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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 2-3 진행반

컨텐츠

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바다2
  • |
  • 2010-07-15 15:01
답댓글

요즘 왜 일케 바쁜지 참견+감독좀 하구 시픈디 ...

 

친정아버지 3차 항암치료차 입원에 제 치과치료까지 정신이 없네요

다행히 많은 연세에도 별 부작용 없이 항암제를 잘 맞으시니 어찌나 다행인지

어쩔땐 병이 있으셨나두 까먹을 지경 ^^

그리구...

아이한테만 잔소리 할게 아니라 어른들도 치아관리 신경좀 쓰셔요

충치치료에 거의 돈 백만원이 순식간에 엉엉~~~~

 

역쉬 로알드 달 이야기가 대세 ㅋ

제아이두 로알드 달은 좋아해요 반복해서 들으라해두 군소리가 없는디

프린들과 디어 헨쇼는 반복하랬더니 지겨워 죽으려함다 ㅋ

 

프린들 책이야기를 함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이따 밤에 다시와서 하구 아이가 한 써머리내용만 올려요 ^^

 

장군맘님

책수레 소개 감사해요

전 왕창이라시길래 기대만빵 했드만 거금 이만냥이라는 ㅠㅠ

암튼 저두 편할거 같아서 질렀어요 ^^

 

그런데 미장원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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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5 17:55
아버님이 치료 잘 받고 계신다니. 다행이네요.

우리 아드님은 여전히 책 잘 읽고 있나보네요..

장군맘님 책 수레를 제가 너무 폄하? 했나요? ㅋㅋ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에요.

오늘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학교 도서관 두고..
지하철 두정거장 타고 다녀왓는데..
아이가 지하철타고 가는게 재미있나봐요.
양말을 꿀꺽삼킨 수학이랑.. 위인전 2권 빌려왔어요.
그냥 3권씩 빌려다가 읽고 주중에 두번정도 다녀오려구요..

도서관 다니는 기쁨을 느끼게해주고 싶어서요..
아무래도 제가 골라주는 것 보다.. 본인이 고른 것 (2권)
제가 골라주는 것 1권.. 이렇게 있으니 더 잘보는 거 같아요..

근데..다녀오니.. 저녁이 너무 하기 싫은 ㅜㅜ
누가 반찬좀 안던져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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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7-16 00:42
이제야 다시...
우리두 도서관 재미좀 붙이구 싶구만 아이가 영 내켜하지 않아서 ㅠㅠ
거가서 뛰고 노느라 딴아이들 방해만 해서 제가 걍 끌고 옵니다

두달에 한번 정도 아빠더러 아이델꾸 영등포역 타임스퀘어에 있는 교보문고 가서 책좀 보구 오라해요
둘이 신나서 나가죠 가서 책은 아주 쬐금 읽고 게임장가서 게임하구 아이스크림먹구 컴으로 음악검색해서 듣구 하늘공원가서 잠시 놀다 그리 옵니다

주차비가 허걱이라 걸어갑니다 운동두 되구 일석 삼조지요 ^^
혹 아드님과 데이트 코스로 여긴 어떠신지?

그리구 당근 집에오믄 밥과 반찬 하기는 좀...
남편분 늦게오심 데이트풀코스로 땡기시지 (외식 ㅋㅋ)
아님 김과 오이지 요거믄 한끼 뚝딱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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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6 01:22
바다2님...아버님이 아프시군요...
항암치료 잘 받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신경 쓰이실텐데 이리 글 남겨주시고 반가워요..^^
저도 얼마 전 제 치과치료비로 적금 하나 깼어요...ㅜㅜ
금값이 올라 치과치료비도 정말 헉..소리가 나요...

헐..이런 써머리는 도대체 몇년해야 할 수 있을까요??
딸램이 이제 일기 쓰는데 시제,단어...참 손댈 것이 많아 걱정이예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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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7-16 01:37
아핫!
지대루 인사두 못드렸네요
반장님이시죠^^ 고생 많으셔요 지는 정회원은 아니궁 ~~ 무늬만 진행반인...

