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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 100> 여덟째날

컨텐츠

댓글 1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비니맘
  • |
  • 2010-07-09 00:35
답댓글

458~459 캡틴언더팬츠 챕터16~25

 

딸램 기말 셤 못쳐서 잠시 우울했는데...

저도 자기주도적 학습하라고 이번 시험은 본인에게 맡겼더니...ㅜㅜ

저 욕심부리지마라고 엘로이스맘님 이런 글 주셨구만요...^^

딸램 작년(초3)3월에서야 피아노 시작했는데 두세달만에 바이엘 떼고

지난달 체르니40번 들어갔어요..

피아노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2NE1 I DON'T CARE를 듣고는 계명다 짚어내고

피아노 치길래 와~피아노에 재능이 있는가??했네요....ㅋㅋ

근데 샘님 아무 말씀 안하셔서 ㅋㅋ

음감있는 아이들 영어 잘한다하더만 것도 아니고..ㅜㅜ

전 피아노 배울때 말썽부리며 쫓겨나기도 했었거든요...

제가4년동안  배운 체르니30을 1년도 안되서 들어가다니...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기특하던지요..^^

아이는 재즈며 OST,팝송,가요...참 즐기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수영은  3월부터 저랑 시작해서 또 얼마나 열심인지요..

시험기간에도 결석하지 않는 아이는 시험없는 대안학교 다니는 친구랑,울아이,또 한명 셋뿐이였데요...

ㅋㅋㅋㅋ

 아~딱 공부까지 받쳐주면 엄친딸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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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9 09:23
따님 ..못하는게 없구만 뭘~~~^^
공부는 자발학습이 습관되면 아주 잘할것 같아요.
저도 손을 놔야 자기주도적 학습이 될텐데..
2학기땐 저 혼자하라고 해볼까요?
생각만해도 점수가 어떨지 무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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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9 10:14
와 요맘때 어린이가 피아노를 치면 그리 예뻐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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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9 13:27
잘하는거 많은데요 뭘....
우리큰 아이는 피아노만 꾸준히 시켜서 좀 잘하지 예체능 분야는 별로예요.
그게 좀 안타깝지만 세상은 공평하잖아요.
수영도 남들보다 두 배이상 진도 느리다가 그만두었고요 (다쳐서요)
비니맘님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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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8 23:40
답댓글

 바이올린을 하는 군요. 아이들이 무슨 일을 하든 좋아서 하게되면 엄마 맘이 월매나 기쁜지..그 기분 알지요.

우리 우야도 피아노를 하다가 갑자기 작년겨울 플룻하고싶다해서 두가지를 하고 있지만 피아노도 플룻도 점 설렁 설렁합니다. 그냥 천천히 부담 안주고 하니 진도는 느리지만 좋아해요.

7/6(화)

427~444.6권+매직# 5 집듣(40분,반복두번째)

7/7(수)

445~447.플라이가이2권+매직 # 5 집듣(40분,반복세번째)

7/8(목)

448.~451.플라이가3권+매직 # 5 집듣(40분,반복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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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9 00:02
플룻 할만 한가요?? 고학년되면 접해줄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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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09 00:13
우야맘님..대구 사시나봐요...
거기 억시 유명한 영어자원봉사 샘 계시던데...
부산영어도서관 오셔서 강의도 해주시고 모임도 만드셔서 영어동화읽어주기 봉사도 하시구요..
혹시 아세요??갑자기 성함이 생각 안나네요.^^;;
샘 너무 좋아서 대구까지 뵈러 가고 싶었는뎅..
혹시 시간 되시고 가까우면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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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9 00:20
아직은 어려서 체격이 약하니 선생님이 뱃심 키워가면 하려면 좀 걸리니 천천히 가쟈하시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연습 거의안하는데 선생님 너무 연습 강요하지 말래서 그냥 수업때만 붑니다.(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피아노도 매일 조금씩 치려니 연습시간이 안 나는 건 사실..)그래서 넘 일찍 시킨것도 같지만 자기가 하고싶다길래 하고싶다할때 해주자 싶어 시작했는데요..그래도 음악하시는분들이 플룻이 바이올린 보단 덜 예민한 악기라서 배우기 쉬운편이라고 하시던걸요. 소리내기가 몇달 하다가 이제 몇 곡 좀 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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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9 00:29
비니맘님! 그 분 유명한 분이 누구신가요? 꼭꼭 알고 싶어용~
대구엔 공공영어도서관은 없는듯하던데.. (아닌가?)이 지역에도 민간지역도서관(더불어*)에 영어자원봉사자분들이 좀 계신듯해요.얼마전까지 지역공공도서관에 주말에 그 봉사자들이 영어스토리텔링을 몇타임 해주셔서 작은아이데리고 들으러갔었는데 그게 이번 학기부터 시간도 팍줄고 아예 인터넷신청자소수로 받는 수업으로 바뀌어서 직장 시간하고 안맞아 못가서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혹시 그분 누구신지, 어느 지역에서 활동하시는지랑 자원봉사단체이름이랑 연락처라도 알려주심 안 되나요? 가깝고 시간이 맞으면 저도 꼭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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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9 09:28
악기를 두가지나 하니 귀가 틔여 영어 듣기도 더 잘하지 않을까나?^^
슬렁슬렁해도 즐기기만 하면 되지요.
우야맘님도 그 정도에 만족하시니 찬우도 편하게 연주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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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9 10:15
와 플륫도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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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22:35
답댓글

어제 야영간 딸 오늘 돌아왔습니다. 점심먹고 하교후...평소 스케줄대로 피아노 갔다가 과학교실끝나니 6시네요. 잠깐 외가에 들러서 새로 담은 김치에 밥 몽땅먹더니 집에 오자마자 책 읽다가 쓰러져 잠이 들었어요.

8시 30분쯤 국어 학습지 샘 오셔서 깨워서 수업받게 했구요..끝나자마자 바로 침대로 들어가버리네요.

깨워서 씻고 자라 그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어제 씻었을테니 그냥 재워도 될까요?  하루쯤 안씻는다고 뭔 일이 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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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2:40
그냥 재우세요.오늘은 봐줘야 할거 같은데요.
아마 엄청 피곤할거예요.
얼마나 재밌게 놀았는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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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8 23:41
아영도 다녀왔는데 수업도 다 하고 착하네요. 오늘은 이만 푹 쉬게 해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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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9 00:06
얼마나 졸렸을까요..그래도 참고 수업 다 하고 자다니...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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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9 13:31
정말 피곤하고 힘들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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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21:48
답댓글

오늘은 둘째가 권수 올린다고 쉬운걸로 쌓아놓고 읽었음다~^^

그래도 양이 많아서 꽤 오래 걸렸네요.. 두시간도 더한것 같은데...ㅎㅎ..

330-339

ort5단계 10권

340-352

ort4단계 24권

353-355

ort3단계 5권

책읽어주고 재우고 밑의 글들 읽어보러 들어올께여~~~ ^^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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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22:25
헉...그저 놀라울 뿐이에요. 와...두시간도 더한것 같다는 말씀에 놀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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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2:33
왜그러시와요?~~~`ㅎㅎ
둘째에게 특별한 당근을 제시 했나요?
너무 잘 읽었네요..
모범이 되는 첫째와 둘째...
칭찬 듬뿍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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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23:05
당근 제시한건 아니구요...ㅎㅎ..
가끔 그래요..한동안 쭈욱 안읽다가 한번 꽂히면 그러기도 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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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8 23:43
작은 아이 넘 기특하네요. 1학년이 앉아서 2시간.. 칭찬많이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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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08 21:18
답댓글

우리 아인 '싫어안해'병에 걸렸나 봅니다.

방과후학교 뭐 좀 할래? 싫어. 영어캠프에 한번 가볼래? 싫어. 음악줄넘기 함 해볼래? 안해.

그래도 죽어도 하겠다고 하는 것 2가지-피아노와 미술 그리고 매일하는 줄넘기.

여기 줄넘기에서 시련과 극복을 반복하고 있어요.ㅎㅎ

 

7/8(목)

424.(베렌) Bedtime Battle

425. The Willow Pattern Plot

426. Mouse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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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1:41
울집도 마찬가지예여.
그나마 예전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어요.
1학년때만 해도 뭐만 물어보면 싫다고 했어요.
엄마말 제대로 들어보지도 않고 거절하는게 울 아들 특징(?)이었지요.

