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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칠칠단의 비밀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박선희
  • |
  • 2011-08-02 18:5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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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0-07-19 09:49
답댓글

헉! 나 저 칠칠단의 비밀... 어렸을 때 극장판 만화영화로 본 기억이 납니다...

왜 가슴에 무궁화 그려져 있는 흑두건 나오는 그 이야기 아니던가요?

써커스단에 팔려온 불쌍한 남매를 칠뜩이 같은 동네 바보가 사실은 정체가 흑두건이었던 거지요...

그가 남매를 도와주고 일본 순사를 혼내주고 이랬던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시기 적절한게 바로 어제 칠칠단의 비밀이란 영화가 있었다고 거기 주제가 중에 "날 저문 뒤 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 반짝 정답게 지내이더니..." 이런 노래가 참 좋았다고 말했었는데...

이게 책으로도 있었는지 몰랐었습니다.... (세상엔 네가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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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편
  • |
  • 2010-07-15 22:20
답댓글
칠칠단의 비밀...울 뱅이가 참 재미있게 본 책이네요..저도 사계절책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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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6 00:48
사계절책 참 좋죠? 청년노동자 전태일, 나비박사 석주명, 인권변호사 조영래 등도 너무 좋구요. 1318문고 시리즈도 좋고, 철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논리야, 고맙다 3권 시리즈도 좋고...
무엇보다 우리네 아프고 힘든 역사를 통해 우리민족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더 값진 책들인 것 같아요. 우리문학 작가들 작품을 영리와 상관없이 꾸준히 펴내는 뚝심도 정말 맘에 들고요. 이런 출판사 덕분에 우리도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와 우리 정서를 알려줄 수 있어서 고마워요.
저편님도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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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희
  • |
  • 2010-07-14 14:36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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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0-07-13 17:11
답댓글

오늘도 좋은 책을 소개 해주시는 그리미님 ^^

책 제목이 정말 흥미로와요! 칠칠단의 비밀이라..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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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12:11
제목에서 웬지 탐정물같은 분위기지요. 저도 읽어봤는 데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이 키우면서 아이들 책이 왜케 잼나는 지 저랑 울남편 다 어린이 도서 탐독중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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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0-07-13 14:22
답댓글

늘 뽑아도 뽑아도 새로운 게 넘치도록 나오시니 그 끝이 어디실까... 참 신비로운 존재이셔요^^

전 가진 것도 별로 없지만 있는 것 마저 풀어낸 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요즘은 참 부끄러운 생각도 들어요.

비룡소, 시공 쥬니어 쪽은 많이 본 것 같은데 사계절, 산하, 다림 쪽은 별로 본 적이 없어요.

한글책의 또 다른 분야를 개척한 기분이 드네요.

요약만 봐도 흥미진진해요.

도서관에서 꼭 찾아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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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12:09
타조알님이야말로 정말 가진 것이 많은 분이어요. 워낙 겸손하셔서 늘 가진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없다고 말씀하시만, 전 얼마나 가진 게 많으신 지 다 알거든요!!!^^*
늘 변함없고 의리파인 타조알님,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 지 아시죠?
그래서 숙제~~~~~!!!!! 그 좋은 글들 햇빛 구경 좀 시켜주세요. 겸손하셔서 별 거 없는 거라고 늘 말씀하시지만 다른 분들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그런 좋은 글들이랍니다. 겸손의 여왕 타조알님의 좋은 글 앞으로도 계속 보고잡답니다^^* 나 지금 도망가야 하는 씬??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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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essy
  • |
  • 2010-07-13 13:23
답댓글

그리미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쏴아~~ 해지는게 ..

뭐라고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져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고생하시면서

모으신 책들,, 정보들,, 모두 아낌없이

내 놓으실 때마다

그리미님의 보물 창고의  상위 1%의 보물들을

이리 댓가도 없이

그냥 가져가도 되나.. 만져봐도 되나..