요즘 엄마표 영어 성공사례가 넘 많아서리 차별화된 전략으로 학원서는 롸이팅과 스피킹을 강조하더군요 ㅠㅠ 그래야 학원두 먹구 살지욤 ㅋ

제 아이는 영유1년 매일반10개월 다니다 엄청난 과제에 식겁하구 주1회 학원으로 옮겼어요
엄마표론 아이의 자발적인 글쓰기가 참 어렵네요
하긴 주2회 한글로 쓰는 일기쓰기두 힘들어하니...

걍 숙제니 억지루 하네욤 글씨좀 보셔요 ㅋ
그나마 독후록은 좀 즐겁게 쓰신다는... 그려두 글씨는 마찬가지...

담에 라모나로 쓴 독후록 한번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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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니지니
  • |
  • 2010-07-14 23:46
답댓글

또 쑥에서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브레인 퀘스트... 오다가다 이름은 들어본것 같은데 이리 자세히 소개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일단 1단계 사서 놀아보고 반응좋으면 3단계까지 들여야겠어요.

여름 휴가때 차에서 갖고 놀면 재밌을거같아요.

 

이번주 들어 로알드달을 집듣하기 시작했어요.

얇은것들은 재밌게 들어냈는데 오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길기도 하고 어휘도 어려워졌는지 슬슬 몸이 꼬이더라구요. 이해는 하면서도 또 성질나쁜 엄마 버럭 한번 했네요.

에효~~ 잠든 얼굴 보니 천사가 따로 없는 이쁜 아들인데...

엄마표 잘 진행하려면 이 마음부터 잘 다스려야 하는데 내년에 직장에 복직하기전에 어느정도 큰 아이가 영어 자리를 잡게 해주려고 하다보니(이것도 참 끝도 없이 길고 긴 일인데요) 자꾸 맘이 급해져서 그게 잘안되네요.

여기 진행반의 너그러운 맘님들 얘기 들으며 오늘 하루도 반성하고 또 좋은 엄마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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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7-15 09:32
울 집이랑 비슷하네요.. 저희도 이번주에 처음으로 달아저씨 얇은것들 들어보더니 오늘 찰리와 초콜릿공장 도전한다고 아침에 그러더군요 ^ ^
출근하면서 성공을 기원하며 천원을 당근으로 말해주고 왔네요
과연 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실 울 아들은 아직 그 정도 들을 수준이 못되걸랑요
들어주면 고마운것이고 못들어도 걍 웃어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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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6 01:14
로알드달 집듣 축하합니다..짝짝짝...
이번 방학 ..저도 아이와 함께 집듣 할려고 했는데요. 전 왜 10분을 못 넘기고 이리 잠이 올까요?^^;;
깜빡 졸다 살포시 아이 쳐다보니 씨~익 웃으면서 지는 듣고 있더라구요..
저 마틸다 3주차 70페이지를 못 넘기고 있어요...ㅜㅜ
로알드달 집듣 하는 아드님..정말 잘하고 있구만요...
많이 힘들어 하면 다지기 좀 더 하시고 또 조금 지나면 한단계 어려운 것들도 적응되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저도 오늘 영어도서관 갔다가 책 안읽고 선생님 놀이하는 딸램 올매나 얄밉던지요..ㅜㅜ
그래도 엄마어깨 아프다고 주물러 주니 ..또 좋아서는..^^;;
저도 좋은 엄마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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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시대
  • |
  • 2010-07-14 17:16
답댓글

제 아이도 브레인 퀘스트 엄청 좋아라 합니다.

유치원 때부터 갖고 논 거 같아요.

Age 2~3세꺼 부터 시작해서 지금 Grade 2까지 모두 섭렵했다죠.

퀴즈 내고 답 맞추는 게 너무 좋다네요.

어릴 적 했던 건 종종 친구들 생일 선물로 보내기도 하고..ㅎㅎ

흥미 위주로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저희집도 밤마다 엄마와 산책중입니다.

줄넘기도 하고 동네도 한바퀴 돌고 엄마가 조금 귀찮은 느낌이 없진 않지만...(ㅋㅋ)

한달쯤 쭈욱 하다보니 참 좋습니다.