승아가 걸린 병 곧 나을거예요.
우리도 좋았다 싫었다 하잖아요.

난 승아가 부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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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22:27
음악줄넘기...저희는 연습이 필요해요.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하는 중인데 세명만 재시험본다네요..그 셋중에 하이디도 들어갑니다. 주말에 빡세게 연습시켜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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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08 2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 병 알아요...
그냥 반대로 듣고 ..아님 그러니??..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셔야해요..
안그럼 꼭지 돌아갑니다요..ㅋㅋ
엘로이스맘님 말씀처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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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23:36
그게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큰애도 한동안은 학교에서 하는 행사같은 것도 다 참가하기 싫다하고 배우고 싶은것도 없다하고..그러다가 몇개월 뒤에 하고싶다는게 생기기도 하고 ..애들 마음은 정말 모르겠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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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8 23:46
맞아요. 아이들이 한번쯤 그런시기가 오는 듯해요.그럴땐 억지로하게 하시지말고 지금 하고 싶은걸 푹빠지게 해주시면 될것같아요. 그러다가 몇달 지나고 쓰윽 들이밀면 또 그 땐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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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이
  • |
  • 2010-07-08 20:29
답댓글

안녕하세요..서정이예요.

오늘은 중창 공개수업이 있어서 노래를 한참 불러서 목이 다 쉬었어요.

제가 독창으로 노래를 부를때는 정말 긴장해서 조금 가사를 까먹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어요..설레임도 먹고 도너스도 먹었어요.

이모님들도 노래 좋아하시나요?

저는 방과후수업을 중창과 음악줄넘기를 해요.

오늘 읽은 책은

티아라클럽 Silver Towers 1, 2 챕터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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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20:31
서정이는 노래를 좋아하는 구나!! 하다보면 자신감도 늘고 재미있을 것 같아.
오늘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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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훈
  • |
  • 2010-07-08 21:01
서정아 안녕! 너는 노래 잘 부르는구나. 나는 노래방 가는 것 좋아해.
조금 전에 배드민턴치고 왔어. 엄마랑 치다가 친구가 와서 친구랑 쳤어.
비가 갑자기 많이 와서 들어왔어. 나는 방과후수업은 안하고 영어학원과 피아노를 배워.
나도 음악줄넘기 있으면 할 거야.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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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08 21:29
중창에다 독창까지... 멋져보여.
아줌만 노래 좋아하는데, 못해. 음치야. 히히히
음악줄넘기도하고 챕터북도 읽고 좋아 보여.
더워도 재미있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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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1:45
노래도 잘하는구나..
독창이었다니....가사 조금 까먹었어도 마무리 잘했을거 같아.
어렸을땐 다양하게 배우는게 좋다고 했는데 서정이가 그런것 같구나.
즐겁게 배우렴..
오늘 수고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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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22:28
노래못하는 이 이모는 그저 서정이가 부럽기만 하네요. 노래 잘하는 사람만 보면 늘 부러운 마음 가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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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08 23:36
서정이 ,안뇽??
맨날 피곤해서 목록만 올리고 뿅 사라지더니....
피곤할 만도 하네..울 서정이 바쁘구나.
그래도 재밌다니 다행이네...그래 힘들지만 뭐든 즐기면서 하면 좋겠다..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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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8 23:50
서정이 학교엔 좀 새로운 방과후 수업이 많은 것 같다.
찬우도 음악줄넘기 하는데 우야는 문화센터 일주일1번 가는거..(학교에 있다면 학교로 가고싶은걸)
첨에 가긴싫다 했는데 지금은 매일 가는거 없냐하네..재밌나봐.^^
이모도 노래듣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서정이의 노래도 듣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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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08 20:18
답댓글

여름방학 특강 시작한 곳이 참 많지요?

저도 어린이 영어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 신청했어요. 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지만

영어학원 한번 다녀본 적 없는 몽구한테 영어 수업이란게 이런거란다....라고 경험시켜 주려고 무리해서 다니고 있어요. 다행히 학원을 쉬고 있어서 시간이 나네요.

방학 시작하면 태권도랑 미술을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오전엔 학원으로 가고, 오후엔 여기저기 돌아다녀 보려구요.

이 더운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갈 만한 곳 있을까요? 머리 맞대고 궁리 좀 해봐야겠어요.

 

영어도서관에서 수업(수,금)하고 끝나면 리더스 4권씩 읽고 왔어요.

영어도서관 옆에 사시는 집들은 참 좋겠더라구요.

큰 시립도서관 옆에 사는 걸로 그냥 만족해야겠지요?ㅎㅎ

An I can read book 1,2단계, step into reading 3단계, dk readers 1단계, shr 3단계 등으로 읽고 있어요.

오늘까지 598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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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7-08 21:52
그러게요, 영어도서관 옆에 사는 집들이 부러워지더라구요.
리더스반 시작한 뒤로 더욱...ㅎㅎ
저도 요즘 머리 굴리고 있는데요, 어디로갈까? 함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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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2:28
학원 경험이 없는 몽구한테
영어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좋은경험이 되겠군요.
그리고 오후에 갈만한 곳
상의 잘해서 방학동안 좋은곳 많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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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22:29
영어도서관이 아예 없는 시골동네에 사는 저도 있답니다.ㅎㅎ
괜찮은 도서관만 있어도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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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23:45
영어도서관이든 시립도서관이든...돈 안내고 빌릴 수 있는곳이 걸어갈 거리에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ㅎㅎ. 저흰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학교도서관을 이용해요...근데..영어책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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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8 23:56
그러게요. 서울엔 영어도서관이 많은가봐요.
여기 대구엔 별로.. 아! 차타고 10분쯤 가면 유료영어도서관(도서관이라보다 영어책 대여위주)있긴한데 제작년인가에 6개월로 약정 끊었다가 집 옆이 아니니 잘 안가게되어서 그 후 얼씬도 안했어요.
사실 거기 주인 아저씨가 좀 부담스러워서 잘 안갔어요.(학원표엄마들 막 혼내는 분위기..왠지 잘못하고 꾸준듣는 기분들게 몇번 야그하니 기분이 쫌..)그냥 자유롭게 드나들고 좋은 수업도 있는 그런 영어 도서관 있으면 저도 그 옆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그래도 제법 가까운 거리에 지역도서관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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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19:05
답댓글

안녕하세요? 여름이라 날씨가 덥네요.

그래도 모두 기운내시고 힘차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엘로이는 바이올린을 배우는군요. 수영도 잘하고... 멋집니다.

저희집 아이는 피아노를 2년째 치고 있어요. 잘치는 것은 아니고 매일 조금씩 즐겁게 합니다.

드럼을 1학년 때 배웠는데, 같이 배우던 단짝친구가 대전으로 전학가는 바람에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6개월 정도 배웠는데 재미있어 했어요. 개인레슨은 비싸서 아직 쉬고 있습니다.

학교 방과후에 2학기때부터 드럼이 들어온다는 소문이 있어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4학년이 되면, 사물놀이 반에도 가입할 수 있어 그것도 기다리고...

그러고 보니 타악기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신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정수기 물을 또 끓여 마십니다. 보리차나 둥글레,옥수수등을 번갈아 넣고 끓입니다.

구수한 맛 때문에 가족 모두 좋아합니다. 여행갈 때도 끓여서 얼려가지고 갑니다.

우리집 저녁 메뉴는 '강된장찌개'(남편이 좋아해서 자주합니다.)에 양배추,깻잎을 찐 것입니다.

지금 남편과 아들은 식사중, 저는 댓글 쓰고 있습니다.

요 며칠, 더운데 산에 갔더니, 무리 해서인지 힘이 없네요.(등산도 중독입니다.살은 안빠지고...) 

 모두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기 바랍니다. 

