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나 저 칠칠단의 비밀... 어렸을 때 극장판 만화영화로 본 기억이 납니다...
왜 가슴에 무궁화 그려져 있는 흑두건 나오는 그 이야기 아니던가요?
써커스단에 팔려온 불쌍한 남매를 칠뜩이 같은 동네 바보가 사실은 정체가 흑두건이었던 거지요...
그가 남매를 도와주고 일본 순사를 혼내주고 이랬던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너무 시기 적절한게 바로 어제 칠칠단의 비밀이란 영화가 있었다고 거기 주제가 중에 "날 저문 뒤 하늘에 별이 삼형제.. 반짝 반짝 정답게 지내이더니..." 이런 노래가 참 좋았다고 말했었는데...
이게 책으로도 있었는지 몰랐었습니다.... (세상엔 네가 모르는 일들이 너무 많단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 책을 소개 해주시는 그리미님 ^^
책 제목이 정말 흥미로와요! 칠칠단의 비밀이라..
정말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늘 뽑아도 뽑아도 새로운 게 넘치도록 나오시니 그 끝이 어디실까... 참 신비로운 존재이셔요^^
전 가진 것도 별로 없지만 있는 것 마저 풀어낸 적도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요즘은 참 부끄러운 생각도 들어요.
비룡소, 시공 쥬니어 쪽은 많이 본 것 같은데 사계절, 산하, 다림 쪽은 별로 본 적이 없어요.
한글책의 또 다른 분야를 개척한 기분이 드네요.
요약만 봐도 흥미진진해요.
도서관에서 꼭 찾아 볼게요.
그리미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쏴아~~ 해지는게 ..
뭐라고 달리 표현할 말이 없어져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이리저리 고생하시면서
모으신 책들,, 정보들,, 모두 아낌없이
내 놓으실 때마다
그리미님의 보물 창고의 상위 1%의 보물들을
이리 댓가도 없이
그냥 가져가도 되나.. 만져봐도 되나..
이러면서.. 감사이상의 마음으로
넙죽 !! 큰 절 올립니다..^^*
어머나..저도 얼마전 사계절 책을 한권 손에 넣고선 너무 괜찮다싶어 주목하는 출판사중 하나였는데
넘 반갑고 감사드려요..
정말 우리작가의 책들이 많더라구요..그림도 아주 예쁘공..내용은 당연 공감백배구요..
"똥벼락"이나 이상교님,이억배님등 보고싶은 책들이 많더라구용..
도서관에 요런 책들이 없는 게 넘 아쉽네요...
역시 그리미님이셔요^^
그리미님 덕분에 출판사를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출판사마다 성향이 달라서 정말 주옥같은 책만 내는 곳도 있더라구요.. 산하 다림, 사계절 기억해둘께요.
울집은 우리나라 창착 외국창작 할것없이
제목 재밌고 그림 좋으면 찾아보는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우리나라 창작의 그림이 훨 정겹더라구요.
지금까진 읽은 비율로 보자면 시공주니어,비룡소 많이 읽었구요.
아직까진 문고류책 좋아하는데 출판사가 엄청 많더라구요..
언제가 논술강사의 강의를 들었는데 산하,논장,등등(기억이...)출판사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듣고 흘렸는데..사계절도 있었겠지요??
울 아들과 사랑이의 학년이 달라
올리신 책들은 글밥많고 깊이 있는 책일것같은데(분류하자면 고학년 책?)
잘 담아가서 다음에 유용하게 쓸게요.
덕분에 책보는 안목이 생기네요.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부턴가 그리미님 글은 꼬박꼬박 챙겨보기 시작했어요.
저도 시공과 비룡소의 책들을 한동안 멀리(?) 한 적이 있었어요.
도서관 가서 우리나라 작가의 책들만 쏙쏙 빼 오던 때가...
저희 애는 문고판과 그림책 사이에서 지금 왔다갔다 합니다. (초2)
그림책 보고 싶어 하면 학년 상관없이 보여주고 싶은데.. 또 내용의 깊이를 생각하면 문고판에도 욕심이 생기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그림책 많이 보여주는게 맞겠죠?~
위의 책들 따로 저장 해뒀다가... 도서관가면 챙겨와야겠네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영어뿐 아니라 우리책까지...
아이가 초3인데,
'안내견 탄실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고판에 흥미를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책고르기 힘들 때에는 출판사 위주(사계절, 길벗,보리...)로 고르게 되는데 다음 도서관 나들이때
소개해 주신 책도 꼭 빌려보고 싶네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님, 창비)이라는 책은 저도 아이도 너무 감동깊게
읽은 책 입니다. 영어책 읽기도 중요하지만 아이 정서에 맞는 우리책읽기도 너무 중요하지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더운 여름에 건강에도 주의하세요.
그리미님. 그동안 이 게시판이 죽은 게시판처럼 느껴졌어요.
며칠간 페이지가 안바뀌드라구요
그리미님의 책소개로 게시판이 활기가 차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