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런투리드 위주로 듣기하면서 읽기하면 부족할까요? 집근처에 영어동화로 하는곳을 발견했는데 같은 나이 아이들이 영유2년차 아이들입니다.선생님께서는 듣고 읽기만 열심히 해오면 같이 수업하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하지만 3명 아이들이 친구들인데 저희 애가 잘 버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그 아이들은 한번 보긴했지만 오전내 영유에서 영어를 써서 그런지 학습적인것에는 싫어하는 눈치였습니다.워크북을 주니 Idon't want라고 강하게 말하더군요.선생님이 어쩔수 없이 그 아이들 위주로 나가시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지금 다니는 곳은 선생님도 친구도 익숙해서 계속 다니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제가 발음이 안 좋아 아이가 발음이 안 좋은거 같아 이제 읽어주기가 겁이 납니다. 솔직하게.
아이는 다니던 곳에 넘 다니고 싶어하고 겨울에 동생을 종일반에 맡겨야 할지 데리고 다녀야할지 늘 갈등입니다.제가 영어를 좀 잘했다면 발음이 좀 좋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