 

286.  the big boss  287. the costume parade  288~289 리딩 스츠림 에피소드 2편

집중듣기 30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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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08 20:24
저희 몽구도 드럼에 유난히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나중에 고학년 되면 그때 드럼을 접하게 해줄까싶어요^^
매실 엑기스를 타서 얼음 듬뿍 넣고 마시면 더위가 한방에 싹 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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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20:30
우리는 작년 가을 겨울에 수영 4, 5개월 정도 배우다가 아이가 다치는 바람에 그만두었어요. 큰 아이는 피아노 3년째 쭉 배우고 있고요 이번 여름만 쉬고 있습니다.
전 책은 열심히 안 읽으면서 도서관 다니는 것만 중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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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0:59
몽구맘님! 아이가 드럼에 관심있으면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은 문화센타 등에서 저렴하게 하는 곳이 많더군요.
매실액기스- 요것이 빠졌었군요. 저희집도 매실 마니아입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얼려서 학교에 가지고 다니지요.^^
수다맘님! 도서관중독이라,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중독되고 싶은 곳입니다.
요즘은 쑥쑥 중독과 등산(엄청 낮은 동네산)중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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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2:38
드럼은 저도 배우고 싶어요.
두들기면서 스트레스도 풀게..ㅎㅎㅎㅎ

저녁 맛있겠네요.
양배추에 깻잎 찐 것은 내 입맛인데..
근데 후니도 좋아하나봐요.
울 아들 급식때 깻잎 반찬나오면 너므 ~~ 싫어해요..
난 향도 좋고 맛있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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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22:38
강된장에 양배추...저흰 점심에 먹었어요. 남편 회사가 바로 코앞이라 점심을 집에서 먹거든요.
집 옆 주민자치센터에 일주일에 한번 드럼 수업이 있더라구요.
작년까지는 제가 직장맘이라 시간을 낼 수가 없었구요..
다음 접수할 때 한번 알아보려구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늘 시간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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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9 00:00
아! 저도 강된장 좋아하는데.. 양배추 찐것두 먹고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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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9 00:02
드럼이 스트레스 해소에 정말 좋을 듯하던데 문화센터에도 아직은 레슨비가 좀 비싼편이더군요.
얼마전 아빠랑 아이랑 같이 배워볼까? 했다가 둘 레슨비가 어마어마해서 접었습니다.
지금 배우는 악기나 열심히 하려구요.^^
매실 매니아 우리집도 추가요~
참! 강된장 비법 전수 좀.. 한번도 안해봤는데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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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8:03
답댓글

 아까 오전에 물 끊인다고 덥다고 말씀드렸더니..

 울 리더스맘님들 가정에 물 끊어 먹는 집들이 상당히 많구만요..

 저도 요 끊어먹는 물이 진짜 물맛을 느끼게 하는것 같아.. 포기가 안되는구만요^^

 아이 학교는 목요일이 5교시 수업인디.. 수업할 부분이 다 정리가 되서 그런지

 이번주, 다음주 목요일 단축수업이랍니다..

 그래서, 일찍 끝난 기념으로 학교 도서실 갔더니.. 아~~요녀석 시원한 곳이라고

 짧은 영어책 꺼내와 묵독으로 쓰~윽 읽어 버렸어요..

 집에 가서 긴책 읽을라 했는디.. 엄마의 마음을 들킨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말은 오늘 10권이나 읽었으니.. 집에선 영어책 그만 이랍니다.

 에~~효.. 그래 오늘은 요기까지만 이다.. 했지요^^

 권수만 많고,, 시간은 짧아요...

 2010/7/8(목)

 31. Good for you!

 32. The napping house

 33. The grouchy ladyhug

 34. Room on the broom

 35. Go away, big green mons ter!

 36. Hush little ones

 37. The story of the little mole who knew it was none of his business

 38. The gruffalo

 39. Zin! zin! zin! a violin

 40. My crayons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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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사랑
  • |
  • 2010-07-08 18:11
저희도 물 끓여 먹어요
몇번 정수기 놓으려다 ...그래도 끓인게 제일이여함서
넘 끓이기 싫음 생수 시켜먹고
근데 학교가 넘 좋아여 단행본 유명한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애니 학교는 영어책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으니
한글책도 넘 부족하고...
요즘 시립도서관이 버스로 이동도서관 열어서 일주일에 10권씩 빌리기로 했네요
그리 많은책은 아니지만 유명한 그림책 위주로 머리식히라고 빌려다 주려구요
엄마가 부지런한 만큼 아이는 행복해진다 생각하고 노력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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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08 20:08
물 끓여 먹는집 여기도 있네요.
제 주변에도 저희집만 물 끓여 먹어요. 다들 이상하게들 보셔요^^
귀찮기도 하지만 끓여먹으니 안전하겠지 하는 마음은 있어요.
언젠간 정수기 놓을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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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20:32
그래도 10권이나 읽었는걸요^^ 제니 넘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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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15
짧아도 10권 읽기는 대단한 것 같아요.
이쁜 제니 정말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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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22:44
저만 정수기 물 먹나요?
리더스맘님들은 왜이리 부지런하신거예요?
끓여먹는 물이 맛나긴 하지만 게으른 저는 그냥 정수기 물이
끓인 물이다 생각하고 먹을래요..
참 울집 아이들 아플땐 보리차 끓여 먹여요.
아예 나쁜 엄마는 아니지요? ㅎㅎㅎㅎ

10권이라고라?
박수~~~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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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16:31
답댓글

저도 바이올린 때문에 생각이 많습니다.  지금 피아노를 하고 있고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가야금을 주 2회 하고 있는데, 방과후 수업의 특성상 뭔가 제대로 된 결과를 기대하기는 여러울 것 같아요.

한번 접하고는 넘어가야 할 것 같아 이리 저리 시간 맞춰보고 있네요.  도대체 왜 이리 시간이 없는건지...

수영장 접수하려고 봤더니 시간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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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6:58
그쵸?
내가 원하는 시간에 뭔가를 하면 좋은데 그
게 아니니 여간 골칫거리가 아니지요?
그래도 잘 조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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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7:50
방과후에 탐나는 수업들 있구만..
시간배분이 잘 안되서.. 마음만 먹다가 그만 마감이 되었어요..
다음 분기때는 뜸을 조금만 들이고 하나씩 접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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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16
방과후로 가야금이라, 너무 멋지네요.
시간 조정 잘 하셔서, 알찬 방학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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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7-08 14:55
답댓글

벌써 8번째날이네요! 유흐~

더운데,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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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6:50
저도 쉬고 싶어요.
저멀리 바다도 구경해야 하는데 누으면 바로 코골고 잘것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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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8:04
요~~해변에서 울 리더스맘님들과 아이들 모두 신나게 뛰어 놀면 좋겠습니다..
꿈속에서라도 그래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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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7-08 18:26
저 의자에 앉으면 스르륵 부서져 버릴 것 같어요...푸쉭...
모래도 무지 까실할 것 같고...
옆에서 난리치며 비웃는 녀석 없이 혼자 팍~~~~부서버리면.........ㅋㅋㅋㅋ
...........돌쇠맘님 글에 대한 패러디............(왜 난 항상 이렇게 삐딱할까나...^^)

정말 저 곳에 있으면 사람이 참 맑아지고 깨끗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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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7-08 20:25
저런 곳에 언제쯤 가볼 수가 있을까 싶네요.
저런 한적한 곳이 남아 있을까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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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17
요긴 어디일까요. 환상의 섬 같은데... 좋은 풍경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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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9 00:06
이런 섬에 휴가가고싶다...아~ 그림의 떡이라도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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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7-08 13:56
답댓글

저도 엘로이스맘님 매일 문여실때 미리 계획을 다 세워 놓으신걸까?...ㅋㅋ

하는 생각이 들었다죠~

 

아침에 일찍 집 청소하고 이불 빨고.. 서점에서 아이 수학 문제집하나 사고 도서관들러 반납하고 책 다시 빌리고 청과상회에서 과일사고... 그러구 왔네요.

에구..덥구랴~~..

 

바이올린 얘기를 보며 요즘 영어에 할말 없는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엘로이스맘님이 화제 돌려주셨나..싶었네요.

신후가 한때 가장 행복한 시간이 클래식을 틀어놓고 공룡 그림그리는 거였어요..6~7세 쯤인가?..

그러곤 들리는 cd소리중에서 바이올린 소리를 집더니 이 악기 배우싶다더라구요.

