젠가 만날 수도 있겠는걸요.^^

좋은 마음을 가지신 많은 분들께 힘이 되는 글일 거에요. 나누심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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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00:06
이게 지난 겨울 방학 건데 지금은 완전 안 귀여워요. 이제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서서히 얼굴 노출이 부담스러워질라구 그러고욤^^; 지금은 많이 큰 느낌이에요.
이 방면에 재능은 잘 모르겠고 의지는 있는 듯 해요. 아직 어려서 잘은 모르겠어요.
클레어 담*2 하고 있나요? 정말 잘 하면 만나겠어요. 저희 9월 부터 글루 넘어 가게 되거든요. 근데 전 클양도 anthropo님도 안면이 없으니 인사를 드릴 수가 없네요. 혹, 뵐지 모르니 품행을 방정히 하고 다녀야 겠어욤. 잠깐 스치듯이라도 뵙고 싶은데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요. 무척 궁금하다는...
anthropo님은 항상 넘 겸손하셔서 글 쓰실 때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듯 해요.
목이 말라서 허덕허덕 하고 있는 저같은 후배들을 위해서 배려 좀 더시고 듬뿍 풀어 주시는 모습도 보고 싶고, 헤헤헤~
연구로 바쁜 시간 보내시면서 따님들을 그렇게 기특하게 키우신 걸 보면 아이들 천성인 듯도 하고
제대로 모범이 되어 주신 듯도 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다시 또 아프심 안되니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일도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따님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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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07-08 10:41
(속닥속닥) 클양은 반** 과정 하고 있어요. 금쪽같은 토욜오후라 지난 겨울방학엔 패스했는데, 올겨울에 아빠가 외국손님들을 애한테 맡기려는 음흉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 하겠다네요. 그래도 언젠가 부딪힐 일이 있을 듯. 늘 헤헤거리고 스티커에 목숨거는 애 보심 혹시 클양이 아닐까 생각해주셔요.^^
글고, 이 말을 꼭 해야 해서 들어왔어요, 씩씩. 후배라니요 ! 3천 큐폰받으신 분이! ... ...
전 쑥에 반성하러 들어옵니다. 아이에 대한 정성이나 마음가짐, 철학들을 배우고 걸러내기 위해서요. 그게 과하게 허덕거릴 땐 멀리하려하구요 ^^

내 일에 치여서 읽은 책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네요.
아이들은 특별하다기보다 자기 하고픈 거에 확실한 거 같구요,
그건 아주 오랜 기간, 태어나면서부터 죽 거기에 교육의 촛점을 두어서라고 감히 생각한답니다.
그래도 종종 영어하다 발견하는 잔기쁨들, 시행착오, 이런 것들 있으면 자꾸 끼어들께요 ㅎㅎ
직접 도움은 안되는 글들일 거고, 같이 마음 나누고 생각나누는 그런 글쪼가리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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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8 15:20
(저도 속닥속닥) 클양 아버님께서 멋진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상상만으로도 정말 짜릿해요.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밝고 영특하고 의지가 분명한 따님을 뚜렷한 교육 철학과 소신으로 키워 내신 보람이 있으시겠어요.
같이 마음 나누고 생각 나누는 그런 소중한 글을 늘 기다리고 있을게요.
글구욤~~~ 그래두 걍 저 후배할라구요. 이히히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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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게배운도욱
  • |
  • 2010-07-07 12:25
답댓글

내겐 너무 먼 타조알님 따님 진행기...참고는  못하고 침한바지 흘리고 갑니다^^  꾸준히 밀고가는 힘...만은 꼭 담아가요..모범동영상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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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7 23:18
흐억~ 정말 오랜만에 뵙지요. 어소세요. 엄청 반가워요^^
아래 글 쓰신 것 봤는데 저도 다른 분들과 동감이에요.
조금만 더 잘 채워 놓고 그 때 부르시면 좋을 것 같구요.
말하기가 걱정 되신다면 초보 단계에서는 사실 엄마랑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대본 만들어서 팥빙수 한 번 만들어 보셔요. 여름에 몇 번 반복하시게 될거예요. 여름 끝날 무렵에는 동영상을 한 번 찍어 봐 주셔요. 가을 되면 샌드위치 만들어 소풍가시고, 겨울 되면 호떡이나 핫케익도 좋고, 그 때 쯤 가면 말하기도 많이 성장해 있겠네요. 그럼 요리에서 분야를 확장해 보셔요.
구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댓글 감사드리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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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10-07-07 12:13
답댓글

이런,,,혈액의 역할을 이리도 상세하게 알고 있다니.. 헉,헉,헉

한글로 말해라 이래도 어려운 내용을 말입니다.

더군다나 지난 겨울에 찍은 동영상이라고요. @.@

지난 세월의 내공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군요. 3000일 !!!

이미 엄친아 대열의 제일선에 있는 아이임을 알고 있었지만 정말 대단하네요.^^

읽었다는 목록에도 또한번 놀라움을 감출 수 없어요.