이러면서.. 감사이상의 마음으로

넙죽 !! 큰 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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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12:04
과찬이라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정말 많은 축복의 말씀들 고맙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신다니 저야말로 고맙답니다.
제가 처음 안면 트는 데 좀 오래 걸리지만 좀 알게 되면 많이 친근한 구석도 있답니다.
앞으로 블레시님과도 좋은 인연으로 쭈욱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뵈요^^*
저도 잊고 있던 글들을 다시 되새겨 주셔서 저도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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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0-07-13 11:16
답댓글

어머나..저도 얼마전 사계절 책을 한권 손에 넣고선 너무 괜찮다싶어 주목하는 출판사중 하나였는데

넘 반갑고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작가의 책들이 많더라구요..그림도 아주 예쁘공..내용은 당연 공감백배구요..

"똥벼락"이나 이상교님,이억배님등 보고싶은 책들이 많더라구용..

도서관에 요런 책들이 없는 게 넘 아쉽네요...

역시 그리미님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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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11:57
똥벼락, 정말 가슴에 남는 그림책인 데 샬럿님이 다시 말씀해 주시니 또 다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그 작품도 사계절 출판사 거였군요. 아동용 책들만 그리 주옥같은 책을 펴내나 싶었는 데 그림책도 그렇게 멋진 책들을 많이 펴냈군요. 사계절 출판사다운 우리것, 우리작가의 그림책입니다요.
좋은 책으로 아이를 살찌우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십니다. 샬럿님은 참 현명하신 분 같아요^^*
저도 글 쓰면서 이리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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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0-07-13 10:23
답댓글

그리미님 덕분에 출판사를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출판사마다 성향이 달라서 정말 주옥같은 책만 내는 곳도 있더라구요.. 산하 다림, 사계절 기억해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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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11:49
민이맘님은 참 예리한 분석력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얼마 글을 안 나눠봐도 바로 핵심을 꿰뚷는 예리함이 있으셔요. 아마도 평소 많이 연구하고 공부하셔서 그렇겠지요^^*
네, 산하, 다림, 사계절 모두 정말 좋은 출판사입니다. 이곳 책들로만 읽어도 정말 풍요롭답니다^^*
늘 큰 응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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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3 09:44
답댓글

울집은 우리나라 창착 외국창작 할것없이

제목 재밌고 그림 좋으면 찾아보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창작의 그림이 훨 정겹더라구요.

 

지금까진 읽은 비율로 보자면 시공주니어,비룡소 많이 읽었구요.

아직까진 문고류책 좋아하는데 출판사가 엄청 많더라구요..

언제가 논술강사의 강의를 들었는데 산하,논장,등등(기억이...)출판사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듣고 흘렸는데..사계절도 있었겠지요??

 

울 아들과 사랑이의 학년이 달라 

올리신 책들은 글밥많고 깊이 있는 책일것같은데(분류하자면 고학년 책?)

잘 담아가서 다음에 유용하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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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01:18
말씀하신 논장도 참 좋은 책 많이 펴내는 출판사로 저도 기억합니다. 논술강사님도 이쪽 분야 책들을 좋아하시는군요^^*

엘로이스맘님은 저학년 아이를 키우시면서도 참 여유로워보여서 보기 좋으십니다. 예전에 사랑이 2학년 때, 도서관에서 이문열(이 작가 그리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의 하늘길이라는 책을 빌려 왔었답니다. 그 책을 빌릴 때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이건 6학년 언니, 오빠들 보는 책이라고 너한테 어려울 거라고 하시면서 빌려 주셨데요. 그러면서 6학년 언니, 오빠들 보는 책이라니 자기도 꼭 읽고 싶었는 지 꼼짝않고 다 읽고는 반납했답니다. 아마도 그 당시 거의 이해를 못 했을 텐데, 사서 선생님의 언니, 오빠들 보는 책이라는 말에 더 읽고 싶었던 거 같아요. 물론 이 한 권 읽고 다른 책들은 다 그림책으로 도배를 했지만요^^*
의외로 재밌어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바리왕자, 마당을 나온 암탉, 야생동물 구조대 등의 책은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읽겠다고 하면 굳이 말리실 필요는 없겠지요. 이런 책으로만 다 읽는 것도 아니고 한, 두 권 읽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엘로이스맘님, 리더스 문 여는 멋진 글 쓰시느라 댓글 일일히 다 다시느라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늘 부지런하게 챙기시는 모습, 감동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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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4 08:32
아이보다 아이가 싫어할까봐 제가 더 조심스러운것도 있긴해요.
소개 해주신책 일단 종이에 적었고 가방에 넣습니다.
도서관 가서 찾아보고 서로 읽어보도록 할게요..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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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11:47
제가 더 감사요^^* 엘로이스맘님이 하시는 일이 얼마나 큰 일이신데요. 정겨움이 묻어나는 리더스라 많은 분들이 새로 들어오시기도 많이 하시지요. 큰아이 상장 두 개 받은 것도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두 개 받아오기가 쉽지 않지요. 정말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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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0-07-13 09:29
답댓글