피아노보다 바이올린이 더 멋져 보여 폼 잡고 싶은 맘에 고른듯도 하구요;;...

7세 12월에 시작했는데 주1회를 하니 제가 집에서 따로 연습을 시키지 않으면 늘지가 않았어요.

저랑도 자꾸 마찰이 있고.. 아이가 바이올린에 마음이 많이 떴을무렵.. 올 3월부터 다른 샘께 가서 배우는데.... 요거이.. 그때부터 이상하게 열심히 하기 시작하네요.

주2회 40분 수업인데 자꾸 더 있다 내려오고..(아들램 더 하고 싶다고 함;;)..

주말에 연습도 이젠 선생님이 엄마에게 어떻게 연습시키라 말 안해줘서 모른다. 너혼자 해라 했더니

혼자 하는게 버릇이 되서..요즘은 꽤 오랫동안 주말 2틀정도 연습을 합니다.

이게 언제까지 가려나 싶기도 한데...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악기가 있어 다행이다는 맘으로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아침에 둘이 나란히 컴 앞에 앉아 리더스 글들을 보여주며

엄마가 요즘 할말이 없어 글을 몬올린다..아들~~.. 어떻게 생각하냐~~..(아이들 책 읽은거 중점 보여줌..ㅋㅋ)

....(--;;)

엄마 여름 방학 계획 세운거 무색하게스리..

협조 좀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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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6:40
학교에서 하던 바이올린이라 금액도 부담없고 저도 신경 별로 안쓰고 놀면서 간다 생각했기에
울 아들 실력이 많이 늘진 않았어요.
한동안 하기 싫어해서 겨울방학은 쉬었구요.
올 3월부터 다시 시작하면서 전 고민에 빠졌지요.
아이는 이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계속(지금생각은 초등6년때까지)못할바에는 그만 두게 하는건 어떨까 하구요.
근데 결론은 '즐기면 되는거야' '쉬엄쉬엄가자'
그러다 이번에 옮기게 되었고 어쨌든 시작은 무난하네요.
지금 엘로이가 신후처럼은 아니라도 좋아하고 있어요.

우리 같이 빌어요.. 이대로만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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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21
슈퍼맘이 여기도 계시네요. 가끔 쉬는 날도 있으면, 아이도 다음 날 더 분발하더라구요.
후형맘님도 가끔 쉬면서 하세요.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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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08 23:57
와~cd서 바이올린소리 찝어서 배우고 싶다고....
혹시 신후도 절대음감??^^

후형맘님...부산엔 어쩐일로요??
금욜 시간 비워둘까요??^^
찐한 커피 한잔 사드릴수 있는데...원하시면 노란음료도 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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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08 13:02
답댓글

오늘도 상쾌하게 또 다른 이야기로 리더스문을 활짝 연 엘로이스맘님, 늘 수고 많으셔요^^*

사랑이는 참말 악기를 잘 못하네요. 피아노 2년 정도 배웠는 데 너무 싫어해서 결국 그만두고, 그럼 바이얼린은 괜찮을까 해서 이것도 2년 했는 데 싫어해서 그만두고, 지금은 2년 넘게 플륫하는 데, 이건 친구들과 함께 시작해서 싫어하지는 않아 계속할 수 있었답니다. 아직도 멋지게 연주하는 거랑은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싫어는 하지 않고, 선생님도 잘 따라서 언젠가 멋진 소리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제대로 된 연주를 한 곡이라도 할 수 있게 되면 제 블로그에 올리고 파티라도 해 줄려구요. 그렇게 못하던 악기도 조금은 좋아해주기 시작하니 옛날보다는 많이 발전하네요. 뭐 다른 사람들 기준으로 보자면, 아직 한없이 못하지만요 ㅠㅠ

악기를 어릴 때부터 해 주었는 데, 잘하면야 저도 좋겠지만 못해도 싫어만 하지 않는다면 전 만족이랍니다. 포기하지 않고, 강요하지만 않는다면 조금씩은 나아지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랫동안 악기와 함께 해 왔던 세월 덕분인 지, 클래식 듣는 것은 무척 좋아한답니다^^* ::

 

정말 못하는 악기 이야기로 오늘은 채우네요. 사랑이도 리더스팀이니 읽은 책 올리고 갈게요.

영어는 지난 번에 올린 것 이외에는 읽은 게 전무하니 최근에 읽었거나 읽는 중인 한글만 올립니다.

 

에라토스테네스가 들려주는 지구이야기

프톨레마이오스가 들려주는 삼각비 1 이야기 읽는 중

TV 동화 행복한 세상 읽는 중

 

사랑이는 지금 수학에 더 치중하고 있는 상태라 수학에 비중이 높습니다. 그리고 책읽기는 이책저책 조금씩 나눠읽는 식으로 읽고 있는 데,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책읽기는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는 셈이네요.

 

오늘도 리더스 여러분들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면서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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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6:34
저도 악기는 귀로 즐기고 마음으로 느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길 바라고 있어요.
쉬엄쉬엄 가더라도 즐기면 된다..이럼서..

역시 고학년이라 수학의 비중이 느는군요.
그 틈에 책읽기도 유지하고 있구요.
두권의 책은 제가 전혀 모르는 책이라 머리속에 입력을 해보구요.
마지막책은 저도 예전에 읽었던 가슴 따뜻해지는 그 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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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9 10:12
저도 돌쇠맘님 의견에 동감. 그래도 음악을 즐긴다니.. 그점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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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사랑
  • |
  • 2010-07-08 12:34
답댓글

방금 목사님 심방다녀 가셨슴다

큰 손님오신다고 열심히 열심히 청소했더니 울 집도 이리 깨끗할때가 있구나 싶은것이 뿌듯합니다

둘째가 자고 있어서 더 그러내요

아침에 치울때까지 제뒤 졸졸 따라다니면 어지르더니만...

이렇게 깨끗이 치워놨을때 올 손님 있음 빨리 다녀 가야하는디....

울집 언제 또이리 깨끗할지 알수 없는데...

 

1000고지를 넘고 뒤 돌아보니 3월 부터 시작해서 정말 숨쉬고 밥먹는일처럼 애니 넘 열심히 잘 달려 왔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에 비해 낮은 리더스 하고 있단 생각도 했고 울 애니는 언제 쯤 챕터북 읽나 라는 생각도 하고

근데 그게 다 엄마 욕심이지 뭐에요

이제 막 걸음마하며 한발짝씩 떼고 있는 애더러 100미터 달리기하라고 하는거 맞죠??
반성하고 칭찬마니마니 해줘야 겠어요

정말 정말 다른애덜과 비교하지 않기!!!!!!!!!!!!!!!!!!!!!!!!!!!!!!! 다시함 다짐합니다

지금으로도 넘 잘하고 있다는거 엄마도 알고있단다 애니야~~~~

 

6살초부터 튼튼영어를 시작으로 애니 영어 본격적으로 시작

7살 겨울까지 튼튼주니어 1~5단계

5단계하면서 엄마표 파닉스 함 훑어주기

그러고 3월부터 리더스 시작

brand new readers, sight word readers, jy first readers, ***** photo phonics,

튼튼주니어 1~5단계.리틀크리터 1단계, ort1+~4단계 헬로리더 1단계.ㄱ그외 단행본 이것저것으로

1000권 채워졌네요  반복도 많이 되었고 8쪽짜리 한줄 리더스가 대부분이라 1000권이라고 하긴

좀 민망하지만 그래도 권수로 하니 걍 우깁니다

애니는 오디오 소리듣는것만 읽으려는 경향있어요

소리 안들어본건 보기도 전에 어렵다 못읽는다 겁부터 내죠

1000권 넘긴 뒤로는 오디오 없는것 중 쉬운것 섞어가며 리딩하려고 합니다

글밥 많은것도 겁부터 내서 헨리엔 머지 집듣하려다 어렵고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엄마 잔뜩 겁주는 바람에 포기하고 다행히 좋아하는 ort 67단계로 올 여름 집듣하며 글밥양을 늘려 볼까합니다

한참 리더스초반에는 책읽기에 초점을 맞추고 열심히 읽혔는데 여기저기 글읽고 집듣이 더 중요하단얘기가 많아서 아직 초보 엄마표인지라 잘은 모르는데 그렇다니 얼마전부터 집듣에 우선순위 맞춰 진행중입니다

