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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 2-3 심화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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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멜리사
  • |
  • 2010-07-15 17:54
답댓글

 집에 있어요, 브레인 리퀘스트.. 고학년 용이라 어려워 그런가 잘 안보네요.

 서점에서 수수께끼 2권 구입했거든요. 거의 말장난 수준인데 아이는 좋아하네요.

 국어 시간이 좀 힘들데요. 아이 말이 여기 학교에서는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한국 학교 생활은 그냥 그렇대요.

 

 아이가 고슴도치라고 부르는 친구를 사귀었어요. 둘다 포케몬을 좋아해서 쉽게 친해진 것 같아요. 이름 물어봤는데 또 잊어버렸다고.. 이메일 주소를 물어봐서 가르쳐 줬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메일 알려주라고 했더니, 안물어봐서 안알려 줬다고.. 먼저 다가가지 않는 스타일.. 크면서 좀 바뀌겠지요. 학기 마지막 날, 사진도 찍고, 이메일도 알려주라고 일렀어요.

 

 톰과 제리 보고 있고, 주말에는 삼촌이랑 영화보러 가고.. 엄마가 크게 보고 싶지 않은 눈치여요. ^^

아이도 남편도 없으니.. 너무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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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5 20:16
그래도 아들 보고 싶죠?
할머니집 보내놓고 돌아서면.. 보고싶더라구요.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지만... 아들녀석은...^^

한국 친구들 많이 사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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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사랑
  • |
  • 2010-07-15 00:22
답댓글

책장 한켠에 나란히 꽂혀만있는 저희집 모습이 떠오르네요...

4살때 너덜거릴정도로 너무 잘 활용한 기억이 있어서 1학년때 요 세트 구입했는데

한두번 보구 제대로 활용도 못했답니다.

외출할때 차안에서 활용해야지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벌써 컸는지 유행가요 듣는걸 더 좋아하네요...ㅠㅠ

 

요거 말고도 닌텐도로 하는 브레인퀘스트도 있는데 울 딸은 그걸 더 재밌게 했어요...

언뜻 보았는데 내용은 비슷한것 같구요....

생각난김에 방학때 해봐야겠어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요...저녁때 퇴근하고 숙제하러 다시 들어와야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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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5 20:17
4살때... 일찍 영어 시작했군요..
저희도 소리 듣기는 대략 그때부터 시작했는데..

이런거 있는 줄은 전혀 몰랐죠. 쑥을 안게 8살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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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사랑
  • |
  • 2010-07-15 20:30
처음 그림책 5~6권으로 시작했는데 그당시 도라도라영어나라, 기글스(?)에 푹 빠져서 1년정도 지냈었어요... 그 이후 개인적 일들이 많아서 영어를 접해주지 못하다가 저희도 8살때 시작했어요...
어릴때 익혀두었던 기본단어들을 알아서그런지 8세때 파닉스부터 시작하는데 빨리 흡수하더라구요...
그렇게 남들 하는거 눈치로 따라하기2년반이 되었네요...
요즘들어 정체기라서 의기소침한 상태인데 정말 오랜만에 쑥에 들어와서 집듣반 신청하고나서 다시 옛날리듬이 되살아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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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연맘
  • |
  • 2010-07-14 22:40
답댓글

브레인 퀘스트  재미있겠네요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제가 게으르다보니 자세히 보질 않았네요   엄마가 부지런해야 할텐데 ㅠ

브종님의 좋은정보 잘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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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7-14 09:48
답댓글

브레인 퀘스트도 좋겠네요.

아이 어릴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이제 다 커 버리니까 (? ^^;; ㅎㅎ)  눈에 보이는게 많아집니다.

필요할 때는 몰라서 못하다가 이제 몇년 구경만 하다 보니 하나 둘 아는것도 생기고요.

근데 문제는 현재 상태에서 필요한게 뭔지 딱 집어 낼 능력이 없다는 거지요.