얘기도 많이 할 수 있고 정이 더 돈독해지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이번주는 지난주처럼 힘겹게 가지 않고

중간중간 쉬운 책으로 집듣 중입니다.

어느새 2주가 다 채워지고 있네요.

오늘도 목표량 달성하고 아이는 게임중입니다.ㅋㅋ

(오늘의 당근은 Wii 30분이거든요)

 

함께 하기에 더욱 힘이 나고 즐겁습니다.

이런 좋은 모임을 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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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6 01:02
서기시대님..아이와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저희도 가끔 아빠 마중나가서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동네도 한바퀴돌고 해요..
어찌나 할말이 많은지 딸램도 쫑알쫑알 저도 쫑알쫑알 ..가끔 띨랑이 정신 없데요..ㅋㅋ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좋은 거 같아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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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맘
  • |
  • 2010-07-14 17:01
답댓글

두아들 집중듣기에 덩달아 바빠진 엄마네요~

제때 책 찾아 놔주어야 하고~

전자사전에 소리 넣어줘야 하고~......

저도 일하는 입장이라서~~...하루하루가 쉽지가 않네요

(집에서 공부방을 해서 10시가 되야 하루 마감이랍니다.)

이번에 책수레를 사주었어요..인터파크에서 세일을 왕창하길래~구입했어요.

둘째녀석 읽을 책거리 넣어주고, 우리글책까지...다 읽은건 제일 위에 정리하고,

한개 샀더니...큰녀석도 사달라고 난리네요.

끌고 다니기 편해서....쑥엄마들에게 소개합니다.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h=list&sbn=ane_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sc.prdNo=3155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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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4 18:51
하하하...
저는 미장원하시는 줄 알았잖아요...ㅋ

요거이 하루에 듣는 거는 아닐테고...^^
애들이 좋아하겠네요..
저는 살림살이 늘어나는 거이 싫어서.. 책장도 안사다가 겨우 하나 사고..
지금도 바닥에 쌓아놨어요.. ㅜㅜ

공부방하랴.. 힘드실텐데.. 아이들도 챙기시고.. 대단하셔요.
근데 공부방하는 분들 아이들이 다 공부 잘하던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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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5 23:26
아이쿠...10시까지 수업하시면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공부방하시는 분 아이들 공부 잘한더라는 브죵님 말씀에 동감이어요..
제가 아는 공부방 하시는 분들 아이들 정말 다 잘하더군요...
장군이도 잘 하지요??^^
장군맘님 부담스러우실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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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7-16 01:41
저 이거 님글 읽구 주문 했어요
아직 배송전이구
좋으면 우리 자랑질 마구 해서 진행반 모조리 질르도록 만들어욤
혼자 지르면 재미없쓰 ~~ 같이 지름신 강림해야 재미있지요
공부방하믄 아이들이 모두 공부 잘한다고라~~~
그럼 저두 이참에...ㅋ

암튼 열심히 사시는 모습 부러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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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4 14:21
답댓글

네..브죵님^^

쑥에 진행기 올라오면 아이들도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해서 축하인사드리지만

맘님들의 정성과 노력에  수고하셨다고 고생하신다고 박수쳐드립니다.짝짝짝!!!!!!!!!!!!

어설프나마 엄마표에 의지하고 있지만 사실 챙기고 준비할것 한두가지가 아니잖아요...

울 진행반에서도 비슷한 학년,아니 더 어린 친구들 책목록을 보고 댓글 달기가 멈칫했지요...

그치만 브죵님 말씀처럼 맘님들의 노력과 정성을 어렴풋이나마 짐작하니..

부럽다고 내 아이를 비교하지는 않습니다...(진짜..부럽긴 하지만요^^)

엄마의 정성이 그만큼 못따라간 탓일테지요...

 

진행반 여러분...

이참에 수고하신다고 잘하고 계신다고 박수 한 번 짝짝짝!!!!!!!!!!!!!!!!!