쉬운 집듣을 하다보니 일주일 정도 집듣하고 그책 주말쯤 읽고 패스하는 식으로

인젠 집듣도 한두줄 에서 세네줄 되고장수도 늘어나니 일주일 들어도 읽기는 안되서 걍 패스하고 일주일 단위로 책 바꿔가면 진행중임다

방학전까지 애니 하루 집듣

 *wonder wise 1권 2회

 *ort 4단계 6권 -담주에 5단계넘어가네요

 *헬로리더 1단계 6권

 * neo kid picture book 3권

cd바꿔끼우고 앞에 음악 깔리고 이것저것 잡아먹는 시간이 있어서 집듣만도 2시간 가까이 걸리더라구요

정확히 집듣시간만은 1시간 정도 

ort5단계는 담주부터 이번달까지 마무리하고 8월에 67단계 랑 프로기 16권 마무리 해볼 요량임다

 대충머리속 방학계획으로

1, 집듣 아침저녁으로 나눠서

2,한글책읽기 15권

3, 영어책읽기 15권 -역쉬 쉬운 리더스로다

4, dvd 한편씩 보기 -본인이 선택해서-이건 엄청인심써서 -애니 dvd보기 넘 좋아해서

5,구몬

6, 수학문제집 한권

 

1000권 진행기 쓰다가 방학계획은 정확하진 않으나 일단 폭로했네요

말해 놓고나면 꼭 해야하는것 처럼 저 자신을 다짐시키려고

애니랑 잘 조율해서   녜~~~~라는 대답 받아네고서 방학열심히 열심히

그리고 이번방학엔 열심히 주중계획달성하면 일요일은 맘대로 진짜 맘대로 자유시간 주기로 ....

 

1000고지만 오르면 정말 애니 도 뭔가 되는줄 알고 앞만 보고 달렸네요

어르고 달래고 화내고 ...

근데 막상 오르니 큰 산이 아니고 작은 언덕배기 더라구요

한동안 멍 했네요

계속 이렇게 가면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엘로이즈맘님도 그러셨다는 위로 받고 다 이게 지나가는 고민이구나 생각하고

큰위로 받았네요

다시 2000권을 위해 열심히 달리려고 운동화 끈 질끈 묶을 랍니다

하루에 10권 씩3000권 목표로 내년 2월까지 달릴랍니다

그때쯤이면 책 수준도 애니도 저도많이 성장하리라 기대하며 열심열심 리더스 맘님들과

동행할께요

다덜 힘되주실꺼죠???

오널도 홧팅

 

어제 읽은책

1006, kipper the clown

7. the camcorder

8.by the stream

9. house for sale

10.the weather vane

11.the egg hunt

12.can you see what i see

13, my messy room

14. bear hugs

15.i like bu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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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6:29
운동화끈 다시 묶으셨다구요?
잘 하셨어요...
저도 지금 오르지 못하고 계속 헤매고 있는 중이예여.
언젠가 오를날 있겠지 하면서...

방학계획 좋습니다.
일단 알리셨으니 이대로 진행하시는거지요?
열심히 달리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래요..
저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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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7:16
작은 언덕이라 말하셨지만..
정말 큰 산봉우리 넘어가신겁니다..
우리네 엄마들에게 이리 읽어 보라 하면 한 일주일 읽다 포기 했을겁니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 이리 열심히 달려 주고 있으니.. 참말로 이쁘죠.
앞으로 또 다른 산봉우리를 오르기 위해 신발끈 동여 매고.. 열심히 기운차게 출발하는 겁니다.
유현사랑님과 애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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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34
정말 애쓰셨어요. 영어책 1000권이 어디 쉽나요.
하루 하루는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아도 드러나지 않는 잠재력이 있을 거예요.
방학계획도 꼭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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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7-09 00:12
1000권 달성!! 너무 뿌듯하시겠다.
이제 큰 산 하나 넘겼으니 다시 올라갈땐 근육도 마음도 발걸음도 한뼘 더 성장했을 겁니다.
축하드려요~다시 힘내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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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09 01:55
유~후..유현사랑님...1000권 축하드려요...
들인 정성과 노력과 시간들...차곡차곡 쌓여서 큰 산 꼭대기에 서 있으실 거예요.
애니랑 손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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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7-08 12:09
답댓글

아래 홍옥님은 벌써 600권.. 부럽네요..

저희는 이제야 200권을 보고 있는데..

에구 그나마 하루에 3권씩은 읽어야 방학전에 200권 달성하는데 어제는 1권 겨우 읽었네요..

오늘, 내일 좀 많이 읽어야하는데.. 주말에는 또 냉탕 놀텐데...

아무튼.. 항상 느끼는 바지만 쑥쑥의 님들 자녀들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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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08 14:39
살다보니 부러움을 받는 날이 다 있군요. 감격의 눈물이... ㅜ_ㅠ
저희집 리더스. 정말 쉬운 책도 다 1권으로 쳐준답니다. 아마 저 600권중
300권은 ort 5단계일거에요. ^^; 영유2년차에 영어공부가 몇 년째인데
솔직이 말하면 말도 안되는 레벨이지만, 그래도 성취감을 쉽게 느끼게 하고
쉬운 문장에 머릿 속에 저장될 것을 목적으로 무작정 달리고 있습니다.
1000권 채워도 아이의 실력엔 큰 변화가 없을거에요.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때가 있더라구요. 저희 아이 6월달엔
3주여를 탱자탱자 놀았거든요. 그때 성불할 뻔 했습니다만,
잔소리 안하고 넘기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사리는 많이
생겼겠지만요. ^^; 미쉘님도 화이팅입니다. 결국 아이가 달리는
거니까요. 우리는 치어리더~!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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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6:24
한권 읽는 날이 있으면 10권 읽는 날도 있을겁니다.
없으면 그리 만들어야 하구요^^
힘들때 한권과 즐기는 10권은 다르다는걸 말하고 싶어요.
때론 한권이 값질수도 있죠...
한권이 모여 100권 된다는 흔한 말 다시 해보면서..^^
홍옥님댁 당근 함 써보세요..
낼 10권 올라오는거 아니겠지요? ㅎㅎㅎ
이참아 나도 써볼까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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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08 10:45
답댓글

오늘 방학수영특강 신청일이라서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일단 11시부로 잡아 놨는데, 8시부로 옮길까 하고 고민이 되네요. ㅡㅡ;

우리 큰 아이 몸치라서 일부러 친구들과 다른 시간대에 잡았어요.

큰 아이 친구들은 모두 영어특강을 듣는지라, 오전시간에는 못듣거든요.

물에 뜰 수는 있을지... 일단 그것부터 걱정입니다. ^^;

 

582~584 bfg

585~596 ort 8 11권

 

자... 600권이 코앞입니다. 학교 다닐랴... 학원 다닐랴... 영어책 읽을랴

아이가 고생입니다. 그래도 놓치지 않고 하려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600권 당근인 '내일은 실험왕 14'를 사러 가야겠습니다. 쑥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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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1:11
곧 600권이군요.
하루만에 읽은 양도 상당하고...
당근의 영향으로 오늘은 더 열심히 읽겠당~~~

친구들이랑 같이 수영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요?
울 아들은 아는 사람없이 혼자 다녀 한동안 너무 재미없어 했거든요.
같이 다니면 노는듯하게 느끼더라구요.
물에 뜨는거 걱정안하셔도 될거예요.
괜한 걱정했다 싶게 아이가 잘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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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13
내일은 실험왕이 당근이군요..우리집은 한때 포켓몬만화가 당근이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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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7-08 12:10
내일은 실험왕에는 간단한 실험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우리 아들도 좋아하던데..
저도 당근한번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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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08 14:28
아이가 사립을 다녀서 동네 친구가 좀 적은 편인데 그나마 가까운 곳에 있는 남자친구가
뭐랄까... 경쟁심이 좀 지나쳐서요. ㅜ_ㅜ 저도 사실 물에 못뜰까 걱정보다는
혼자 다니게 될 것이 제일 걱정이긴 했어요. 지레걱정이 병이라... 어떻할까요? ^-^;

당근은 그때 그때 좀 다르긴 한데, 얼마전에 서점 갔더니 14권이 나온거에요.
저희 아이가 하나에 빠지면 좀 깊이 빠지는 편이라, 만화책 한 권을 참 여러번
여러 날 동안 열심히 읽거든요. 그래서 만화책은 잘 안사주는 편인데 아이가 600권을
채우면 저거 사도 되냐고 물어보기에 그러고마 했죠. ^^;

너무 과한건 안되지만, 가끔씩 앵겨주는 선물이 아이들에겐 단비같을 것 같아요.
가끔 어릴 적 아빠가 퇴근길에 사다주시던 하얀 센베이 봉지 같은 느낌이 아닐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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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0:39
답댓글

큰애도 1학년때 바이올린 방과후 수업을 1년을 했었어요.. 하지만 너무 하기 싫어해서 고만두었지요..^^

악기는 조금 해보고 애한테 맞다 싶으면 아주 오래..쭉 해야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오랜시간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요..