정말 놀랍지요.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이렇게 아카데믹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경이롭기까지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면서 우리 나라 사람의 유전자는 정말 특별하다. 책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 걸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제일 아쉬운 부분이 오로지 책만 잡고 있었던 시간이 없었다는 건데 지금이라도 거북이 걸음이지만 열심히 제가 책을 읽어줘야겠어요.

타조알님댁 진행기 너무 너무 잘 봤구요.

**한테도 칭찬 정말 많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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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7 23:08
둥이엄마님은 항상 넘 겸손하시고, 아낌없는 칭찬을 쏟아 부어 주십니다요.
자신 없어지다가도 둥이엄마님 칭찬 들으면, '마저 우리 정말 그케 될지도 몰라'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아이가 진짜 잘하는 것처럼 보여 지기도 해요. 정말 마법같은 칭찬이셔요. 감사감사요~
둥이엄마님이랑 함께 진행해 나가니 저도 힘이 되고 든든해요.
우리 캐런과 스테파니 방학 계획도 궁금해요. 풀어 놓아 주시면 열심히 주워 담을께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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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7 10:55
답댓글

 

와  3000일이라니...

그동안 내공이 숫자로 표현이 되네요..ㅎㅎ

지난 겨울방학때부터 이면 8개월동안 이렇게 많은 책을 읽고.

완전 칭찬해주어야겠어요…

아줌마는 그 두꺼운 책들 들고만 있어도 졸릴텐데…

요즘 해리포터 한권 사서 읽어보고 있는데…역시나 졸리네요…ㅎㅎ

지난 겨울글에 2학년인데 the story of world를 읽는다고 칭찬하셨던 댓글들이 기억에 나요.

역사, 과학, 문학 골고루 양서로 채워주시면서 판타지까지 재미도 놓치지 않으시고

정말 재미있게 진행하시나봐요.

디브이디도 선별적으로 자극적인지 않은 영상물부터 보여주셨어요.  

저도 노래가 많은 사운드 오브 뮤직 보여줄려고 디브디를 구입했는데…

이렇게 구식 영화부터 하나하나 맛배기 할려구요…ㅎㅎ

요즘 고민인것은 아이가 수월하게 읽기 시작했는데 말은 언제 조금씩 하나 였어요..

학교들어가면 리텔링으로 조금씩 훈련을 시켜야하나.

아니면 스스로 터져 나올때까지 기다려볼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전자로 혹 기울어져요….ㅎㅎ

진행기가 많이 올라오니 너무 좋아요.

진행기에서 참고하면서 배울것이 너무 많아요.

이렇게 진행기 써주시려면 시간을 많이 내셔야 되는데.

정말 감사해요.

 

혹시 방학동안 만약에 시간이 없으시면 수학은 빼도 괜찮아요.

수학은 한국에서 하는 수학이 훨씬 수준있고. 미국 교과서 수학은 오히려 쉽거든요.

단지 영어 수학용어를 익히기 위해서 수학을 하면…

조금 시간이 아까울수 있어요.

미국에 가서도 아이들 가장 쉽게 적응하는 것이 수학인 것은

영어를 제대로 몰라도 풀수 있기때문이기도 하구요. 영어가 제일 쉽기도 하구요.

수학용어는 금방 적응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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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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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7 22:58
정말 7살 엄마 맞으신거예요? 첨엔 민이맘님 뵙고 열심히 하시는 초보맘님이라 생각했는데 수년간 연구를 거듭한 포스가 풍겨 나와요. 준비된 엄마표시니 앞으로 기대 만빵이예요.

사운드 오브 뮤직 dvd는 저희 집에서 왕대박이었어요.
가장 많이 보고 흘려 들은 dvd라서 둘째까지도 장면 흉내 내면서 대사 말하며 놀고 누구라도 한 명 삽입곡을 흥얼거리기 시작하면 타조알 패밀리 싱어즈가 된답니다.

말하기는 평소에 늘 조금씩 훈련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더구나 아직 어린 나이라서 훨씬 유리한 시점이나 충분히 활용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해요.
책 리텔링은 처음에는 엄마가 유도해 봐 주시는 것도 좋아요.
아이가 말해야 할 부분을 물어 봐 주시고 아이가 그걸 이어 받아 가면서 진행해 보는 걸루요.
그러다 혼자서 말하고 싶어 하면 그냥 두심 되고.
엄마한테 퀴즈를 내달라고도 해보셔요.
아이한테 퀴즈를 내는 것이 가끔은 시험 보는 느낌이라 싫을 수 있으니 엄마가 답을 맞추는 입장이 되어 주고 좀 쩔쩔매 주면 아이가 한껏 자신감 있는 얼굴로 대답해 줄 수 있도록...
조기 위에 파란 띠에 영어 요리 몇 가지 해보셔도 좋은 나이네요.
클수록 말하기 유도하기가 쉽지 않으니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셔요.
입력된 게 점점 많아 지면서 대화도 더 풍성해 지는 모습을 지켜 보는 것도 짜릿하답니다.

