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글이 마치 신문에 나오는 영어회화 안내글 같네요. ^^
여기에서 앤쓰로포님의 영어실력이 또한번 빛을 발하시는군요.
-부럽습니다~~
두 따님과의 다정한 영화감상 장면이 눈앞에 그려지는듯해서
읽는 내내 괜시리 흐믓했습니다.
딸이 있으면 이렇게 공감할수 있어 참 좋을것 같아요.
정말, 어렸을 때 울면서 봤던 영화에요~ 어찌나 슬프던지!
다시 한 번 가물 가물 떠올라요~
이제, 그 때 보다 나이도 들었으니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anthropo 님 덕분에, 다시 생각났어요! ^^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용 ^-^
엔트로포님 방가...
디비디 보고 아이들이랑 나눌게 많은 영화같아요...숀펜 이 어찌 연기를했나도 감상하면서..
말과 실천이 어려운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지요 휴..
왠지 앤트로포님은 아이들한테 결심한것은 꼭 실천하실거같아요..과하지 않지만 엄마가 든든한 믿음일거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영화일기 잘읽었어요 저도 못봤는데 아이랑 한번 기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전 안 본 영화예요. 너무 상투적인 영화인줄만 알았는데 감동적이네요.
변호사의 역할도, 아이의 질문에 대한 아빠의 답변도.
다른 사람들과 섞여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내 아이를 그런 환경에서 키워 나가고 싶은 생각도 있었는데 나이 들어 가면서 사람이 자꾸 방어적이게 되고 늘 조심하며 살기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 비슷한 사람을 찾아 다니게 돼요.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고 그걸 나중에서야 아차 하며 깨닫고 다른 사람의 태도에 상처받아 진저리를 내고 그러면서 변하게 되는 것.
저희도 이 영화 한 번 봐야겠어요. r등급 장면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더 해보고...
얼마전 차 안에서 이디엄 듣다가 prostitute이 나와서 아이한테 잠깐 설명을 한 적이 있긴 한데
너무나 이해할 수 없어 하는 표정이었어요.
몰라서 순진한 거 말고 알면서 정제할 수 있으면 더 좋겠는데 그나마도 너무 어린 나이지요.
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우왕~~
밥먹고 와서 또 쑥쑥에서 눈팅하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어 그 영화 나도 봤던 영화인데... 하면서
가벼운 맘으로 읽었다가
감동의 쓰나미로 마무리 합니다.
넘 오래 전에 봐서 그런가....
왜 모든 내용이 새로와 보일까요.
저도 이번 주말에 DVD나 빌려 볼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