우선은 피아노를 즐겁게 하고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4학년때 플룻을 시도해볼까 생각중여요..^^

(잘생긴 엘로이가 바이올린을 켜고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니 그림이 너무 멋지네요..ㅎㅎ..)

 

오늘 아침 둘째 가방을 정리해주는데 가방이 매일 돌덩이네요..내가 들어도 넘 무거워요..

학교가 코앞이라서 그렇지 원거리였으면 그냥 못보냈을것 같아요... 왜 무거울까요...ㅎㅎ..

사물함에 놓고오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모든 교과서를 다 들고다닙니다..=.=

그 외에 종합장이 두권(그중 한권은 아침자습시간에 NIE수업용), 일기장, 알림장, 받아쓰기공책,

독서기록장, 한자공책(이것도 언제하는지 몰라서 항상 준비중), 10칸쓰기공책,

청렴기록장(학교에서 배부한 것인데 언제 쓰는지 모르지만 가끔 함), 줄노트한권

도서관서 빌려온 책 두권(이것도 거의 매일 빌리기 때문에 항상 가방을 차지하네요)

그 외에 물병과 수저통, 오늘은 미술준비물도 있어서 보조가방 하나더 가져갔어요..

 

왠만한건 놓고 와도 될것 같은데...얘는 들고다니는게 더 편한가봅니다...ㅎㅎ.

어제 간만에 영어책 조금 읽었네요..^^;;

초1

328

Ghost of the forest(beren)

329

The naked king

집듣 Horrid Henry1

어제는 호리드헨리를 들고와서 이거 집듣할거니까 한챕터당 한권씩 읽은걸로 쳐달라고..ㅎㅎ.

그러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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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0:49
울 아들내미 가방이 넘 무겁겠어요..
어찌 잘 다독여서 사물함에 넣고 다닐수 있도록 유도해 보심이 어떨까요?
한창 성장기 아이들에게 무거운 가방은 안좋다 하는데..
아들아~~ 이번에 엄마 말씀 잘 들어서~~ 키가 쑥 커지도록 하자..
그리고.. 한챕터당 한권씩...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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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1:05
둘째 책가방 넘 무거워 보이네요.
노트도 가지가지 있구요.
울 아들은 책 이외의 것(준비물)들은 학교 사물함에 다있어요.
만들거나 그리거나 할땐 꺼내서 쓰는것 같더라구요.
해바라기님 말씀처럼
키는 크고 봐야하니까 두고 다니라 해보세요^^

호리드헨리 듣고 바로 읽기도 하는군요.
멋진 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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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12
저도 키가 가장 걱정이긴 합니다..(울 아들이 좀 작습니다..=.=) 근데 학교가 대문열고 나가면
정문이 보이는지라... 잠깐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도 생기네요..
아마도 가끔씩 내주는 숙제를 놓고와서 못할까봐...또 사물함에 넣어놓으면 수업시간에 빨리
못가져올까봐 그러는듯 합니다.. 반면에 서정이 가방은 무쟈게 가볍습니다.ㅎㅎ
얘는 필통과 마실물만 들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친구들하고 서로 빌린 만화책들..=.=
두녀석이 참 틀리죠?? ㅎㅎ..

참...서정이가 호리드헨리 읽었다는것이 아니라 작은애가 집중듣기 하고
챕터당 한권 읽은걸로 쳐달라고 그 얘기였음당~ ㅎㅎ..
서정이는 어제 간만에 티아라클럽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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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7:03
맞아요.어제 서정이 티아라클럽 읽은거 봣어요.
내가 댓글 달았는데 금새 잊어버리고선..ㅎㅎㅎ
호리드헨리는 둘째가 듣고 읽었군요..
한챕터에 한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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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24
요즘 애들 가방이 다 무겁더군요.
둘째, 착하네요. 학생이 가방을 잘 챙겨야하는 것 맞기는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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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0:25
답댓글

 지금 집안이 열기에 덥네요.

 뭔 열기.. 가스불 열기~~여^^ 남표니랑 아이 있을때 더운데 가스에 뭐까지 올려 놓으면 더 더워서..

 될수 있음 오전시간에 가스불을 땡겨 놓으니.. 이거이 저부터 덥네요.ㅎㅎㅎ

 저희는 생수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꼭 물을 끊어 먹어야 하니.. 이 더위에 무지 번거로우면서

 더위도 한몫. 그리고 저녁에 직장동료들과 모임이 있어.. 혹시 남표니 들어와서 저녁먹을까? 하는 마음에

 미리 준비하는 카레라이스.. 요 두가지 가스에 올려 놓으니,,, 거 찜찔방 될려고 합니다.

 혹,, 글 쓰다 끊어 넘치면 안되니.. 청각과 후각에 온신경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엘로이 바이올린을 학원으로 옮겼군요..

 저희집은 아직 피아노만 하고 있는 중이라..

 한 2학년 2학기쯤 바이올린 배우게 해줄까 하는데..

 엘로이스맘님 그때 가르치면 넘 늦는것은 아닌가요?

 학교에서도 방과후 수업으로 있던데.. 간혹 보니 아이들이 참 많이 배우네요..

 저도 처음은 방과후로 적응 시키고,, 소질(?)이 있어 보이면 전문학원으로 밀어 볼까 합니다.

 그때 궁금한 사항있으면 SOS 칠테니.. 잘 가르쳐 주셔요.

 

 잠시 후각에 신호가 와서 갔다 왔습니다.ㅎㅎㅎ

 저녁에 외출할 예정이라 집듣을 아침에 했어요.

 책읽기는 이따 하교 후에~~~~~

 2010/7/8(목)

 집듣: THE ZACK FILES - The Misfortune C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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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0:34
남편을 위한 사랑이 넘쳐나네요~~ 솔솔..
저같음 알아서 대충 먹으라고 했을텐데..ㅎㅎㅎ

물 끓이는 정성 제가 알지요.
전 정수기 물 마시지만 친정은 아직도 끓여서 마셔요.
결명자에 둥굴레.보리옥수수.상황버섯까지..(한꺼번에 이 모든걸 다 늦는건 아니고..)
울 아들 친정가면 물맛이 왜이러냐고 하는데
좋은거라고 그냥 먹입니다요.