엄마 공부가 많이 부족한 게 틀림없어요. 큰일이지요...

슬슬 방학 시작인가봐요. 여긴 다음주 22일에 방학식을 해요. 좀 늦지요?

요즘 울 아이는 어찌 더 바쁘네요.

학기말인데 숙제는 더 많고요. 

시간은 많이 잡아먹지만 흐지부지 되지 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다 습관이 되더라구요.  끝 마무리 잘하기...

더운데 지치지 않게 잘 지냅시다. ^^ (사실 제가 벌써 지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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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7-14 20:12
여름방학이 보통 21~26 사이로 하는데 올해는 좀 빨리하는것 같아요.. 1주일더 고생하시겠어요.
저도 하루하루가 틀린것 같아요.. 보약 묵을라믄 돈드니까 밥이라도 많이 묵어야겠어요.. 미재맘도 잘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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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7-15 17:39
미재맘님 반가워요. 저도 비슷한 걸 느끼는데.. 웬지 둘째가 생기면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 ^^ 주변 어른들 말씀에 좀 더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곳도 엄청 더운데, 서울은 더하겠지요?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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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7-14 09:07
답댓글

쑥맘들 잘주무셨나요? 오늘도 무더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저도 브레인퀘스트 하나 구입하려고 맘묵고 있었는데 브죵님께서 마음에 불을 댕기시네요^^ 울 아들 어제는 저녁에 축구를  하고 집중듣기는 30분 하시고 걍 주무시네요. 아직 저도 빡(?)시게 시키려고 마음 속으로 준비중이구만요.. 이번주 토요일에 드디어 방학을 합니다.

3~4일 친정(광주)에 갔다 올라오려구요. 이번주는 마음만 바쁜것 같습니다. 오늘은 원래 작은애 학교 청소당번인데 선생님이 이제 애들한테 시킨다고 오지 말라네요(워메~좋아라~~) 아침에 서점에나 놀러 갔다 올랍니당... 거그는 시원하겠죠? 맘들도 얼른 출근도장 찍고 시원한데로 마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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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4 09:21
친정 나들이 잘 하시구요..(아직 좀 이른가요?)
저희는 친정이 코 앞이라.. 친정에대한 그리움이 없는데..
멀리살면.. 엄마아빠가 너무 보고플 것 같아요.

어제 친정 아버지 생신이셨는데..
주말에 미리 식사를 했어요.. 자주 뵙다보니.. 날짜마져 깜박했는데..
남동생이 전화하고 식사도 사줬어요.. (아직 미혼 ^^)

그러더니 어제 또 전화와서는 생신 당일인데 또 잊어버렸을까봐 전화했다고..
남동생은 수원에 혼자 살거든요. 직장 옆에...

누나가 되서는.. 참 한심해요..
시댁일은 날짜 안잊는데. 친정일은 그냥 가깝다는 핑계로 잊게 되네요.

가서 맛난 것도 많이 사드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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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7-14 09:27
저도 나이들면서 자꾸 기억이 깜박깜박 합니다.. 친정이 좀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언니가 저랑 같은 아파트 내에 살고 있어 좀 든든하답니다.. 행운이죠^^친정에 내려가서 맛난거 사드리고 효도 많~~~이 하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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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7-14 09:52
효사랑님 ! 언니랑 한 아파트에 사시는군요? 좋으시겠어요.
그럼 같이 친정에 가시겠네요. 북적북적, 부모님께서 좋아하시겠습니다.
자매중 어느 분이 더 음식를 잘 하시나요? 얻어먹으면 좋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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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0-07-14 20:15
둘다 음식하는걸 안좋아하구만요... 그래서 서로 미룬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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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0-07-15 17:42
안녕하세요, 효사랑님. 친정 나들이 잘 하시구요.. 서점에 가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여기도 서점이 크고 시원한데.. 뭐 제가 딱히 읽을 책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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