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김은아님의 말처럼, 미국에서 2,3년 있다가 오실 거라면, 그리고 아이가 어리다면, 한국에 계실 동안 전혀 영어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일부러 영어공부시킬려고 책 사가지고 가실 필요 없고요.
한국에 계실때 그냥 한국어에 익숙하게 영어는 전혀 쓰지 마시고, 한국말만 쓰시고요, 미국에서는 최대한 영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하시면 될 것입니다.
즉, 지금 일부러 영어 노출 시키실 필요 없고요, 영어책 가지고 미국갈 필요 없고요, 대신 귀국시 초등학교에 갈 나이가 된다면, 미국에서 한글 교육을 좀 시키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중요한 것은 미국에서 귀국후 어떻게 아이가 영어를 잊지 않도록 할 것인가에 미리 조금씩 생각해 놓으시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미국 책값 비싸지만, 도서관이 매우 잘 되 있어서, 도서관을 이용하시면 되고, 대형 마켓에서 많이 판매되는 주요한 책들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런투리드는 미국에서는 선생님들 교재 전문점에서 팔리는 수많은 교재들 중 하나에 불과하고요, 영국 교재인 ORT는 시중에서는 구경하기도 불가능하지요. 그러나 미국 책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이리저리 찾아보시면 좋은 책을 싸게 사실 기회가 많으니 그 교재들을 사실 필요가 절대 없습니다. 아이들 나이가 어리니 영어로 된 비디오 많이 보여주시고, 영어 동요 함께 부르면서 놀아주세요. 몇 년 있다 귀국예정이라면 한글 공부에 더 신경을 쓰셔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