저도 바이올린에 대해 잘 몰라요.
다만 한번 시작하면 오래 이어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하다 말면 안하니만 못할거니까...
시작은 학교에서 지금은 학원이지만
어디서 하더라도 재밌게^^
제니는 피아노를 배우니까 학원(또는 개인레슨)에서 바로 해도 금방 잘 할거예요.
제가 제니를 좀 아는데요..뭘 해도 잘할거라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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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05
저희도 결명자차를 끓여먹었었는데요.. 여름엔 하루에 두번 끓여도 모자랄때가 많더라구요..
우리집 주전자가 작아서..ㅎㅎ..
전 막 끓인 보리차나 결명자차 향기가 좋은데..애들은 생수가 좋답니다..
흰물을 달라고 하네요..그래서 요즘은 생수를 박스로 사다놓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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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0-07-08 12:16
저희도 물끓여먹는데.. 요즘 물 끓여먹는집 보기 드문데..여기 동료가 있었네요^^
우리 남편 정수물 싫어해서 제가 항상 보리차하고 결명차 끓여주거든요..
근데 사실 여름에는 매일 매일 끓여먹는거 넘 덥고, 가끔 아차할때 있잖아요..
그 공도 모르고 가끔 물때문에 핀잔할때 그냥 확`````
'세상에 요즘에 이렇게 물끓여주는 부인이 있는줄알아, 복에 겨워서.. 이제 정수물준다..'
가끔은 이런 협박아닌 협박으로 스트레스 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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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08 14:33
물로 협박을! 큭큭 삼복더위에 푹푹 찌며 물끌여주는 정성이 어딘데 협박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0^ 몇일전에 백화점에 갔다가 간단히 장을 보러 슈퍼에 갔는데 매장
아주머니께서 오미자를 권하시더라구요. 찬물에 우리기만 하면 된다며, 뭐에 좋고
뭐에 좋고 뭐에 좋으니 사라고하셔서 사왔는데, 아직 찬장에서 자고 있습니다.
아아... 저도 부지런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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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15:24
우리도 보리차 끓여 먹어요 결혼 이후 계속이요 여기서 동지 만났네^^
별거 아니지만 정수기 이용도 돈 들어서요. 그리고 보리차나 옥수수차가 더 맛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우리는 배탈이 잘 잘 아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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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0-07-08 16:28
여기도 주전자에 물 끓여먹는 집 있어요. 생수나 정수기 둘 다 안맞더라구요...여름 한달만 생수 사먹어볼까 했는데 ....역시 옥수수차 (보리차)가 맛은 있더라구요. 다시 끓여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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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8 09:43
답댓글

13, MSBL Kicks up a storm (반권)

읽어주기: A house is a house for me

 

사실 저위의 한권을 다 읽기에는 아이에게 많다 싶습니다. 반권만 읽었어요.

읽으면서도 물달라고 하고 켁켁거리고 어찌나 까다로우신지...

놀다가 한권 읽고 잘때 한권 읽어주고

놀때 오디오 흘려듣기하고 그게 땡입니다...

ㅎ 저는 바이올린을 두개나 샀어요. 하나는 중고로 처음 연습용으로

하나는 그보다 큰사이즈로 새것으로 말이죠.. 야심차게 시작했는데.

아이가 안좋아해서 그보다 손가락으로 꼬물거리는게 어렵게 느껴졌나봐요.

그래서 피아노로 바꾸었는데. 암소리 안하고 다니기도 하고.

가끔 이런 저런 책에 있는 노래도 쳐보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해서.

만족해요. 여름이니 수영하니 좋지요.

저희 아이는 체능단 다녀서 5세부터 했는데 아직 평형을 못떼었어요..ㅎㅎ

운동신경에 아이들때부터 차이가 많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물속에서 놀아라 하고 있어요.

주말엔 아빠랑 수영장좀 다녀오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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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0:12
앗.울아들도 체능단 다녔어요.
재미로 하는거였기에 진도는 그닥....
계속 해줬더라면 체능단에서 접영까지 다 배웠을라나???

아이가 힘들어 할때 밀고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엄청하게 되는데
어쨌든 구슬려 끌고 왔더니 지금은 재밌어 하니 웃고 있네요.
돌고도는 사이클이 지금은 즐거움이지만
언제 또 싫다고 애미맘을 아프게 할지....

아직은 어린 민이가 작은 손가락으로 꼬물꼬물 피아노 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해요..귀여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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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7-08 10:22
울아들은 바이올린 했으면 매일 줄 몇개씩 끊었을거예요
플룻도 우그러트리거든요
플룻 고장나서 고치러 갔더니........아저씨가 이거 사연 있는 플룻 아니예요???
여기저기 너무 우그러지고 뒤틀리고.........ㅡ.ㅡ;;
당췌 쇳덩이 플룻으로 뭔짓을 한건쥐..

노래부르며 피아노치는 장면~~~^^ 흐뭇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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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0:53
처음에 글양이 되는 책을 읽을때 어찌나 물을 찾고 하는지..
요거이~~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럴겁니다.
조금~~ 시일이 지나다 보면, 그때는 찾는것 없이도 한자리써 쓱~~ 읽을겁니다.
그날까지~~ 민이맘님,, 열심히 물 갖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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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15
열심히 읽기만 한다면야..물10장도 대령할수 있지요..ㅎㅎ.
길어도 켁켁거리면서 읽어주는 아이가 참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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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9 10:13
제 댓글에 댓글달기도 힘든데.. 맘님들 어찌 이렇게 댓글을 열심히...
저도 댓글 분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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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7-08 09:39
답댓글

어제 저녁 막내의 말을 듣고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어제 전학 간 아이가 사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아이는 엊그제 전학을 갔는데 아이스크림은 어제 엄마가 가져왔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스크림 간식을 보낼만큼의 형편도 안되는데 아이가 많이 졸랐다고 하더라구요

 

지난주 토요일에 여름방학중에 이사를 가는 아이 엄마가 미리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왔었는데..

이번에 전학 간 아이는 자기도 전학가면서 한학기동안 같이 생활 한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이라도 꼭 사주고 싶었나봐요...

막내랑 친구 몇명은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는 눈물이 핑~~ 돌았다고 하더라구요

길에서 만나면 꼭 잘해줘야겠다고..........ㅜ.ㅜ

전학가서도 어렵더라도  아름다운 마음 간직하며 친구들과 잘지냈으면 좋겠어요..

 

아..........꼭 필요할때면 늦게 들어오는 울신랑..

어제도 술마시고 12시를 넘겼어요..

아침에 잠시 노트북을 보더니  어제 숨어버린 넘덜은 다 찾아내더라구요

그러면서 꼭 한마디하죠.. 배워라~~ 배워서 남주냐????

그러면 또 저는 한마디하죠..... 자기를 남을 안줄건데 머하러배우냐........자기가 걍 계속 해라~~~ ㅋㅋㅋㅋㅋ

 

막내는 요즘 학교에 들어온 step into reading 매일 두권씩 빌려와서 그거랑 여러가지 지 맘내키는대로 소리내서 읽고 있어요.

큰아이들은 오늘 기말고사가 끝이나면 친구들이랑 놀고 저녁땐 3시간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것 같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울집애덜 책읽기에 돌입합니다...................

 

오늘은 다른날보다는 좀 덜 더운듯하네요..

그래도 더위 조심 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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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09:48
막내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찡하네요,
오늘 시험이 끝나는 군요. 마음 편하시겠다.
이번 방학 4학년 1학기까지 수학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2학기꺼면 해도 다행이다 싶어요,
너무 놀러갈 일만 많아서요.
종채맘님도 더운 데 아이들과 잘 지내세요.
막내의 꾸준함 이 아줌마가 칭찬하다고 전해주세요 담에 제가 맛난 아이스크림 꼭 사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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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10:16
그동안 쌓여진 정이 너무나 많아 그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나봐요.
갑자기 찡하네요....

남편분과의 대화는 항상 재밌어요.
어쩜 대화가 이리도 신선할까나~~~~

오늘까지가 시험이군요.
아이들도 종채맘님도 오늘만큼은 푹~~~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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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0:17
막내 이야기에 콧끝이 찡해 집니다..
분명 그 친구 전학간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즐겁게 지낼거라 봅니다..
막내의 속 깊은 마음도 이쁘고,, 전학간 친구의 우정도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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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거북맘
  • |
  • 2010-07-08 10:43
그아이 참 마음이 예쁘네요.
아이도 칭찬을 받아야겠지만, 그렇게 키운 그아이의 엄마도 반듯하게 키우신것 같아요.
공부보다 중요한것이 바른마음가짐인데, TT.TT 코끗이 찡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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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19
아마 그 친구는 어느 학교를 가나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즐겁게 학교 잘 다닐거예요..
막내가 기분좋게 아이스크림 먹고 왔겠네요..