앞으로도 계속 힘내서 함께 하자고...아자아자 홧팅!!!!!!!!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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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7-14 14:56
넵 반장님 ... 박수 짝짝짝 ~~~
울 진행반 아자 아자 홧팅 ...
쑥쑥에 늘 애정을 가지고 계신 울 쁘죵님, 비니맘님 ... 사랑합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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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7-14 17:18
왠지 기초 1반만 기웃해도 크게 얻어 갈것 같은데
비니맘님이 계신 진행반(엄두도 못내는 높은반 ㅎㅎ)에도 들어와보고 싶네요..
왜일까요? ㅎㅎㅎㅎㅎ
비니맘님도 힘차게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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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기시대
  • |
  • 2010-07-14 17:19
반장님~~~ 날도 더운데 고생 많으시죠?
함께 힘내서 아자아자~~~ 저도 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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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7-14 17:41
비니맘님.. 응원차 들어 왔습니다..
저희집이야.. 진행반은 넘 어렵고..
기초반에서 많은 정보얻어서 활용해 봐야겠습니다.
비니맘님... 진행반 여러분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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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5 22:36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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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맘
  • |
  • 2010-07-14 13:55
답댓글

아~ 브레인 퀘스트

책꽂이 어딘가에  있을텐데.

요즘 5학년 녀석은  읽기와 전쟁 중 입니다.

도통 읽기가 시원하게 늘지가 않네요.

파닉스의 필요성에 대해 회의를 가지고 있던 엄마라

파닉스를 제대로 안 시킨 것이 문제였을까요?

많이 듣고 많이 읽다보면 나아질까요?

늘 떠나지 않는 고민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초딩 1학년 둘째에게는 파닉스를 시키게 되네요.

이제는 쉽게 가고 싶은가봅니다.

브레인 퀘스트를 보니 초5녀석 6,7살 때

아침에 잠깐씩 퀴즈풀기 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아~ 영어는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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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5 22:34
와~6,7살부터면 진짜 오랜 시간 꾸준히 해오셨네요...
읽기라~~^^??
많이 듣고 읽다보면 나아질것 같은데....^^;;
소리내서 읽기가 도움 되는 것 같긴해요...
듣고 소리내서 따라 읽기 연습하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정말 끝없는 영어....지치지 않고 즐겁게 가면 좋겠어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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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통
  • |
  • 2010-07-14 09:50
답댓글

시원한 아침이네요~하늘도 맑고...

정오쯤 되면 또 햇볕이 뜨겁겠지만, 솔솔 부는 바람,파란하늘에 솜뭉치같은 구름,커피..거기다 브죵님 글까지 읽으니 너무 좋네요^^

지칠듯 할때 이렇게 글이 올라와 주니, 월욜에 맘먹었던 작심삼일이 연장되어 또 3일은 살 수 있겠네요.ㅎㅎ

 

브레인퀘스트, 사재기욕심으로 윗단계를 사두었더니 묵히고 활용을 못하고 있었어요.;;

그 때도 쑥쑥에 어느 분이 브레인퀘스트 지금 50%해요~하고 알려주셔서 냉큼 달려가 샀는데

사실 그땐 브레인퀘스트가 왜 좋은지도 모르고, 그냥 쑥에서 나온 정보니 일단 사보는거야~하는 맘으로 질렀다지요.^^

 그 때 그 맘씨 고운 님은 복받으며 잘 사시겠지요^^

요즘 들어 딸아이가 영어로 좀 괴짜같은 퀴즈를 제게 내요~

제로니모 영향일까요? 우리말로도 넌센스퀴즈같은 건 잘 못맞추는데(<--제가 시커먼 먼지 낀 형광등이에요.)

영어로 물어보니 더 난감할 수밖에요..

 오늘 브레인퀘스트 꺼내서 요것 조것 물어보며 잘난척 좀 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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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4 09:53
처음 쑥에 들어와서.. 책도 싸고..
내용도 다 좋은 것 같아서.. 마구마구 샀었죠. 아이 수준도 생각않고..
그래도 이렇게 가끔 꺼내어 볼 수 있게 된 것이..
결국은 아이가 그 동안 영어 헛한 것은 아니란 생각에 위로가 되어요.