수학교과서에 대한 말씀 감사해요. 정말 그렇겠네요.
오늘 아침에 이 글 읽고 하룻동안 깊이 생각했어요.
수학 용어 익히기나 수학을 해나가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미국 교과서 수학을 해보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 이론을 어떻게 이야기 해 주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도 생겼네요. 제가 아직 내용을 다 안봐서 잘은 모르는데 그게 가능하다면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국 교과서 수학이 훨씬 쉬워서 쉽게 적응된다시니 짐이 좀 가벼워 진 느낌인걸요^^
정성스런 댓글 감사 드리고 민이맘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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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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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7 10:19
답댓글

와~~.지금 흐르는 침 닦고 있어요.

타조알님 열심히 찌른 보람이 있어라... ^^

지난번 bone에 대한 동영상에서도 느꼈지만 쉽지않은 과학용어들들을 전문가처럼 구사하네요.

이런 스피킹은 독서에 기반을 둔 배경지식없이 말만 잘해서는 불가능할 것 같아요.

어쩜 저렇게 버벅거리지도 않고 유창한지

스피킹에 대해선 조급함을 버리고 좀 느긋해지려고 하는데

이 동영상만큼은 꼭 보여줘야겠어요.

대놓고 칭찬해서 질투심도 좀 팍팍 자극해보고...^^

 

영작도,차원이 틀립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내용을 구체적이고 명료하게 참 잘썼네요. 글이 참 깔끔해보여요.

3학년쯤 되면 이렇게 에세이다운 글도 쓸수 있지 않을까 저희집도 기대해봅니다.

 

3000일이라.. 타조알님도 한뚝심 하시네요.^^

역시 엄마표에서 중요한건 엄마의 소신과 꾸준함인 것 같아요

조만간 700 쿠폰 기대하는 집인디 난중에 3000일 쿠폰 받아볼수 있을까요?

자꾸 진행기 올려달라고 보채서, 타조알님 밤잠도 못주무시게 만든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오늘 낮에라도 낮잠 한숨 푹 주무셔요. 타조알님 진행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P.S. 좋은 정보도 몇개 건졌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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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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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7 22:34
예림이가 3학년 때는 저희 집보다 훨씬 잘할거예요. 얼마 전 보여 주신 에세이도 그렇고 좋은 책 선별해서 꾸준히 읽어 주시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몇 번의 글로 눈치 챈 로빙화님의 뚜렷한 소신이나 깊이가 장난이 아니시더라구요. 뭔가를 이루실 분 같았어요. 진짜루~~~~
세심한 로빙화님, 제 수면 시간까지 챙겨 주시구 ㅋㅋㅋ
건질 좋은 정보가 있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에구, 힘나욤~
또, 뵈어요. 댓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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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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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7 09:57
답댓글

드디어 올리셨군요!!

야아~ 엄마표로 하며 어찌 이리 쓰기와 말하기가 잘 되는지 신기합니다.

읽기도 3학년 수준에서 상위권이란 생각이 들고요..

요 공주님이 3-4세에 한글, 영어 읽기 시작했죠?

(방금 다시 옛날글을 검색해보니...)

음운인식능력이 좋으니 역시 외국어 습득도 남다르게 쭉쭉~ 나가는군요.

요런 따님을 첫째로 두셨으니

평범한 둘째 아드님 키우면서 남모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

 

용기내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요즘 초게 들어와 남의집 얘기 읽는냐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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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7 22:07
와우, 이케 환영해 주시다니요. 감동 먹었어요!!!
잘한다는 기준이 모호해서 판단하시기들 나름이겠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응원해 주시니 월매나 행복한지 몰라요.
제가 책만 읽어 주고도 띄엄띄엄 말고 줄줄 읽은 게 한글 3세 영어 4세 마자요.
영재를 낳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세월이 가면 갈수록 파딱파딱 정신 차릴 일이 많이 많이 생겨요.
그래서 미리 판단 안하고 얌전히 기다리는 법을 배웠고 조그만 성취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반짝거림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래서 고학년 될 때까지는 진행기록을 올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근데 막상 뭐라도 써보려니 쓸 게 이것 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가지구선...
그래도 글 쓰고 난 후에 좋아하는 분들과 댓글을 주고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구만요^^
둘째는 주변 분들이 더 걱정 많이 하셔요.
학습 관련 해서 빨리 챙겨 주라고 권유도 많이 하시는데 생각 없게도 저희는 아이의 산만함이 걱정이지 학습으로는 이만하면 된 거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자꾸 듣다 보니 어느새 저도 슬슬 신경이 쓰여요. 하긴 학습이든 태도든 둘 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니 틀린 말씀들도 아니지요.
그래도 요즘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아요.
개구쟁이맘님처럼 배울 점 많은 분이 이리 칭찬해 주시니 참말루 좋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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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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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07 09:48
답댓글

안녕하세요 타조알님 ^^ 오랜만에 글을 보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또 동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잘 보고가요 ^^

버벅댐도 없이, 또롱 또롱 말을 잘하는게 어쩜 저리 잘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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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07 20:52
봉봉님,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게시판에 늘 유익한 글도 많이 올려 주시고 좋은 이벤트도 기획해 주셔서 참 좋아요.
더불어 힘나는 칭찬까지 해주시고...
더운 여름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셔욤~
첫 댓글 장식해 주셔서 영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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