음..울집도 컴 고장나면 신랑이 다 고치는데..예전에는 결혼전에는 제가 했지요..
해주는 사람이 없응께~ ㅎㅎ..
지금은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점점 손을 놓게 되네요...
이제 저는 기본적일 것도 버벅이는 수준이 되고 신랑은 점점 맥가이버가 되고..ㅎㅎ.
그래도..이 생활이 편하니 그냥 쭉 이렇게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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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08 21:26
종채맘님! 고생하셨어요.
아이 하나 시험쳐도 힘든데, 넷을 두고 보셨으니...
살좀 빠졌을 것 같네요. 내일부터 편안히 리더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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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9 10:10
쑥에서 유명한 종채맘님댁 막내군요. 스스로 책뽑아 읽는다니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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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09:22
답댓글

그제 어제는 책 많이 못 읽었습니다.

그래도 한 두권이라도 꾸준히 읽어야 한다고 했다가 바꿨습니다. 쉬운 책이라도 5권은 읽어야 한다고요.

7월말부터 8월달 너무 놀기만해서......

요즘 피아노 조차 안 가니 시간이 남아 영화를 봅니다. '빨강머리앤'에 이어 'Enchanted(마법에 걸린사랑) 얼마전에 영어책으로 봤는데 둘째가 영화도 있을 것 같다고 해서 알아 본 결과 몇 년 전에 개봉했던 영화더군요.

시간이 많으니 큰 아이도 집듣을 50분 이상 하게 되고 놀기도 많이 하고.....

큰 아이

7/6

19. What if? (원더와이즈 5기 진행중)

7/7

20. Ah!Music (스토리타운 2.2 수록)

21. The life of George Washington Caver (스토리타운 2.2 수록) 정말 유명한 분인가봐요 땅콩으로 여러가지 발명한 분이랍니다. 챕터북 스마트 어바웃에도 있고 treasure2.2 에도 있었어요.

22. Pinky and Rex and the school play (ready to read level 3)

작은 아이 

7/6

77. Magic shoelaces (맞나 모르겠네요 오드리 우드 책이예요)

78. Little Bear

7/7

79. Each oranges had 8 slices

80. Busy buzzy bee (트로피스 1.4 수록 DK리더스 일것 같아요) 

 

신랑이 어제 여름 휴가 계획을 치밀하게 세워왔습니다. 요즘 안 바쁜가봐요.

7박 8일.더운데 돌아댕기는거 딱 질색인데.....

전주 한옥 마을을 시작으로 거제 남원 근처 테마파크와 휴양림 그리고 부산을 거쳐 경주까지

너무 빡쎈 스케줄입니다. 그나마 계획했던 집듣 조금과 독서, 한학기 분 수학 예습도 힘들 것 같습니다.

마음을 비우는 게 생각만큼 잘 안되요.오죽하면 어제 그런 글을 올렸을까요??

신랑 회사는 작년부터 휴가를 2주 정도 줍니다. 대신 월급은 줄어드는 것 같아요. 

날짜별로 갈 장소와 음식점, 탐방 할 곳 해수욕장 공원 사찰까지. 얼마전 3학년 사회에 나온 춘향 테마파크와 단양까지.오늘부터 저보러 공부하라고 하네요 관련된 곳 책 빌리고 인터넷 찾아서 미리 둘러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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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09:32
와~~~
휴가 계획이었군요...
울집 띨랑과 참 다르네요.
울집은 갈래? 가자! 입니다.
그냥 계획없이 들이미는게 신랑의 특징이죠.
근데 가끔 그게 재밌기도 해요.
전 그렇지가 못해요.
가려면 이것저것...아이고~~~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픕니당!!!
신랑분이 이리 계획을 세우실때는
많은걸 알아보고 정리하셨을거예여.
그 정성에 전 놀라운걸요.
이번 여름 멋지게 보내시겠군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겠어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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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8 09:47
전 부러운데요... 저희집은 오히려 신랑한테 계획좀 짜봐.. 놀러가자.. 막 졸라요..
그런데 소식감감이예요.. 2주씩이나 휴가를 하시고. 아이 부러궈아.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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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7-08 10:17
울신랑은 당췌 돌아댕기는거 무자게 싫어라해요
오죽하면 신랑이 막내 놀릴때면 막내도 아빠를 박게으름~~이라고 놀리겠어요.
울신랑 이거 보여주고 닥달해야지..........계획 짜~~~~~
부러버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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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1:00
이번에 남표님의 휴가 계획 확실한디요..
아마 아이들 학년도 있으니.. 더 늦기전에
이곳저곳 볼수 있는 시간을 생각하신듯 합니다.
날이 더워 많은곳 돌아 다니기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이때 아니면..언제?..
수다맘님.. 방학계획 짜 놓은것에 차질이 있지만.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그곳에 가서 더 볼것이 없나..먼저.. 자료들 찾아 보셔요.
저~~ 수다맘님.. 미운것 아니죠? 이왕 가는 휴가 기분 업! 해서 가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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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22
수다맘님..어제 책소개 잘 보았어요..2시간이나 고생했다니..대단하셔요..
그리고..방학계획... 이번 여름방학 공부 좀 못했다고 애들 실력 떨어지지 않아요..
아마 이번 여름방학이 애들한테는 에너지 만땅 충전하는 시간이 될것 같네요..
부러워요..우리도 꼽사리 따라가고 싶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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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7-08 08:36
답댓글

어제 10권 읽기는 실패로 돌아갔어요.

지훈이가 유치원끝나고 바로 집에서 한시간 반거리의 할머니댁에 가버렸어요.

오늘 아침 새벽(?, 6시 30분)에 왔어요.

 

할머니가 아침부터 계시니

아침공부도 다 날라갔죠.

 

머...........세상일이 다 제뜻대로 되는건 아니니까..........

그쵸.......................

 

근데 요즘 제가 영어책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

nate the great요.

이거 부끄럽게도 제 수준에 딱 맞네요.

가방에 한권씩 넣어가지고 지하철에서 읽는데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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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09:25
10권 목표에 도달하나 했더니..^^

네잇 더 그레이트는 성공했잖아요.
날 좋은날...10권 꼭 성공해 보세요^^

전철에서 열심히 책읽고 있는분 종종 봤는데
지훈맘님 이셨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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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08 09:45
저는 지하철에서 책들면 항상 졸아요.. 그래서 꺼내논 책이 항상 민망하시도 하다는...ㅎㅎ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궁금해서 아이가 보는책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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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7-08 09:46
영특한 지훈이.....
엄마의 10권 읽기를 눈치채고 할머니네로 후다닥~~~ ㅎㅎㅎㅎㅎㅎ
어차피 할 수 없는 상황엔 먼저 선수치시라니까요..
오늘은 절~~~대(<==강조강조) 저얼대로 영어책 읽으면 안돼
아무리 읽고 싶어도 절대 안돼.. 걍 놀아

저희 집이 오늘 그래요
큰아이들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라서 덤으로 울아들도 학교데려다주며 그렇게 말해줬어요.
숙제만 하고나서 축구하고 너 하고 싶은것만 다 해
절대 영어책 읽지말고.. 오늘은 영어책 금지~~~ (오늘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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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0:29
그래도 유치원생때나 할머니집에 자주 가는 것 같아요..
뭐~~ 핑계같지만,, 초등생 되니,,어른들 뵈려 자주 못가는것 같아요.
지훈이 컨디션도 좋아졌으니,, 할머니의 사랑 듬북받고,, 더 건강해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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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다섯
  • |
  • 2010-07-08 11:24
에이..유치원생인데...하루가 아니라 몇일 빠져도 괜찮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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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7-08 07:09
답댓글

네 오늘도 힘차게 달려봅시다^^

너무 더우면 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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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08 07:18
오늘도 1빠를...
어제도 긴시간 작업하셔서 책들 올리시고..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걸까 궁금해용...
부지런하신 수다맘님께 전수를 받아야 할텐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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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맘
  • |
  • 2010-07-08 08:37
수다맘님~~~
일빠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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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7-08 09:40
당췌 시간을 보아하니 도저히 똘망똘망한 눈으로 앉아있을 수 없는 시간인디...
부지런한 사람들 미워잉ㅇㅇㅇ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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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옥
  • |
  • 2010-07-08 10:23
1빠 축하드려요! ^^
오늘도 몹시 덥다는데... 같이 쉬엄쉬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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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08 10:26
수다맘님..일빠~~ 미워^^
나도 일빠 하고 싶닷!! 근디 언제쯤 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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