덕분에 책보는 안목이 생기네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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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01:07
개구쟁이맘님은 이미 너무 잘 하시는 분이라 이런 말씀은 절 응원해 주시는 말씀인 지 압니다.
저도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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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7-13 08:58
답댓글

언젠가부턴가 그리미님 글은 꼬박꼬박 챙겨보기 시작했어요.

저도 시공과 비룡소의 책들을 한동안 멀리(?) 한 적이 있었어요.

도서관 가서 우리나라 작가의 책들만 쏙쏙 빼 오던 때가...

 

저희 애는 문고판과 그림책 사이에서 지금 왔다갔다 합니다. (초2)

그림책 보고 싶어 하면 학년 상관없이 보여주고 싶은데.. 또 내용의 깊이를 생각하면 문고판에도 욕심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그림책 많이 보여주는게 맞겠죠?~

위의 책들 따로 저장 해뒀다가... 도서관가면 챙겨와야겠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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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01:06
문고판 좋은 책 있으시면 문고판 보여주셔도 됩니다. 문고판도 보여주시면서 그림책도 많이 많이 보여주시면 더 좋겠지요. 사랑이도 한글 문고판 책들 조금씩 읽으면서 그림책 많이 많이 읽으면서 저학년을 보냈답니다. 영어랑 한글이랑 비슷한 패턴이었어요. 영어도 한달에 읽은 책으로 하면 글밥 많은 책 1,2권에 그림책은 수십권... 한글도 똑같은 패턴이었답니다. 문고판도 읽으면서 그림책 많이 읽으시면 좋겠지요. 사랑이는 한글이나 영어나 지금도 그림책 자주 본답니다^^*
제 글 사랑해 주셔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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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7-13 07:12
답댓글

언제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영어뿐 아니라 우리책까지...

아이가 초3인데,

'안내견 탄실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고판에 흥미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책고르기 힘들 때에는 출판사 위주(사계절, 길벗,보리...)로 고르게 되는데 다음 도서관 나들이때

소개해 주신 책도 꼭 빌려보고 싶네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님, 창비)이라는 책은 저도 아이도 너무 감동깊게

읽은 책 입니다. 영어책 읽기도 중요하지만 아이 정서에 맞는 우리책읽기도 너무 중요하지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더운 여름에 건강에도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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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01:00
후니맘님이 언급해 주신 길벗, 보리, 창비도 정말 너무너무 좋은 출판사랍니다. 제가 한 곳 올리니 이리 좋은 곳 다시 소개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후니맘님도 지금 언급해 주신 출판사 책들 올려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정서에 맞는 우리말책 읽기도 중요하지요. 그리고 아이들도 더 많은 애착을 갖기도 하는 것 같구요.
'안내견 탄실이' 전 안 읽어봤지만 가슴 따뜻한 이야기일 것 같아요.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후니맘님의 좋은 책 소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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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0-07-13 01:33
답댓글

그리미님. 그동안 이 게시판이 죽은 게시판처럼 느껴졌어요.

며칠간 페이지가 안바뀌드라구요

 

그리미님의 책소개로 게시판이 활기가 차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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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0-07-14 00:57
제가 안 올렸어도 다른 분들이 좋은 글 올려주셔서 게시판이 활기찼을 거에요. 어쩌다 보니 제가 먼저 올려서 수스님에게 좋은 말씀도 듣네요. 글도 종종 올리라는 응원의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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