영어로 퀴즈를 내는 것 보면.. 아무래도 짐싸서..
심화반으로 보내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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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4 13:52
점심 맛나게 드셨어요??
전 아침에 댓글쓰다 치과예약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우체통 따님이 내는 퀴즈는 어떤것들일까요??
ㅋㅋ진짜 심화반으로 가셔야 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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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0-07-14 09:26
답댓글

출근하자마자 바쁜 이메일 처리하고 이곳에 눈도장 찍는 즐거움이 생겼네요.  감사해요.

우리는 이번주는 진행이 매끄럽질 못하네요

3일째 간 학원의 숙제가 많아서 씨름하고 있고, 모래 있을 한자시험(100점에 상이 나오는지라) 대비하느라 영어를 제외하고 아침저녁으로 열공중입니다.  이달로 수영을 접으면 진득하니 앉아있을 시간이 있을것 같아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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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4 09:32
소속이 있으니.. 조금 편안하기도 하시죠?

저흰 학교 숙제만도 치여있거든요.
매일 복습 1장에 일주일에 3번 일기.. 각종 조사, 관찰 숙제...
어제도 사회숙제 조사하기..

학원까지 다니면.. 정말 장난 아닐 것 같아요. ㅜㅜ

방학 되면 좀 여유있게 진행하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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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 |
  • 2010-07-14 10:30
직장맘이시라 더 바쁜 아침에 이리 눈도장(?) 찍어주시니 저도 넘 반갑네요..^^
저도 아이가 작년까지 피아노만 가고 그냥 쉬엄쉬엄 놀때는 시간이 남아도는 것 같던데
올해 수영도 시작하고 영어책 읽기도 하고 이제 집듣까지 시작하니 하루하루가 참 바쁘네요.
수학도 한자도 한글책 읽기도 못하고 있는뎅.ㅜㅜ
이제 방학되면 영어에도 열공 할 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한자시험 잘 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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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7-14 09:24
답댓글

저희집도 오늘부터 4교시수업에 들어갑니다

방학식은 19일이구요.. 다 똑같나요..?

방학식을 토욜에 안하고 왜 월욜에 할까요...?

아이는 벌써부터 방학이라며 즐거워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달아저씨책 집듣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얇은책들은 시도를 해보았는데 재미있어 했고 두꺼운 책도 들어보겠다고 합니다. 과연 긴 시간을 잘 들어낼지도 의문이고, 듣고 나서도 이해를 할까 싶습니다

진행반에서 달아저씨책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니 은근 신경이 쓰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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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7-14 09:30
저희집은 주로 방학 때 초콜릿 공장이나 수퍼 복숭아 정도 집듣을 햇는데..
2-3일 걸렸던 거 같아요. 한권 하는데..

그런데 하고 나면.. 무슨 히말라야 등정한 것처럼.. 다 했다..란 자부심 외에...
즐거운 것은 없었던 거 같아요..ㅜㅜ
빨리 읽어주니까.. 답답해하진 않더라구요.

학원 오래 다닌 아이들 경우.. 초콜릿공장 집듣을 못하더라구요.
그렇게 빠른 소리를 눈으로 못따라가요.
우리 아이들의 장점이.. 다소 구멍은 있고, 뭔소리인지 모르지만..
일단 빠르게 흘러가는 소리 잡는 것은 잘하는 것 같아요.

판타스틱 미스터팍스가 디비디도 있는데.. 가격이 좀 세더군요.
내용도.. 좀.. 어른스럽달까.. 그렇구요.
저희 아이는 그래도 참 좋아하는데..
그 덕에 판타스틱 팍스 듣고.. 직접 소리내서 읽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글씨작은 책은 소리내서 잘 안 읽는데 말이죠.
이제 좀 읽을만하다네요....

그래도 더 두꺼운 것은 잡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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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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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7-14 10:16
저희는 낼 방학식이예요...
이번 방학엔 방과후도 신청못하고 둘이서 아주 붙어있을 생각하니까
벌써 기대가 됩니다..ㅋㅋㅋㅋㅋ
책도 재밌어 하고 본인의 의지가 있다하니 이번 방학 달아저씨 충분히 들어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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